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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지 않고 일하기

은퇴하지 않고 일하기

: 내 인생에 유통기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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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60007529
ISBN10 89600075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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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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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독자를 변화시키기 위해 준비되었다. 은퇴란 우리의 잠재의식에 침투하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교활한 바이러스와도 같다. 필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도 억지로 은퇴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자 한다. 아마도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쩌면 변화하는 주위 환경과 요구에 맞춰 우리의 삶을 다시 정렬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일을 멈추고 할 일 없이 빈둥거릴 필요는 없다. ---p.4

‘은퇴’라는 단어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편하게 생각하자. 은퇴는 절대 자연발생적인 것도, 당신이 꿈꾸는 결말도 아니다. 어떤 이에게 은퇴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꾸는 악몽일 수도 있다. 은퇴라는 개념은 그릇된 생각이며 당신의 삶에 침투해 삶을 잠식해버릴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다. 또한 모든 이성적 대화를 차단할 수 있는 위험한 개념이다. ---p.14

실천이 있는 곳에서 살면서 당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젊든 늙었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좋든 싫든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라.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직물에 단단히 짜여 있는 날실과 씨실 같은 존재이다. 인생이 바로 우리가 속해 있는 곳이고 우리 자신과 남들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는 곳이다.---p.28

우리 중 상당수가 인생의 1/3 이상을 ‘은퇴기’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 역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발전된 의학과 웰빙 열풍으로 우리는 더 오래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부양해야 하는 젊은이들의 수는 점점 줄고 있다. ---p.35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바로 당신의 태도다. 단지 은퇴의 시기를 몇 년 더 늦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은퇴를 당신에게서 영원히 지워버리는 것이 바로 그 비책이다. 그 시기는 당연히 당신이 개인적인 사유들로 속도를 늦추기를 결정을 할 때 다가올 것이지만 전적으로 그 시기와 장소에 대한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이제부터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p.52

당신 역시 은퇴라는 잘못된 개념에 정면으로 맞선다면 실망과 불행을 안겨주고 당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저버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이제는 남은 나날을 얼마나 활기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울 때다. 이 사회는 당신이 일찍이 무덤에 들어가야 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상황을 멀리 하라. 이제 당신도 알고 있듯이 필자들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함으로써 진정한 결과를 위해 모든 배경과 경험을 쏟아부으라고 제안하고 있다. ---p.66

정말 간단한 일이다. 은퇴하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은퇴가 문제가 될 수 있겠는가? 다음의 말을 마치 주문처럼 외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은퇴하지 않는다. 나는 은퇴가 야기한 문제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p.72

필자들은 모든 전략을 알려주었다. 이 전략들을 개인의 계획과 꿈에 알맞게 적용하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는 점을 기억하라. 마음을 편히 갖고 직관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남의 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말라.---p.136

당신을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만드는 것은 단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 기술이 아니라 이전 세대보다 더 나은 건강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20년, 심지어는 30년 전에 가졌던 동일한 정력과 추진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환상적인 자산을 도대체 왜 썩히려고 하는가? 이제 일을 계속하는 것은 실질적인 선택이다.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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