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모든 출산은 기적입니다

모든 출산은 기적입니다

: 엄마 아빠 21명의 자연주의 출산기

정환욱 | 샨티 | 2017년 03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6건 | 판매지수 216
베스트
임신/출산 top100 136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76g | 172*225*18mm
ISBN13 9788991075092
ISBN10 89910750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배우 이윤지, 정상훈을 비롯, 자연주의 출산을 한 21명의 엄마 아빠

젊고 건강한 엄마뿐 아니라 노산, 역아, 브이백 출산 및 병원으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의 출산이나 예정일이 훨씬 지난 출산, 오롯이 부부 둘만의 힘으로 아기를 맞은 가정 출산 등 그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출산 경험을 자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각자 저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온 아기와 그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평범한 엄마 아빠들의 경험담이야말로 자연주의 출산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축복된 일인지 보여준다. 배우 이윤지와 배우 정상훈·박은혜 부부를 비롯해, 안수현, 송주현, 이현주, 주철은, 김미현, 윤지선, 고유진, 강민정(잠원이네), 조예경, 바네사, 김로사, 류영주, 박은란, 조나영, 강민정(솔이네) 등 엄마들과, 이적성, 박동명, 이한구, 정광식 등 아빠들이 이 책에 생생한 출산 후기를 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열 시간쯤 지났을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나탈리가 불렀다. “아기가 나와요.” 달려가 보니 아기 머리가 물속에서 살며시 돌며 나오고 있었다. 눈과 입을 움찔거리는 것을 보니 건강했다. 아기는 곧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고, 나탈리는 밝게 웃으며 아기를 품에 안았다. 그 순간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산과 의사로 살아온 지난 20여 년간 단 한 번도 궁금해 하거나 의심한 적이 없는 문제였다. --- p.16

가장 크게 바뀐 건 나 자신이었다. 나는 어느 샌가 몸을 낮춰 산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전문성을 앞세워 서둘러 출산을 끝내려 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최신 의료 도구와 의술을 앞세운 권위보다, 의료진과 가족 간의 소통과 올바른 관계 형성이 출산의 필수 요소임을 몸으로 느꼈다. 어느 틈엔가 출산 현장의 주체가 되어버린 병원과 의사는 그 자리를 다시 산모와 아기, 그리고 가족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빠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부 관계가 더 친밀해지는 것도 보았다. 지금이야말로 출산이 병원으로 가면서 잃어버린 많은 것들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p.19

아기를 가슴에 올리자 우리 세 식구의 심장이 마치 하나로 연결된 것 같았다. 아빠가 된 남편은 나를 뒤에서 안듯이 앉아 있었고, 막 물속을 빠져나온 나의 아가, 나의 천사, 나의 콩닭이는 내 가슴 위에서 하품을 하더니 조용히 잠을 청했다. 자지러지게 울거나 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 순간은 매우 고요하고 편안했으며, 정말이지 경이로웠다. 감사가 절로 나왔다. 내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싶었다. --- p.27

아기가 스스로 나올 때를 기다리는 부모,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않는 아기, 이 과정을 같이 보내는 가족이 일반 병원의 가족과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가족이 다시 태어나는 것’은 자연주의 출산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치이며 궁극적인 목적이다. 분만대가 없고 신생아실이 없는 출산 센터의 구조가 자연주의 출산에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 p.31

대부분의 병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예외 없이 신생아실로 보내진다. 신생아실은 힘든 아기를 쉬게 하고 치료해 주고 만일의 문제를 찾아 회복시켜 주는 곳이다. 그러나 건강한 신생아에게는 오히려 엄마의 품보다 못한 곳이 될 수도 있다. 병원은 아기의 체온 유지와 감염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신생아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생아실은 본질적으로 아픈 아기를 위한 공간이며, 적은 인원으로 많은 아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간이다. --- p.32

촉진제 주사나 회음 절개 없이 자연주의 출산을 해보겠다고 했을 때 주위의 반대가 많았다. 하지만 미카는 우리가 준비한 대로, 병원 분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의료적인 개입 없이 이렇게 평화롭게 태어났다. 일반 병원 분만 환경이었다면 병원에 도착한 당일 촉진제를 쓰고, 의료진이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미카를 꺼냈을 것이다. --- p.41

자궁 근종 수술 등을 하고 자연주의 출산을 시도하고 싶어서 나를 찾아오는 임신부가 많다. 그들은 대개 이렇게 질문한다. “선생님, 저도 자연주의 출산을 할 수 있을까요?” 내 대답은 한결같다. “하고 싶으시죠? 그러면 질문을 바꿔보세요. ‘선생님, 제가 (아래로) 못 낳을 이유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실래요?’라고 말이에요.”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대답이 나온다. --- p.59

나는 사연 많은 엄마였다. 이런 이력 때문에 나는 어느 병원에서나 ‘고위험 산모’였다.…… 출산은 정신적인 면이 중요하다고 하더니 과연 그랬다. 원장님의 이야기가 내 마음에 파고들며 ‘그래! 이번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남편의 손을 꼭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베개를 꼭 쥔 채 다시 한 번 힘을 줘보았다. 그때 남편의 들뜬 목소리가 들렸다. “다 됐어! 잘하고 있어! 아기 나온다. 아기 머리가 나온다.” 잇따라 큰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 까만 바위 같은데 봄이 머리야? 엄마! 봄이 나온다!” --- p.72

대부분의 산모가 병원과 의사를 정하고 나면 이후의 모든 과정은 순조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준비 없이 병원을 찾아가 각종 검사를 받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병원과 의사는,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산모라는 사실을 확인시키기 위해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내는 일부터 하기 때문이다. --- p.76

회음부도 조금 찢어졌다 한다. “OK!” 얼얼하지만 걸을 수는 있다. “이것도 OK!” 항문도 거의 원상태다. “이것도 Ooooook! Wow! Perfect!” 출산하고 두 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제대로 서서 걷고 ‘동그랑땡 의자’에 앉아 밥도 먹는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아기와 한 침대에 누워 자고 젖도 먹였다. 어쩌면 같은 몸으로 이렇게 다른 출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 p.88

일반 병원에서의 자연 분만과 이 책에서 엄마들이 경험한 자연주의 출산은 다른 개념이다. 가장 큰 차이는 출산의 주체가 누구인가이다. 분만分娩은 영어로 ‘delivery’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산모의 몸에서 아기를 나눈다는, 즉 의사가 안전하게 산모의 몸에서 아기를 빼낸다는 의미가 강하다. 오늘날의 병원 출산 환경에서는 그 주체가 의사가 된다.…… 자연주의 출산은 ‘출산’이라는 말에 더 큰 의미를 둔다. 출산出産은 영어로 ‘birth’이다. 병원이나 의료진이 아닌 산모와 남편이 주체가 되어 그들만의 출산 준비를 하고 이를 통하여 아기가 세상에 나온다는 의미이다. --- p.92

만두가 물속에서 들어 올려져 내 가슴에 안긴 순간! 우리 아기가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내 뱃속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우리 만두는 탯줄이 다른 아가들에 비해 많이 짧아 연습 진통이 길어졌던 것이고, 골반 안에서도 잘 돌지 못해 배를 바라보는 P 포지션을 취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올 때도 탯줄이 끊어지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렇게 자연의 법칙은 다 이유가 있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촉진제로 수축을 불러왔다면 만두가 더 힘들지 않았을까? --- p.112

“이게 뭐예요?” “애기 머리입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더더욱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 힘을 줄 때마다 머리가 조금씩 더 보였다. 손으로 아기 머리를 만져보기도 했다. 그런데 이때부터 진통 간격이 길어지고 약해졌다. 나는 물에서 일어나 허리를 돌리며 진통을 부르고, 힘을 줄 때는 스쿼트 자세를 취했다. 마침내 아기 머리가 반 정도 나오자, 교육 때 배운 대로 ‘하하하’ 하며 스타카토 호흡을 했다. 곧 머리 전체가 쑤욱 나왔다. 아기는, 너무나 신기하게도 몸을 15도 정도 옆으로 스스로 돌리며 어깨를 뺐다. --- p.120

“아빠, 아기 머리 만져보세요. 이제 몸도 나오니까 받쳐주셔야 해요.” 남편은 얼른 물속에 손을 넣어 아기를 받쳐주었다. “이제부터 짧게 ‘하하하’ 호흡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힘줍시다.” 곧 열 달 동안 뱃속에서 나와 함께 생활하던 아기를 만난다는 벅찬 기쁨과 무사히 나올까 하는 걱정 등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호흡을 한 후 다시 힘을 냈다. 그러자 뭔가 쑤욱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더니 우리 잠원이가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나왔다. 그리고 곧 내 가슴 위에 안겼다. --- p.126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내 결심이 옳았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둘째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것을 첫째도 함께 봐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였다. 가족이 생기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첫째도 출산 현장에 함께 있어야 한다며 원장님부터 조산사, 둘라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내줬다. 출산 전 아기가 나오는 과정을 설명해 놓은 동화책을 추천해 주셔서 첫째에게 동화책을 사서 읽고 또 읽어줬다. 그렇게 개똥이를 맞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 --- p.139

양막이 열린 지 5일째, 함께 쪽잠을 자며 나를 돕고 있는 남편이 무척이나 지쳐 보였다. 정오가 지나고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이 정도면 우리 최선을 다한 거지? 조산사님과 원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자.”…… 그런데 내진을 하려는 순간 깜짝 놀라며 말씀하신다. “아빠, 보세요. 아기 엉덩이가 보여요.” 의료진은 내 힘으로 아기를 밀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남편 말로는 엉덩이, 팔, 그리고 머리 순서로 아기가 나왔다고 한다. 마침내 아기가 내 품에 안긴 순간, 남편이 오열을 했다. 결혼식 때도 먼저 울더니 이번에도 나보다 먼저 펑펑 운다. --- p.158

너무도 오래 기다렸던 나의 딸 사랑이. 지금도 4.66킬로그램의 아기를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회음부 절개도 없이 42주 5일 만에 사랑이를 멀쩡하게 낳았다. 태어나는 순간 아기에게 최대한 좋은 것, 자연스러운 것을 해주었다고 생각하니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클 것이란 확신이 든다. 과연 어느 병원에서 42주 5일 만에 4.66킬로그램의 아기를, 자연 진통이 올 때까지 기다려 낳도록 해줄 수 있을까? --- p.186

“엄마한테는 두 번째 출산이지만 이 아기는 처음 세상에 나오는 것입니다. 첫아이와 다를 거예요. 모든 출산은 우주에 단 하나뿐인 유니크한 출산입니다.” 지금도 그 말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 말이 뇌리에 박히면서 브이백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 p.194

자연 분만을 검색해 보니 ‘3대 굴욕’이라는 말이 연관 검색어로 나왔다. ‘제모, 관장, 회음부 절개.’ 회음부 절개? 왜 회음부를 절개해야만 아기를 낳을 수 있지? 그렇다면 의료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과거에는 어떻게 아기를 낳았지? 산파가 회음부 절개를 했다는 말인가?…… 몇날 며칠 고민을 거듭하고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본 끝에 내린 결론은 “회음부 절개를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출산하자”였다. 그것은 자연 분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연주의 출산이라는 것을 알았다. --- p.200

자연주의 출산을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않은 문제가 생겨 결국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응급 제왕절개 분만에 해당하지만,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의료진과 남편 그리고 임신부가 고민하며 상담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것이 자연주의 출산의 가장 큰 장점이다. 비록 질식 분만과는 다르지만 자연 진통을 하다가 제왕절개 분만을 한 것 또한 자연주의 출산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자연 진통을 했다면 수술로 이어졌다 하더라도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 p.211

나는 엎드린 자세로 출산하고 싶었는데, 역아는 바로 앉아 다리를 벌린 자세로 출산을 해야 한단다. 남편이 뒤에서 앉아 내 손을 잡고, 나는 남편에게 기대어 척추가 불타는 느낌 속에서 마지막 밀어내기를 하였다. 남편이 꼼짝 않고 뒤에서 함께 호흡하며 힘을 주었기에 아기를 낳고 나서는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아기를 낳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p.223

나는 새로워진 마음가짐으로 ‘아빠와 요가’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고, 예정일이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런 출산을 위한 긍정적인 암시와 이완 훈련을 돕는 히프노버딩도 열심히 실천했다. 매일 히프노버딩 대본 읽어주는 것이 힘들까봐 내용을 녹음해 놓기도 했다. --- p.241

임신 내내 “아빠가 두 손 벌려 널 편안하게 받아줄 테니 겁내지 말고 이 세상에 나와”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 말처럼 내 두 손에 공감이가 내려앉았다. 그 순간 눈에서는 눈물이 나는데 끊임없이 웃음이 흘러나오고, 머릿속에서는 여의도 불꽃 축제가 현란하게 펼쳐지면서 모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행복해 보였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커다란 행복감이었다. 잘 견뎌내 준 아내에게 사랑과 감사와 더불어 존경심이 흘러넘쳤다. --- p.255

아내가 재차 외치는 조산사를 부르라는 소리에 나는 거실로 나와 휴대전화를 잠금 해제했다. 그런데 통화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 《평화로운 출산 히프노버딩》 책에서 읽은 내용이 떠올랐다. 잘 견뎌온 산모가 갑자기 모든 것을 포기하고 피해버리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이 바로 ‘다 왔다’는 뜻이며, 출산 동반자는 이런 사실을 산모에게 상기시켜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나는 바로 지금이 책에서 말하는 그 순간이라고 직감했다.
--- p.27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자연주의 출산 3종 세트

자연주의 출산 3종 세트

54,000 (10%)

'자연주의 출산 3종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