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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게

인생에게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철학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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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395g | 148*210*30mm
ISBN13 9788994249001
ISBN10 899424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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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우선 목표를 정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그들의 진정한 인생은 자신의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목표를 세운 그 날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의 날들은 제자리를 맴도는 아무 쓸모없는 날들이었던 셈이지요.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는 복잡함 속에서도 질서를 찾아야 하며 확실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인생에 목표가 없다면 같은 자리를 맴돌 뿐 절대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살기 위해 반드시 공기가 필요한 것처럼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원칙은 생활의 단계마다 다르지만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인생의 최종 목표여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 가치관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어떤 일을 실천하기에 앞서 방향을 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방향설정은 현재의 상황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해하며, 목표를 향해 갈 때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본문「사하라사막 건너기」중에서

겸손이 주는 이익, 교만이 주는 손해
아인슈타인은 세상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그런 그에게 하루는 어떤 제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신 게 너무나 많은데, 왜 아직도 계속 공부를 하십니까?”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재치 있는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원이라고 생각해보세. 원의 바깥은 아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지식이지. 원이 커질수록 그 둘레도 커질 걸세. 그렇게 되면 아직 접하지 못한 지식도 많아지게 되지. 지금 나의 원이 자네의 원보다 크니 내가 아직 모르는 지식이 더 많지 않겠나? 사정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게을러질 수 있겠나?”---본문「화학박사와 노인」중에서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스스로 변화하라
인생은 냇물과 같아서 흐르는 동안 장애물에 부딪치거나 비껴나가며 이상 속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처한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스스로 변화할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변화의 흐름에 순응하고 따라갈 때 우리는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살면서 만나는 여러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줄 알면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한 싸움의 고수가 격투시합에 나가게 됐습니다. 그는 자신이 우승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답니다. 그런데 마지막 시합에서 미처 예상치 못한 강적을 만나게 됐지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격투를 벌이는 동안 싸움의 고수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이 자의 허점을 찾기도 힘든데, 이 자는 나의 수비를 쉽게 뚫는구나!’
격투를 마친 싸움의 고수는 분이 가시지 않은 채로 자신의 사부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상대와 자신이 싸운 과정을 직접 몸으로 차근차근 보여주며, 어떻게 해야 상대의 허점을 찾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사부는 빙그레 웃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땅 위에 선을 하나 긋고는 이 선을 지우지 않으면서 짧게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싸움의 고수는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사부에게 가르침을 청하자 사부는 원래의 선 옆에 더 긴 선을 하나 그었습니다. 그렇게 두 선을 비교하니 원래의 선은 한참이나 짧아져 있었습니다. 사부가 말했습니다.
“승부의 관건은 상대의 약점을 어떻게 공격하느냐에 있지 않다. 이 땅에 그린 길고 짧은 선처럼 네가 더 강해지면 되는 것이다. 상대가 먼저 그린 선이라면 어느 샌가 그는 약해져 있는 게 아니냐. 어떻게 해야 더 강해질 것인가? 그것이 네게 필요한 수련인 게야.”
이처럼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자기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본문「산들바람속의 시냇물」중에서

포기할 줄 아는 지혜
중국 당(唐)나라의 유명한 시인 유원종(柳宗元, 773~819. 중국 중당기(中唐期)의 시인으로 자유주의와 합리주의를 지향했다-역주)이 지은 《부판전(??傳)》이란 작품을 보면 무거운 것을 잘 지는 작은 벌레 부판이 등장합니다. 걷다가 만나는 것이 무엇이든 일단 자신에 등 위에 지고 의기양양하게 걸어가는 녀석이지요. 투박하게 생긴 그의 등은 무엇이든 올려두기에 편리하고 떨어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등에 지는 짐이 많을수록 부판이 감당해야 할 무게도 늘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끝없이 등에 짐을 올리기만 하던 부판은 끝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땅바닥에 쓰러져 나뒹굴고 말았습니다. 현실생활 속에서도 이런 예는 수도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이 부판처럼 더 많은 것을 탐하다가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 입니다.
어느 여행객이 배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절경을 감상하려고 난간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그만 가방을 강에 떨어뜨렸습니다. 가방 안에는 돈이 한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여행객은 앞뒤 잴 것 없이 강으로 뛰어들어 가방을 건져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방을 손에 쥐었을지언정 자신의 목숨은 구하지 못했답니다. 만약 그가 잃어버리는 법을 알았다면 자신의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본문「내려놓음의 행복」중에서

운명과 맞붙어 싸워라
미국의 성공학 전문가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운명은 당신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선사하기 전에 종종 역경과 시련으로 당신을 시험한다. 바로 당신이 얼마나 참을성과 용기를 갖고 견뎌낼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빌 게이츠는 세계 8대 경제매체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파이낸스지(Global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역시 맥이 빠지고 힘이 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히 성장하는 동시에 수많은 고난과 좌절에 맞서 싸워야 했답니다. 그것은 기술적인 난관 때문이기도 했고, 경쟁 상대들의 공격 때문이기도 했으며, 또는 정부의 정책 때문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그럴 때마다 마지막까지 싸우겠다는 용기와 의지가 없었다면 아마 우리 회사는 일찌감치 시장경쟁에서 밀려났을지도 모릅니다.”
---본문「당근과 계란 그리고 커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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