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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로 보는 성경 신약편 세트

역사지리로 보는 성경 신약편 세트

: GEO-HISTORICAL PANORAMA BIBLE

[ 전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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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1350g | 188*257*35mm
ISBN13 9788953128118
ISBN10 89531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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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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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에 대한 간략한 해설
1.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했다.
2. 동방박사의 예방을 받고 헤롯을 피해 애굽으로 피신하셨다.
3. 어려서 나사렛의 목수로 일하셨다.
4. 열두 살 때 유월절에 예루살렘을 방문하셨다.
5. 30세에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6.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고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다.
7. 첫 번째 이적으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다.

AD 27년 사역 기간 첫 번째 유월절에
8. 예루살렘에 가시어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시며 성전 청결을 행하시고 니고데모를 만나 거듭남의 비밀을 알려 주셨다.
9. 갈릴리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 수가 성에서 우물가 여인을 전도하셨다.
10. 고향 나사렛에 가셨으나 배척을 당하셨다.
11. 갈릴리에 이르러 네 제자-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셨다.
12. 가버나움에서 귀신 들린 자와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치시고 나병환자와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장소와 사건으로 본 신약 파노라마
예수님의 생애 순서를 유월절을 기초하여 지리적으로 재구성했다.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1. 베들레헴-탄생
2. 애굽-피신
3. 나사렛-목수
4. 예루살렘-12세
5. 요단 강-세례
6. 광야-시험
7. 가나-혼인 잔치

첫 번째 유월절
8. 예루살렘-성전 청결, 거듭남
9. 사마리아-우물가 여인
10. 나사렛-배척
11. 갈릴리-네 제자
12. 가버나움-귀신, 장모, 나병, 중풍 고치심

두 번째 유월절
13. 예루살렘-38년 된 병자
14. 갈릴리-안식일 논쟁,
팔복산-12제자, 산상수훈
15. 가버나움-백부장
16. 나인 성-부활
17. 갈릴리 바다-풍랑
18. 거라사-군대귀신
19. 가버나움-야이로의 딸
20. 나사렛-두 번째 배척,12제자 파송

가나-혼인잔치: 눈을 먼저 바꾸시다 ⑦ 요 2:1-12
세례 요한의 사역이 완전히 끝난 뒤 예수님이 향하신 곳은 갈릴리다. 갈릴리로 가던 중 예수님은 잠시 갈릴리 가나에 들르신다. 가나는 나다나엘의 고향이자 역사가 요세푸스의 고향이다. 전통적인 교회는 가나가 나사렛 근처에 있는 것으로 보지만 학자들은 그보다 북쪽 가나로 본다. 가나는 ‘갈대 마을’이라는 뜻으로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에 자주 방문하셨다.
사흘 되는 날이란 갈릴리로 향한 날부터 사흘째가 되었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유대인은 일주일을 부를 때 ‘월 화 수…’ 하지 않고 창세기의 표현을 따라 ‘첫째 날(주일), 둘째 날(월), 셋째 날(화)…’이라 한다. 이것이 요일을 가리키는 건지, 어떤 일을 하고 난 후 세 번째 날을 가리키는 건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풍습으로 보면 화요일을 가리킬 가능성이 크다.
유대인은 셋째 날을 길일로 여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좋는 말을 두 번 반복하신 날이 바로 셋째 날이다. 그래서 유대인은 셋째 날을 우리로 말하자면 ‘손 없는 날’로 여겨 중요한 행사를 이 날 많이 치른다. 예를 들어 결혼 같은 예식이 주로 화요일에 열린다. 이를 보았을 때 가나의 혼인잔치도 화요일에 열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스라엘에서 포도주는 필수 음료다. 이스라엘은 석회가 많아 몸에 흡수된 석회를 중화시키려면 산성인 알코올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포도주가 한 것이다. 산성의 토양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산성인 알코올보다 알칼리성 음료를 마셔야 좋다.
예수님은 첫 이적을 가나의 잔치에서 행하셨다(요 2:1-11). 이 가나 혼인 잔치는 천국 잔치를 예표한다. 유대인은 정결함을 중요하게 여겨 손을 씻을 수 있게 항아리를 두었다. 이 정결 항아리 개념이 발전하여 세례가 되었다. 포도주가 부족하자 예수님은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정결 항아리에 물을 채워 포도주로 만드셨다. 정결예식에 쓰는 물은 흐르는 물로 채워야 한다. 즉 샘물에서 길어 와야 하는 것이다. 샘물을 히브리어로 아인(!yI[;)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이 ‘아인’을 변화시켰다는 것은 샘을 변화시켰다는 의미다. 이 일 후에 예수님은 본격적인 사역을 위해 갈릴리 바닷가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며칠 후 유월절을 위해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여기서,묵상
광야 시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첫 이적으로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셨다. 예수님과 가장 많이 닮은 사역을 한 엘리사도 첫 이적으로 여리고에서 물을 바꾸었다.
이처럼 선지자들이 첫 이적으로 샘물을 바꾸는 데는 언어적인 유희(word play)가 있다. 히브리어 ‘아인’은 ‘눈’(eye)이라는 의미도 있다. ‘샘물’을 바꾸는 것은 곧 ‘눈’을 바꾸는 것이다. 종 되었던 ‘시각’에서 하나님을 향하는 눈으로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눈,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다. 예수님은 물을 잔치의 도구인 포도주로 바꾸시면서 우리의 눈을 예수님과 함께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 눈으로 바꾸고자 하셨다. 제자들도 이때부터 믿음의 눈을 갖게 되었다. 첫 표적은 제자의 눈, 그들의 아인을 변화시키는 사역이었다.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 2:11
--- p.131-133

베뢰아-성경: 말씀 양육 70
데살로니가에서 일어난 유대인의 핍박으로 서쪽으로 66km 떨어진 베뢰아로 피신한 바울은 여기서 성도의 위로를 받게 된다.
BC 9세기경 드라게로부터 이주한 주민이 마게도냐 평원 남서쪽의 작은 언덕에 자리를 잡은 곳이 베뢰아다. 베뢰아는 복숭아와 사과의 집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고대에는 정치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 아니었다. 그러다 신약 시대에 로마와 소아시아를 연결하는 에그나티아 길이 놓이면서 마게도냐에서 가장 번잡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로마의 정치 사상가인 키케로(Cicero)도 바울 일행이 베뢰아로 피신하기 100년 전인 BC 79~77년에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로 피신하여 은둔한 적이 있다. 이 도시에 금과 대리석 채석장, 극장과 체육관 등이 있었다.
성경은 바울이 도착한 베뢰아의 분위기를 이렇게 소개한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신사적)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날마다 성경을 묵상한다니, 교역자로서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비록 베뢰아교회 서신은 없어도 베뢰아 출신의 소바더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편지할 필요 없이 건강한 교회로 잘 자란 듯하다. 베뢰아에서 바울이 말씀을 전했다는 강단은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그 강단 한구석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생명의 샘이다.
그러나 베뢰아까지 원정박해단이 쫓아왔다. 과거 사도 바울도 이 원정박해단의 두목 노릇을 한 적이 있다. 과연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다. 열정적인 사람 옆에는 열정적인 방해자가 따르는 법이다.
바울은 해변으로 갔다. 베뢰아에서 40km는 가야 했다. 정상적이라면 박해단이 온 방향으로 흐르는 알리아크몬(Aliakmona) 강을 따라 지중해로 내려갔으리라. 이 강은 그리스에서 가장 긴 강으로 297km를 따라 마게도냐와 드라게 지방을 통과하며 많은 수량이 동쪽 올림포스 산에서 나온다. 지금 바울은 신들의 산에서 나온 물을 따라 참 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디모데와 실라를 데살로니가와 베뢰아교회에 남겨 두어 양육에 힘쓴다. 자녀를 낳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녀를 키우는 것은 더 어렵다는 생명체의 원리를 바울은 잘 알고 있었다. 바울은 이것을 ‘아비의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5
--- p.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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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기간 성지를 답사하며 연구한 결과를 알기 쉽게 정리해 성서 이해의 지평을 열어 주었다. - 강후구 (교수 서울장신대학교 고고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3년 동안 매 학기마다 저자의 강의를 들었다. 알고 싶었던 성경 시대의 배경을 지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성서 지리적 적용 메시지도 담고 있어 말씀을 삶에 연결할 수 있는 혜안도 준다. - 김영현 (목사 이스라엘 사역-유학)

성경을 읽을 때마다 지리, 지명, 인명, 배경에서 늘 막혀서 퍽퍽한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들이 사이다 마신 듯 시원하게 트였다. 독자 분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김은숙 (전도사 두루문화원)

이 책은 역사지리의 전문적 내용을 입체 지도와 현장감 있는 사진 등과 함께 쉽고 친밀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학문적이면서도 경험론적인 매우 실용적인 책으로 오랜 기간 성지와 역사지리의 연구에 애쓴 저자의 헌신이 돋보인다. - 김정봉 (교수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저자와 성지를 함께 걸으며 들었던 가슴 뜨겁던 말씀을 책으로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역사와 지리를 통해 성경을 보니 우리 주님이 더 확실히 느껴진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살아 운동력 있는 말씀이 한국교회에 큰 도움이 될 줄 믿는다. - 김천수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신약학)

저자는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성경의 역사, 지리, 문화적 유산을 직접 발로 뛰면서 수집했다. 그 생생한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성경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도우미가 될 것이다. - 송준인 (목사 청량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교수)

본서의 모서(母書)인 『그 땅이 주는 복음』이 너무 재미있어 평신도끼리 모여 몇 년간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새롭게 출간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평신도들이 성경의 역사와 지리를 알아 가며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 이순희 (권사 온누리교회)

저자와 함께 공부한 고고학자로서 이 책이 성지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지리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과 함께 신약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임미영 (박사 국제성서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저자는 성서지리에 있어서 탁월한 학자이다. 이 책은 성경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에 관한 그의 깊은 식견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잘 그려 내고 있다. - 정연호 (교수 University of Holy Land in Jerusalem 구약학 & 유대학)

이 책은 성경과 우리 사이에 있는 시간과 공간의 간격을 뛰어넘어 성경 속 그 시대 그 장소로 우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이끄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 주성필 (목사 얼바인 베델한인교회 부목사)

이 책에는 이스라엘과 소아시아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입체적 설명을 넘어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구속사적 혜안과 삶의 적용을 위한 묵상이 담겨 있다. 다소 건조할 수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지리를 신학과 신앙에 탁월하게 접목한 저자의 새로운 시도를 환영한다.
황선우 (교수 총신대학교 성지언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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