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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공부법

초등 5학년 공부법

: 5학년에 결정되는 상위 1% 진입 전략

[ 특가도서 ]
송재환 | 글담 | 2010년 03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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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92814232
ISBN10 89928142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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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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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 넘게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지켜본 바에 따르면 오히려 5학년이 훨씬 더 중요하며 결정적인 시기다. 5학년이 되면 공부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갈리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간의 성적 격차가 발생하는 등 성적의 갈림 현상이 뚜렷해진다. 아이가 갖고 있는 진짜 실력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기인 셈이다. 또 한 번 고착된 성적의 우열은 좀처럼 뒤집히지 않는다. --- p.21

입학 당시 초등학생의 평균 수학 실력은 1.8학년이라고 한다. 즉 2학년 실력으로 입학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졸업할 때 초등학생의 수학 실력은 4.2학년에 불과하다고 한다. 수학을 6년 동안 배웠지만 실력은 3년도 늘지 않은 것이다. --- p.24

5학년 정도 되면 아이 성적에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이 현격하게 줄어든다. 교과 수준이 어려워지는 만큼 엄마가 학업을 도와주는 데 한계가 오며 아이 또한 더 이상 엄마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 나이가 지났기 때문이다. 엄마 실력에서 아이 실력으로 정착되고 안착되는 학년이 바로 5학년인 것이다. --- p.32

저학년 성적은 그야말로 널뛰기다. 시험 때마다 반에서 10~20등 정도까지 왔다 갔다 한다. 5학년이 되면서부터 조금씩 달라진다. 그렇게 널뛰기하던 아이들의 성적이 조금씩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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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5학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는 책!
현직 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신뢰감을 준다. 이 책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5학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는 첫 책인 것 같다. 나 역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초등 5학년이 갖는 현실적 중요성을 절감해 왔다. 그러나 중요성에 비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그런 안타까움이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일정 부분 해소된 것 같다.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 낸 ‘5학년 성적의 중요성’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게 한다. ‘초등 5학년 없이는 중ㆍ고등학교도 없다.’
- 윤성로 (동산초등학교 교장)

‘초등 공부법’ 전문가답게
5학년이 갖춰야 할 능력을 제대로 분석, 소개하고 있다
5학년이 되면 아이들 사이에서 성적의 대변환이 일어난다. 부모가 더 이상 아이 공부에 영향을 미칠 수 없게 되면서 아이의 진짜 실력이 점수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 초등 5학년 때 반드시 갖춰야 할 9가지 능력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소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런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실천 방법도 수록하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랜 세월, 초등 공부법을 연구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능력들인 만큼 꼭 권하고 싶다.
- 김범준 (용현초등학교 교사, 중앙일보 「교사들만 아는 자녀 교육법」 칼럼 기고)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성했다는 과목별 공부법,
반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
소위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점은 바로 ‘과목에 따라 적절한 공부법을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초등 5학년 시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빅5 과목의 과목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과목의 특성과 학습 목표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이를 근거로 한 현실적인 공부법들을 제안하고 있어, 그냥 읽기만 해도 실력이 쑥쑥 오를 것만 같다. 더구나 이 공부법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 것이라고 하니 그 효과에 더욱 신뢰가 간다.
- 최성욱 (한남초등학교 교사, 서울중부교육청 영재 교육원 담당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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