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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를 찾아 떠난 아시아 국가들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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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763g | 152*225*35mm
ISBN13 9788920002298
ISBN10 892000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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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시아의 현대사를 정치적 관점에서 쓴 책은 많았지만 철저히 경제발전의 시각에서 풀어 쓴 책은 없었다. 도쿄에서 출발해 서울, 타이페이,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뭄바이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인들의 성공과 실패담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10년 후 아시아 지역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해 보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신현송(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 교수,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지난 반세기 동안 아시아 여러 나라의 경제 성장은 ‘기적’이라 할 만큼 눈부셨다. 그 선봉엔 한국이 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드러났듯, 그런 성장은 언제까지나 보장된 게 결코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기업인과 경제 관료들이 어떤 의사결정의 과정을 밟아 왔는지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반세기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곽수근(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전 경영대학원 학장)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마이클 슈먼이 아시아 지역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그래서 더 생생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신흥국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입문서다.
제프리 존스(전 주한 미 상공회의소(AMCHAM) 회장)
아시아 경제가 지금 잠시 주춤하는 듯 보이는가? 이 책을 읽으면 그들의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스티브 포브스(「포브스」 발행인)
참으로 시기적절하게 출간된 책이다.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지금, 아시아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지금의 난관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울프 블리처(CNN 앵커)
아시아 경제는 세계 모든 이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시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시하길 바란다.
짐 로저스(금융인, 로저스홀딩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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