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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2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188*257*16mm |
| ISBN13 | 9788998790455 |
| ISBN10 | 8998790459 |
광양사로 보는 한국사
이은철 저
|
이룸나무
|
2017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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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 선생의 역저 [광양史로 보는 한국史]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이처럼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를 발로 직접 답사하면서 사진 자료와 함께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저자의 올바른 역사의식이 잘 투영된 '광양사'를 우리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좋은 자료들이 많은 '광양사'를 통해 지역사의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최인선 /순천대학교박물관장
복잡한 오늘을 살면서 세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을 찾아서 제대로 보는 힘이 필요하다. 내 삶의 시작인 땅, 고향을 아는 것이 본질을 보는 첫걸음이 아닐까? 지역사를 기록한 여러 책 중에서도 [광양사로 보는 한국사]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이 고장의 역사 속에서 우리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내가 사는 이 땅의 가치를 알고 광양사람이란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하는 참 고마운 책이다.
김휘석 /광양문화원장
이은철, 그는 광양의 보물이요 자랑이다. 이미 2006년 [함께 보는 광양역사교과서]를 만들어 광양도 우리 역사의 소중한 한 부분임을 알리고, 우리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희미한 역사의 흔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역사는 오래된 미래, 미래가 현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뀌듯, 역사도 현재의 노력으로 새로이 만들어진다"며 다시금 펴내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광양의 학생과 시민이 새롭게 광양의 역사를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박주식 /광양시민신문 대표
최인선 /순천대학교박물관장
복잡한 오늘을 살면서 세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을 찾아서 제대로 보는 힘이 필요하다. 내 삶의 시작인 땅, 고향을 아는 것이 본질을 보는 첫걸음이 아닐까? 지역사를 기록한 여러 책 중에서도 [광양사로 보는 한국사]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이 고장의 역사 속에서 우리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내가 사는 이 땅의 가치를 알고 광양사람이란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하는 참 고마운 책이다.
김휘석 /광양문화원장
이은철, 그는 광양의 보물이요 자랑이다. 이미 2006년 [함께 보는 광양역사교과서]를 만들어 광양도 우리 역사의 소중한 한 부분임을 알리고, 우리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희미한 역사의 흔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역사는 오래된 미래, 미래가 현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뀌듯, 역사도 현재의 노력으로 새로이 만들어진다"며 다시금 펴내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광양의 학생과 시민이 새롭게 광양의 역사를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박주식 /광양시민신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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