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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시리즈 전권 세트

호오포노포노 시리즈 전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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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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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96쪽 | 171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8885
ISBN10 895751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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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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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쿠라바 마사후미
1953년 아키타 현 출생으로 세이조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출판 기획자로서 서적 및 잡지를 기획, 집필, 편집, 제작해왔다. 과학, 비즈니스, 경제, 사회, 스피리츄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지은 책으로 《아미노산의 과학》, 《단번에 이해하는 DNA!》, 《수학으로 아는 일본인의 잠재력》 등이 있다.
저자 : 맥스 프리덤 롱
평생 신비주의와 영성 공부에 매달려온 저자는 20세기 초반 하와이에 사는 동안 후나 철학의 실천, 기적, 마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후나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 이 책에서 롱은 그가 직접 겪은 신비한 체험담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하와이에서 행해진 샤머니즘, 치유, 마법의 방법과 그에 관한 미스터리들을 소개한다.
역자 : 박인재
번역 프리랜서이자 명상지도가. 주로 외국의 자기 계발 자료 및 영상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양자물리학 영화 〈What the bleep do we know!?〉 시리즈, 〈시크릿〉의 자막을 공동 번역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 ‘시크릿’ 편 자막을 제작했다. 지금은 네이버 호오포노포노 카페(cafe.naver.com/hooponopono)와 사이트(hooponopono.kr)를 통해 호오포노포노를 한국에 알리고 있다.
역자 : 황소연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기획자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레퀴엠》,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 《믿음의 엔진》, 《살맛나세요?》, 《은혜로 가는 길》, 《인생의 베일》 등이 있다.
역자 :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클릭 아시아와 SJ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으며 일본어 교사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79가지》, 《시급 10만 원짜리 인재가 돼라》, 《여자의 무사도》 등이 있다.
역자 : 오수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과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영 국제회의 통역을 전공했다. KT 네트워크, 씨티은행, 삼성전자에서 프로젝트 통번역사로 근무했으며 그 외 여러 분야의 프리랜서 통번역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래의 수학자에게』(공역), 『수학 대소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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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최소한의 세 단계가 있다. 자신을 희생자로 생각하는 첫 번째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창조자가 된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신성에 충실한 사람이 되는 최종 단계에 이를 수 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그 최종 단계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노력하지 않아도 말이다.
오늘 나는 내 최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후보자 한 명을 면접했다. 목표를 설정하도록 가르치는 그는 팔린 책만 수백만 권에 이르는 책을 십여 권이나 썼다고 했다. 그의 철학의 대부분은 뭔가를 성취하도록 이끄는 강렬한 욕망을 부추기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전략이 부족했다. 나는 그에게 목표 달성의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목표를 설정할 동기 자체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제안을 하겠냐고 물었다.
“만약 그걸 알 수 있다면 세상에 해결 못할 문제는 없겠죠.”
그가 말했다. 그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간절히 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렇지 못하면 목표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계속할 수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별로 간절히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지요?”
내가 다시 물었다.
“그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겠죠.”
“당신은 어떻게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합니까?”
그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바로 그게 걸림돌이다. 대다수의 자기 계발서나 목표 설정 프로그램들이 이 대목에서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뭔가를 성취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껄끄러운 진실에 직면하는 것이다. 동기가 없는 사람은 포기가 빠르다. 새해 첫날의 굳은 결심을 작심삼일로 끝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처음의 의도는 좋으나, 그 욕망을 뒷받침할 좀 더 심오한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절히 원하지 않는’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이 대목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하와이식 요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도사린 장벽들을 허물고 건강이든 재산이든 행복이든, 뭐든지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는 비법.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중에서

어떤 것도 겉으로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은 아니다. 지성은 알 수 없고, 지성의 이해는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지성의 이해와 본질적인 지혜의 차이는 의자 위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산 정상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서 있는 사람의 차이와 같다. 우리는 신과 이야기하는 것보다 심리학자나 이웃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는 항상 내면의 모든 지식에 접근할 수 있고, 또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지혜에도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의자 위에서 의견을 쏟아내고 판단하며 우리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도록 배웠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런 식의 행동에 ‘중독’되어 있다.

믿는다는 것은 곧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경이로운 삶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지의 세계로 과감히 들어가 불명확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는 것을 뜻한다. 믿음을 가지면 사람들의 가슴은 열린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미지의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의 부족 때문에 같은 자리에 갇혀 맴돈다.
씨앗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씨앗은 스스로 난초가 되리라는 것을 상상하지는 못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싹을 틔워 나온다. 이렇듯 용감하게 지구의 대지 위로 발아하는 과정을 거쳐 태양빛 아래에서 솟아오른다. 고통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거나 평화롭다는 느낌을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것들이 겪는 과정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낡은 틀과 오래된 생각과 믿음의 방식들을 깨야 한다. 이것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 때때로 고통의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만, 앞서 나가 빛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중에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anybody)'이고 '모두(everybody)'인 동시에, '누군가(somebody)'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nobod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 일은 누구나(anybody)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somebody)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도(nobody) 하지 않습니다. 모두(everybody) 누군가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누구나 가능한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결과, 모두가 남을 탓하기만 하다가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하여 백 퍼센트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략)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늘 방대한 기억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기억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 속에 제거하기 위한 기억을 저장해놓고 살고 있는 셈입니다.
(중략)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나는 조용히 정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깨달았습니다. 실은 내가 계속해서 홀로 정화를 해왔다는 사실을요. 영원히 계속되는 고독하고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온 것이 빛의 길, 자신감으로 충만한 길로 바뀐 것은 휴 렌 박사의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그 검고 빛나는 눈동자에서 나 자신과 박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속한 진정으로 아름다운 '무한'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이므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의식해서 스스로 자신감의 빛을 지워버리는 사람에게 호오포노포노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이른바 빚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혼의 빚, 다시 말해 기억의 양이 무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영혼의 빚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화를 해야 합니다.---'호오포노포노의 지혜' 중에서

사실 즉각적 치유를 비롯해 카후나가 행하는 정신적인 치유는 모두 미래를 바꾸는 것과 직접 연관성이 있다. 심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유하는 것은 그가 병으로 죽을 수도 있는 미래를 바꾸어놓는 것이다. 그저 ‘신은 미래를 알고 꿈, 예지, 예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말하는 것 외엔 설명할 길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신기한 현상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이런 정보를 이용해서 자세하고 논리적인 후나 철학의 이론들을 체크해볼 수 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따라야 한다. 논의의 출발은 종교에서 대두되는 문제들에 대해 우선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오직 카후나들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카후나는 콤플렉스 혹은 고정관념이 ‘내면을 갉아먹는 존재’라고 주장했다. 콤플렉스나 아이디어의 고정관념은 낮은 의식이 갖고 있는데, 이 낮은 의식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도 진실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생각이 일단 낮은 자아의 머릿속에 입력이 되면 그것을 찾아내기도, 제거하기도 무척 어렵다.
콤플렉스의 존재는 현대 심리학에서 잠재의식을 연구하며 그 개념을 밝혔기에 널리 알려졌다. 때문에 콤플렉스 때문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 카후나들의 논리를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현대 심리학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카후나들이 알고 있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환자의 의식 자아에 논리적으로 호소하면서 가볍게 암시를 주고,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어서 그 암시를 행하도록 하면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낮은 자아는 상상하는 일을 중간 자아에게 모두 맡겨버리기 때문에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한 실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반응한다. 예를 들어 종교의식에서 사용되는 물은 ‘죄를 씻는다’는 상징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낮은 자아는 이 행위를 인식할 수 있다. 카후나들도 의식을 행할 때 모든 죄가 씻겨나간다는 암시적인 말을 하면서 환자에게 물을 뿌린다.
---'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료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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