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훌륭한 인생에 관한 여섯 개의 신화

훌륭한 인생에 관한 여섯 개의 신화

: 쿠퍼먼 교수가 전하는 멋진 인생 완성법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521g | 153*224*20mm
ISBN13 9788991508651
ISBN10 89915086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래 전부터 나는 우리 사회의 똑똑한 리더 그룹이 읽을 만한 괜찮은 자기계발형 철학서를 쓰고 싶었다. 철학적 지식 없이도 잘 살아가는 리더 그룹이 없는 건 아니다. 그렇더라도 그들이‘훌륭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숙고하고 몸소 성공적인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이 얼마간은 더 근사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그런 의도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훌륭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바람직하면서도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인생. 그리고 그런 인생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문제는 있다. ‘훌륭한 인생’이란 게 일반화하기 상당히 곤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문 중에서.

첫 번째 신화: 최고의 인생이란 안락함과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다.

TV 시청을 예로 들어보자. TV를 많이 보는 사람은 그 자신이 원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 TV 시청은 최소한의 노력만을 요구하는 수동적인 행위여서 사람들은 처음엔 유혹적인 나른함과 극도의 정신적 안락을 느낀다. 그것은 약간의 쾌락을 안겨주지만 TV를 보는 시간이 쌓일수록 우울증으로 변한다. 이는 많은 경우 우리가 욕망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다. 비슷한 예로 알코올 및 약물 중독자를 들 수 있다. ------p.17

하지만 심리학이 증명한 바에 따르면 대체로 사람들은 훨씬 더 나은 환경이 펼쳐지더라도 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이로 인해 쾌락을 나누는 기준선 자체가 바뀌어버린다. 즉 더 많이 가진 것에 익숙해지면 이들이 쾌락을 느끼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적게 갖는 삶에 익숙해지면 더 적은 것만으로도 쾌락에 이를 수 있다.---p.24

커다란 가치를 가진 쾌락이란 기술의 실행이나 인간관계와 연관된 것일 공산이 크다. 이런 쾌락은 다른 것들보다“쾌락의 쳇바퀴”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따라서 인생의 쾌락 수준이 짧은 순간을 넘어서 긴 시간 동안 증가할 수 있으며, 인생에 보다 커다란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생각이 완전한 오류는 아니다.---p.29

두 번째 신화: 바람직한 삶이란 가장 행복한 삶이다.

행복 추구란, 우리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앞다투어 기어 올라가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경우에 행복한지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다. 단기적으로 효과적이었던 것이 장기적으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이 때문에 “행복 추구”란 말은 단순히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그 속에는 행복 추구라는 목표가 과연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p.45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운 가운데 많은 부분의 원인을 우리가 인생을 준비하던 유년기 단계에 습득한 사고 습관으로 돌릴 수 있다. 19세기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개성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개성적인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니체가 말하려는 것이 심도 깊은 심리학적 운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 이 문장에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는 듯하다. 긴 안목으로 보면 행복한 사람이란 대략 좋은 경험을 한 사람인 것이다.---p.51

사실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있다는 느낌에 예민해지면, 더구나 그가 대부분의 측면에서 자신과 비교되는 위치라면 행복감에는 금이 가버린다. 부러움이란 쾌락의 영역에서와는 달리 행복에서는 굵직한 주제다. 니체는 부러움을 인생, 나아가 진정한 행복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보았다. 여러분이 다른 이들을 부러워한다면 이는 여러분의 삶에 뭔가 불만족스러운 게 있기 때문이다. ---p.58

우선 극도의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 특징을 묘사해보자. 행복에 대한 일반적 논의에 따르면 극도의 행복이란 완전한 것이어야 한다. 여기에는 특정한 제약조건이 없는 완전한 자아수용 및 자존감이 포함된다. 물론 인생에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이 있다. 사회적 관계나 직업, 금전적 지위나 주택 등 진부한 것들……. 극도의 행복에 는 모르긴 해도 이 모든 것에 대한 총체적인 만족감이 포함될 것이다. ---p.64

세 번째 신화: 훌륭한 인생이란 훌륭한 평형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평형지점에서는 중요한 어려움들이 해결된다.

이 생각이 위력을 떨치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미래의 특정 시점을 일종의 이정표marker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근심, 불확실성을 일으키는 모든 것이 사라지는 지점 말이다. 간절한 염원을 담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몇 주 내로 이러저러한 골칫거리들이 해결되면” 또는 “이 책을 다 읽으면” 등. 진짜 인생이 언제부터 시작하는지를 나타내는 이정표들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내가 졸업하면” “결혼하면” “준비해온 직업을 잡룀면”과 같은 말들은 우리에게 무척 친숙하다.---pp.78-79

훌륭한 인생을 세공해나가려면 취직이라는 이정표를 지나치고 난 뒤에도 이런 모든 점들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이 이정표가 평형지점이라는 생각에 고착돼버린 사람은 “자, 이제 끝났으니 난 진짜 삶을 살 수 있어.”라고 생각해버릴 위험이 있다. 이는 인생을 게으르게 조직해나가는 전형적인 방법이다. 그러다가는 기회를 놓치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지나쳐버리는 심리적 습성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인생의 평형지점을 결혼으로 삼아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도 있다. 이때의 위험 역시 위의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한두 가지 공통점을 공유한다. 결혼이란 중요한 인간관계다. 일단 여기 들어서면 결혼이 그저 휩쓸려 가버릴 수 있는 급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p.82

네 번째 신화: 훌륭한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지표로는 감정보다 이성이 우월하다.

우리가 스스로의 감정을 속속들이 알면 이런 감정에 어떤 판단이 들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왜 화를 냈는지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 사람 하는 짓 봤어? 정말 못 참아주겠어.”
한편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주로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스러운 특징에 대해서만 생각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정당화한다. 감정은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맨 처음에는 가벼운 기호나 설익은 느낌으로 시작한다. 당사자조차 자신이 그런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다. 예를 들어 사랑의 첫 단계는 이러이러한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는 의향 정도로 잘못 이해된다. ---pp.117-118

우리가 실제로 어떤 가치판단을 하느냐와 어떤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 때문에 실제 가치판단 과정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당위적 가치판단에 대한 인식 모두가 왜곡될 수 있다.---p.127

다섯 번째 신화: 참된 미덕과 바람직한 인생 사이에 진정한 상관관계는 없다. 적어도 이 생에서는.

옛 브루클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전신인 미 프로야구팀.?옮긴이)의 감독이었던 레오 듀로서Leo Durocher는 이렇게 말했다. 친절한nice 사나이는 항상 꼴찌로 들어온다고. 지름길을 택하고 규칙을 위반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건 명백한 일이고, 상냥한 사람들은 낙오자가 된다. 미덕virtue과 바람직한 인생 사이에 어떤 정正의 상관관계도 없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뚜렷하게 보여주는 예는 없지 않을까?---p.134

여기 두 명의 사례가 있다. 하나같이 훌륭한 덕을 가졌으되 인생에서 어느 정도 불운을 경험한 이들이다.
우선 소크라테스가 있다. 그에 대한 묘사는 플라톤이 남긴 대화록과 크세노폰의 회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분명 자신이 불운했다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실 자체가 벌써 무언가를 보여준다. 대다수가 여러분을 불운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여러분 스스로는 자신의 인생이 훌륭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게 진정한 불운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셈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관점에서 볼 때 남들이 말하는 불운이 여러분의 인생을 어떤 식으로든 크게 해치지 않기 때문이다.---p.141

밀그램 실험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지시를 받았다. 유리 칸막이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이 특정한 학습 과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참가자들이 그들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야 하며, 전기 충격의 강도는 갈수록 높아진다고. 참가자들은 칸막이 너머의 사람들이 또 다른 실험 참가자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연기자들이었다. 연기자들은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척 일부러 문제를 틀렸다. 참가자들은 전기 충격을 주어야 했는데, 그들은 전압이 갈수록 높아진다고 믿는 상태였다. 상대가 고통스러워하는 게 안쓰러운 나머지 실험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 참가자들에겐 이런 대답만 돌아왔다. “실험을 계속해야 해요.” 60퍼센트 이상의 참가자들이 계속 전기충격을 가했다. 충격이 생명에 위협을 가할 듯한 지점을 넘어섰을 때에도.---p.152

여섯 번째 신화: 진정한 미덕이란 결점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의 불완전성이라는 현실을 포함하는 참된 미덕의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미덕의 일부는 여러분이 스스로의 불완전성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안에도 이와 유사한 것이 있다. 여러분이 두 개의 극단 사이에서 적절한 행동의 방향을 찾아가고자 한다면 여러분 자신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p.188

결과적으로, 익숙한 도덕률에는 심사숙고하여 판단해야 할 예외가 있다고 믿는 사람조차도 사실상 대부분의 도덕적 선택은 재빨리 해치운다. 습관에 따르거나 보통의 경우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침에 따라서. 잠시 멈춰 심사숙고해봐야 하는 경우는 무언가가 대단히 이례적이어서 여러분이 평상쎽라면 하지 않을 일을 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 보이는 때다.
대부분 습관, 일반적인 규칙 또는 방침 등에 의존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에는 꾸준함이 있다. 사람들은 특단의 환경 변화가 없는 한 하던 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고, 그 덕분에 윤리적 안정성 역시 높아진다.---p.192

무엇이 가치 있는지 어떻게 알까?

우리는 우리가 발을 들인 인생의 형태에 대해, 사회적 배경이나 특정 경험 혹은 상호작용에 대해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날마다 조립라인에서 오랜 시간 동안 반복 작업을 하다가 완전히 탈진해서 집에 돌아가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잘 알아.”라든가 “말할 수 없는 게 너무 많고 비밀경찰이 도처에 깔린 사회에서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알아.”라고. 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너를 사랑해주는 멋진 사람과 사랑한다는 건 끝내주는 일이지. 내가 해봐서 알거든.” 이런 진술은 모두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것들이다. 또한 우리가 일상 대화에서 가치를 가진 것이 무엇인지, 가치가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떻게 알게 되는지에 대한 가정을 반영하고 있다.---p.209

믿을 만한 가치판단을 하는 이가 되고 싶다면 판단의 대상과 유사한 일들을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데이비드 흄은 '취향의 기준에 대하여On the Standard of Taste'라는 에세이에서 아무리 감수성이 예민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도 위대한 시들을 모르고서는 시를 훌륭하게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대한 시를 모르는 이라면 단지 보통보다 조금 나을 뿐인 시에 대해서도 자신이 읽은 모든 시와 비교한 끝에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작품이라고 여길 수 있다. 가치판단에는 은연중에 언제나 비교가 필요하다. 따라서 인생의 모든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해야만 큰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거의 없는지를 알기 위한, 적어도 이에 대해 건전한 의견을 내놓기 위한 중요한 자격을 갖추는 셈이 된다.
---pp.218-21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