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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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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2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97118
ISBN10 898989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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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윤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강대, 연세대 대학원을 거쳐 서강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저서로는 <전봉준과 갑오 농민 전쟁><우리 역사를 읽는 33가지 테마> 등이 있다. 지금은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으로서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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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에 일어난 갑오 농밍 전젱의 주체 세력은 어디까지나 하층 농민이었지 동학교도는 아니었다. 비록 하증 농민 중에는 동학교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들이 봉기에 참여한 것은 농민으로서의 질곡이 우선이었다. 그리고 농민 전쟁에서 내세운 요구 사항을 보더라도 농민적 이해관계가 기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동학이란 명칭이 붙이는 것도 재고해보아야 하거늘 '농민'이라는 용어가 빠지는 것은 도대체 어불성설이다. 거기에다 혁명이라는 용어는 쿠테타의 주역들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붙인 것이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진실을 도적질 당해온 것이다.
---본문 중에서
처음 동학은 그 무리를 불러 '포'라고 했는데 법포와 서포가 있었다. 법포는 최시형을 받을었는데 시형의 호가 법헌이기 때문이었다. 서포는 서장옥을 받들었는데 장옥은 수원 사람이었다. 서장옥이 최시형과 더불어 모두 최제우의 학을 따랐는데 최제우가 죽자 각각의 도당을 세워 서로 사사로이 전수하면서 이름하기를 '포덕'이라 하였다. 그리하여 아무개의 포라고 서로 표지하기를 약속하였다. 서포가 먼저 일어나고 법포가 뒤에 일어났기 때문에 서포를 기포라 이름하고 법포를 죄포라 이름하였는데 전봉준이 일어날 적에는 모두 서포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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