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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지혜

[ 양장 ]
리뷰 총점8.6 리뷰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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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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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63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8081
ISBN10 893520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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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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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지금 자기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자문자답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번민이 아주 많다는 것은 결국 내가 목숨을 걸고 일하려는 각오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에 직면해서도 목숨을 걸고 일하지 않았으며 쉽고 편안하게 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번민이 생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pp. 20~21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빈틈없이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이 경영이념이다. 또한 다수의 직원들이 자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원동력 역시 경영이념이다. 우리도 자신만의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이고,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p. 25

세상에는 할 수 있는 일이 한없이 많다. 새로운 일, 새로운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라. 그리고 자신이 머릿속으로 구상했던 그 일들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면 된다. 나는 일이란 이런 사소한 생각과 행동에 따라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황기에 우리는 여러 의미에서 희망을 관철해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사리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불황은 바로 그렇게 행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pp. 28~29

일이란 무엇이든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가능하다’라는 믿음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그렇게 하면 일에 대한 성과와 보람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야말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덕목이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생각의 범위는 무한하다. 어느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p. 42

사업, 경영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업, 진정한 경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두 번 잘되지 않았다고 해서 도중에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경영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일이 생겨도, 아무리 힘든 상황에 빠져도 좌절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노력을 거듭하여 보다 나은 현실을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경영이다. ---p. 60

경영자가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려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중요한 일도 그들에게 맡겨 자주성을 높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직원들 스스로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지혜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도 소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 지혜를 구하되 자신의 자주성 만큼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pp. 66~67

물론 조직을 우선시해야 할 때도 있고, 인재를 우선시해야 할 때도 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만일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인재를 택할 것이다. 즉 필요하다면 인재에 따라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직은 어느 정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지만 인재는 마음대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특정 업무에 딱 맞는 적임자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니 인재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조직을 바꿔야 한다면 과감하게 그 인재에 맞게 조직을 개편하면 된다. 인재를 활용하고 육성하려면 이 정도는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p. 85~86

상대방을 대할 때는 강한 신뢰감을 가져야 한다. 설사 그 신뢰를 배신했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본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믿고 맡기기도 쉽고, 의외로 그 신뢰에 반하는 행동도 하지 않게 마련이다. ---p. 94


오래 전에 젊은 직원에게 “마쓰시타전기는 무엇을 만드는 곳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나는 그때 “마쓰시타전기는 사람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상품도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제품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내 마음은 무엇보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즉 사람을 먼저 육성하지 않으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전기제품을 만드는 일도 매우 중대한 사명이기는 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일할 사람을 육성해야 한다고 믿었다. ---p. 101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별개다.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덕목은 그 일에 관여한 사람들을 독려하고 응원해주는 자세다. 이것이 최고경영자나 리더가 가져야 할 업무의 기본자세이자 마음가짐이다. ---p. 121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더라도 항상 최선책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주변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리더는 결코 소극적이거나 비판적이어서는 안 된다. 실패를 두려?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것이 리더의 절대적인 조건이라는 것을 ?지 마라. ---pp. 123~124

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끊임없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렇다고 항상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는 편안한 자세로 부하직원을 대하고 이끌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 때에는 엄하게 주의를 주고 바로잡아줘야 한다. ---p. 134

나는 어떠한 일을 할 때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임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강한 의지도 가져야 한다. 강한 의지와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p. 147

기본을 충실히 행하지 않고 함부로 새롭고 기묘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거꾸로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해온 일상적인 일들을 아무런 문제없이 확실하게 해나가며 세상의 정세에 대처하여 새로운 길을 탐구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일은 반드시 잘된다. 결국 일이란 아주 평범한 일을 확실하게 반복해나가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p.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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