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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

: 중부편 (경기 · 강원 · 충청)

이화득 저 | 서울문화사 | 2003년 06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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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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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7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295902
ISBN10 89532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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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화득
서울 태생으로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부터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면서 우리 나라와 외국 여러 지역을 답사하고 여러 매체에 기고활동을 해왔다. 스포츠서울, 평화방송, MBC, KBS 등에 기고했으며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1991, 도서출판 강천) 『즐거운 자동차여행』(1993, 샘터사) 『숲길지나 개울건너』(1995, 도서출판 강천)『오토캠핑 최적지 111선』(1997, 도서출판 강천)『여기서 놀자 연인편』(2000, 서울문화사)『여기서 놀자 가족편』(2001, 서울문화사)『렌터카 유럽여행』(2002, 서울문화사)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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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은 원주시 동쪽에 원주시를 호위하듯 남북으로 길게 뻗은 산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큰 산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산 언저리 곳곳엔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사적지가 산재해 있다. 치악산에 얽힌 여러 전설 중에도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은혜를 갚은 꿩 전설이다. 원래 '적악산(赤岳山)'이던 이름이 '치악산(雉岳山)'으로 바뀐 것도 꿩의 전설 때문이라 한다. 최고봉인 비로봉(1,288m)에서 남대봉(1.181m)까지의 산줄기는 두 봉우리 사이의 능선길이만 14km에 달해 하나의 산맥을 이룬다. 등산은 각각의 봉우리를 목표삼아 오를 수도 있고, 충분한 시간을 잡아 능선 종주를 계획할 수도 있다. 능선 종주는 보통 1박2일이 소요된다. 치악산 일대는 198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p.227
홍천은 높은 산, 깊은 골짜기가 많은 지역으로 코스를 따라 돌기보다는 여름 피서지로 찾아가 며칠 푹 쉬면서 놀기 좋은 곳이다. 홍천에서도 가장 이름난 피서지는 홍천강. 태백산맥 깊은 산중에서 샘솟아 북한강으로 흘러들기까지 굽이굽이 절경을 이루면서 흐르는 깨끗한 강이다. 삼봉자연휴양림도 우리 나라에서 첫손에 꼽을 만큼 숲이 좋고 여러 가지 시설도 잘 돼 있는 곳이며, 홍천읍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수타사는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데다가 더운 여름날 찾아가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와 고기잡이를 하면서 놀기도 좋은 곳이다.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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