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계수치, 고용데이터, 연방준비위원회 보고서. 이것들을 따분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이 지표들은 순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이익이나 손해를 유발하며 시장을 광란의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버나드 보몰은 투자자와 기업가가 경제지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어떤 지표들이 시장을 움직이는가, 이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미래의 경제 트렌드를 포착하고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경제지표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등-을 명쾌하며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독창적이면서도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어 금융과 경제를 다루는 책들에 매우 큰 공헌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항상 책상 위에 놓아두길 바란다. 그리고 경제통계학의 심연에서 허우적댈 때 참고하길 바란다. 당신이 어려운 경제통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 또한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로버트 호매츠Robert Homats(미 국무부 경제차관, 전 Golman Sachs 부회장)
“이 책은 경제지표에 관한 가장 최신 가이드로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표들, 특히 비정부기관에서 발행된 지표들까지도 섭렵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 공표된 표들을 첨부함으로써, 시장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자료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경제자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컴퓨터 옆에 두고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터넷에서 찾는 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데이비드 와이스David Wyss(Standard & Poor's 수석경제학자)
“버나드 보몰이 쓴 이 책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관찰하고 해석하고자 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이자 참고서이다.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경제지표들은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투자포트폴리오의 성과를 결정짓는 경제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버나드 보몰은 오랫동안 타임매거진의 경제 관련 보도를 담당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지표’라는 다분히 딱딱한 주제를 흥미롭게 다룬다.”
앨런 시나이Allen Sinai(Decision Econimics 대표 겸 수석국제경제학자)
“버나드 보몰은 이 책을 통해 큰 업적을 이루었다. 우리들의 일상에 무제한으로 쏟아져 내리는 금융과 경제 뉴스를 보다 알기 쉽게 만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전문투자자들과 금융 및 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버나드 보몰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기업, 주식시장, 매일매일의 경제이벤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몰의 이 책을 항상 참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동하기 쉬운 주제들을 명확하게 다루어 책으로 만들었다는 것, 이 자체가 훌륭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휴 존슨 Hugh Johnson (Johnson Illington Advisors 회장 겸 투자운용본부장)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경제의 트렌드를 추적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다. 정말 중요한 책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버나드 보몰은 지극히 어렵고 따분한 경제지표와 통계수치에 새 생명을 불어 넣었다. 그는 주제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보몰의 오랜 경력이 이를 증명한다.”
제럴드 세렌트 Gerald Celente (The Trend Research Institute)
“보몰은 어려운 주제를 읽기 쉬운 소설처럼 만드는 재주가 있다. 이 책을 통해 경제지표들을 이해하면서 나는 재산과 기업의 이익을 증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재산 증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모리스 라스키 Morris E. Lasky (Lodging Unlimited CEO)
“나는 보몰의 책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잘 알려진 경제지표들 외에도 보몰은 내가 들어보지 못한 여러 지표들을 다룬다. 또 각 지표들과 관련된 웹사이트의 정보를 포함한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경제가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경제학 책의 고전이 될 수도 있다.”
해리 도매쉬 Harry Domash (MSN Money 기고가 겸 Winning Investing Newsletter 발행인)
“나는 이 책이 매우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수준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으며,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잘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밀스, 웨더헤드(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