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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쓰나미

하나님의 쓰나미

: 이스라엘과 열방의 부흥의 때를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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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46g | 153*224*20mm
ISBN13 9788996350705
ISBN10 89963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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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지 : 피터 추카히라
일본계 미국인이면서, 이스라엘 국민이다. 동양과 서양, 유대인과 이방인의 교집합으로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또한 IT업계의 유능한 비즈니스맨이면서 동시에 국제적인 사역자이다. 존재의 부르심 자체가 교집합인 사람이다. 이러한 피터의 독특한 부르심은 전 세계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전 세계의 흐름을 읽어 내려가는 그의 계시적인 안목은 이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 여겨진다. 그는 현재 유대인 아내 리타와 두 아이 에덴, 다니엘과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하이파(Haifa)에 거주하고 있다. 1973년 "지저스 무브먼트"를 통해 에 예수님을 메시야로 만났으며, 그 후 비즈니스와 목회 사역이라는 두 가지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님을 섬기고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 된 케힐랏 하카멜 공동체의 지도자이며,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세계교회 성장협회 (CGI)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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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0-02-09

"God's Tsunami 라는 책 읽어봤어?"

2009년 6월 경. 목사님과 이스라엘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가 God's Tsunami라는 책을 추천받았다. 책을 빌리는 것은 목사님이나 나나 책임질 자신이 없었다. 빌린 책이라는 것이 나중에 발견되면 그처럼 짐이 될 수가 없지 않은가. 나중에 해외에 나가는 길에 사서 봐야겠다고 이름을 기억해두었다.


10월 10일. 계시록 21장을 묵상하다가 "Lamb is its Lamp" 라는 말씀을 받고 어린 양을 끝까지 따라가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내는 출판사 Lamb Press[LAMP] 등록을 하였다. 개인 사업자 등록도 하였다. 출판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신기한 일들이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유대인으로서 한국을 사랑하여 방문한 랍비 매튜의 강의를 통역하기 시작했다.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가 말하기를 2010년은 LAMP를 켜는 해라고 하는 것이다. 소름 끼치는 순간이었다. 강의와 통역을 마치고 나는 그에게 "나 LAMP 켰어" 라고 했다. 우리는 같이 웃었다.

보나 집사님이 일본에 다녀오셨다가 매튜의 집회에 등장하셨다. 통역을 마치고 피곤했지만 댁에 모셔다드렸다. 작은 일에 충성하라는 주님의 음성이 있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램프레스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책을 한 권 주셨다. God's Tsunami 였다.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너는 오늘 집에 가자마자 이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출판하자고 해"

새벽 한 시에 집에 들어가는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라고 하시다니...... 나는 피곤에 지쳐 침대에 누웠다가 귀에 쟁쟁한 집사님의 말씀 때문에 다시 일어나 영어로 메일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램프레스[램프]라는 출판사를 시작하는데 God's Tsunami 를 한국어로 출판해도 되겠니?"

내가 작가라면 이런 이메일에 답장 안할 것 같았다. 튼튼하고 유명하면서도 권위있는 출판사를 원할 것이다. 정말 아무런 기대도 없이 메일을 보내고 잠들었다. 늦잠을 잤다. 다음 날 늦은 아침에 전화벨이 울려서 깼다.

"Hello I'm Peter"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어제 밤에 메일 보낸 그 Peter Tsukahira? 다시 소름끼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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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가 제한되어 있네요.
더 읽으시려면 http://lambpress.text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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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란 바다 속에서 일어나는 지진으로 생기는 거대한 해일이다. 이 지진은 지구 표면의 층이나 대륙이 서로 누르거나 부딪칠 때 발생한다. 오늘 날, 하나님께서 세상을 진동시키고 계신다. 특히 영적으로 가장 주요한 지각변동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다. 바로 이 땅에서 고대의 영적 정사와 어두움의 영들이 충돌하고 있다. 이 영적인 땅에서 일어나는 충격은 지금 전 지구적으로 정치, 경제, 문화적인 영역에 퍼져 가고 있다. 작지만 깊은 미동들이 세기를 더해 가면서 전 세계에 부흥의 파도가 밀려가고 있다. 쓰나미는 위기이지만, 동시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현상 유지에 급급하던 것들을 재정비하고 전통의 벽을 무너뜨린다.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움직임들이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일어난다. 비전의 사람들은 이 파도가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파도를 따라잡아 올라타라”라고 말한다. 그 때에는 창조적인 사역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오도 가도 못하면서 파도를 그냥 지나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위대한 변화를 맞이하는 세대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하늘과 땅을 흔들고 계신다.“

“이스라엘의 존재는 단지 그들의 강함이나 선함, 존귀함의 증거가 아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증거이다! 이스라엘이 흩어졌던 세월 동안 하나님의 대적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조롱하였다.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수치가 끝이 있을 것이며, 영원한 언약을 맺었던 그분의 백성을 다시 모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 이스라엘이 세계 역사와 현재의 사건들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종말론적 열쇠라는 것에 나도 동의한다. 그런데 마지막 때 시계에는 바늘이 두 개 있다. 시침은 이스라엘이다. 열방은 분침이다. 열방(Nations)이라는 말은 창세기 10장에 등장한다. 홍수 이후에 노아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나라들로 나누셨다. 이 구분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는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모든 나라가 복음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 시계의 시침인 이스라엘은 열방이 메시야가 오실 길을 예비하고 준비할 때에야 비로소 움직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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