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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포커스 브레인

오픈포커스 브레인

: 뇌와 마음의 긴장을 풀어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 오디오CD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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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35703258
ISBN10 89357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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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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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재석
1972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노문과를 졸업했다. 평소 불교명상과 몸-마음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외국 서적의 기획과 번역을 궁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통증혁명》《요통혁명》《사랑한다 아들아》 등이 있다.
낭독 : 정유진
EFT KOREA 마스터 트레이너, 에니어그램 전문강사, 국제공인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 국제공인 최면 테라피스트, 국제공인 최면 치유사, 국제공인 시간선(Time line) 치유사 등의 자격을 갖춘 심신치유 분야의 전문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이다. 공저로 《5분의 기적 EF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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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0-02-15
명상과 과학의 만남

제목은 브레인이란 단어를 포함하고 있지만, 뇌과학 책이라기보다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실습 책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의식에 여러 차원이 있지만, '주의(attention)'라는 차원은 의식의 '내용(contents)'이 아니라 내용을 의식하는 '양태(mode)'에 관한 문제로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의식의 차원입니다. 마치 등잔밑이 어둡듯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의식하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의식하는지는 잘 모르죠.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메시지이며, 이것은 곧 상위 지각(meta-cognition) 혹은 자각(awareness), 알아차림(mindfulness)이라는 명상적 상태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 명상적 상태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그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자 레스 페미 박사(Les Fehmi, Ph.D)는 UCLA에서 심리학 박사를 마치고 UCLA 뇌연구소 박사후과정을 이수했으며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SUNY Stony Brook)에서 심리학 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프린스턴 바이오피드백 센터 소장으로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분야의 선구자로 알려진 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물과 주변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attention style)을 ‘좁은-분리형narrow-objective’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인식 범위가 좁고 주의의 초점이 인식대상에만 맞춰져 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좁은-분리형’ 인식이 만성적인 몸과 마음의 긴장상태를 불러오며, 그 결과 우울증, 만성통증, ADHD 등 현대에 만연한 온갖 질환이 생긴다고 봅니다.

‘좁은-분리형’ 인식이 문제인 것은 이것이 위기상황 때 적합한 주의방식이라는 데 있습니다. 위기상황이므로 만성적으로 긴장하게 되는데, 평상시에도 이런 위기상황 때의 주의방식을 자신도 모르게 지속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좁은-분리형’ 인식의 정반대 스타일인 ‘넓은-몰아형diffuse-immersed’으로 주의의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의 긴장으로 인한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입니다.(저자는 우울증, 불안, ADHD, 만성통증, 심지어 심리적 괴로움까지도 모두 좁은-분리형 주의에 따르는 몸과 마음의 긴장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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