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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

세심

: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마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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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423g | 151*216*20mm
ISBN13 9788927800019
ISBN10 8927800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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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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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내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지혜와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가장 힘써왔던 것은 바로 ‘세심함’이었다.

영어 속담 중에 ‘Devil is in the detail(악마는 사소한 데 깃들어 있다)’이라는 말이 있다. 아주 사소한 일이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의 말이다. 바꿔 말하면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성공의 열쇠라는 뜻이기도 하다.

세심함은 작은 것에 대한 충실함, 기초의 중요성, 원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중요한 성공의 키워드다.

세심한 관찰, 세심한 분석, 세심한 준비가 집중력을 높이고 그렇게 향상된 집중력은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무한한 아이디어의 보고를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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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삶을 변화시키고 운명을 바꾸는 힘의 근원을 인간 내면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맥락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많은 가르침이 있지만 자칫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세심함’이다.
박경철 (시골의사)
살아오면서 수없이 겪어온 인생의 고비들... 돌이켜보면 그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했던 것은 여성으로서의 세심함과 정성 때문이었음을 깨닫곤 한다. 그러한 ‘세심함’에 대한 저자의 설득력 있는 주장이 담긴 책이다.
이효재 (디자이너)
‘세심함’은 작은 것에 대한 충실함, 기초의 중요성, 원칙의 소중함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옳고 설득력 있다. 이 책은 정치인으로서 세심한 카리스마을 보여주는 자전적 에세이면서 자기계발을 위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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