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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따뜻해야 건강하다

손이 따뜻해야 건강하다

: 손 마사지

[ 부록 : 손가락 마사지기(책과랩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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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61g | 170*225*11mm
ISBN13 9791195574193
ISBN10 119557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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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사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건강 효과로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은 전신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다.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몸에 냉증이 생기고,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이 걸쭉해져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

일반적으로 36℃ 미만인 체온을 저체온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냉증’의 개념은 저체온과는 뉘앙스가 조금 다르다. 실제 체온과는 관계없이 손발이나 허리, 하반신 등 몸에 있는 특정 부위만 차갑게 느껴지는 것을 ‘냉증’이라고 한다. 저체온과 냉증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저체온은 ‘체열의 부족’, 냉증은 ‘체열의 편중’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저체온이 아니어도, 즉 체열이 충분히 생성되어 체온이 정상이어도 체열이 편중되어 있어 국소적으로 체열이 충분히 도달하지 않는 부위가 있으면 그곳에 냉증이 발생한다.

내가 환자를 진단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에 ‘복진(腹診)’이라는 것이 있다. 문자 그대로 환자의 복부를 손으로 만져서 그 사람의 체질이나 오장육부의 상태 등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여러분도 따라해 보기 바란다.
1. 배에 손바닥을 대 본다. 배가 따뜻한가, 차가운가?
2. 배꼽 부근에서 하복부, 명치까지 배 전체를 손가락으로 눌러 본다. 누르면 아픈 곳이나 다른 부분에 비해 딱딱한 곳이 있는가?
3. 손가락으로 배꼽을 누르면 배의 대동맥이 요동치는 것이 느껴지는가?

갱년기 장애의 증상이나 정도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앞서 소개한 증상 외에도 두통, 현기증, 이명, 두근거림, 숨참, 손발 저림, 관절통, 어깨 결림, 요통, 전신의 나른함, 냉증, 불안감, 흥분, 우울증, 수면 장애 등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채 갱년기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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