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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유어시티 WHO'S YOUR CITY

후즈유어시티 WHO'S YOUR CITY

: 세계의 경제 엘리트들은 어디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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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697g | 170*225*30mm
ISBN13 9788996067771
ISBN10 899606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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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기복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 회화과, University of London의 University College London과 British Film Institute를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영상문화과 교수,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부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RIS사업과 Nuri사업의 총괄 수행책임교수와 세부 사업실무 수행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영월 UCAWE 국제 학술 포럼에서 영월 지역의 박물관 프로젝트의 국제화 가능성 연구와 강원도의 문화콘텐츠 연구회 연구위원을 역임하면서 인문 콘텐츠 학회와 KOSCAS와 ASKO에서 국제이사와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국제 대학생 평화영화제의 집행위원장으로 3회, 4회를 기획 수행을 해온 바 있다.
역자 : 신지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으며, 영국 Bournmouth 대학의 NCCA 센터에서 문화관광부 주최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해외연수에 참가하여 이를 수료했다. 미술전문 잡지 「가나아트」 기자 및 뉴욕 통신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영국 「Computer Art」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다. 공역서로 『현대미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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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10년 안에 어느 곳이 부동산 투자의 적지가 될지 알고 싶은가? 2007년 「비즈니스 위크」에 "오늘은 보헤미안, 내일은 높은 임대료Bohemian Today, High-Rent Tomorrow"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실린 기사는 이렇게 묻고 있다. “예술가들이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가를 보라.” 이 기사는 사회학자들과 정책입안자들이 오랫동안 예술가, 디자이너, 음악가, 저술가 들이 도시의 개척자-지역 경제에 자극을 주고 그 존재만으로도 거주지의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경제의 만병통치약-로 생각해왔음을 지적한다. ---p.151

젊은층 인구를 한 번 상실은 곳들은 그들을 다시 되찾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나이와 함께 이주가 둔화되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승리하는 장소, 도시들은 20대 중반의 청년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일찌감치 우위를 차지하는 곳들이다. 이러한 장소들은 오래도록 이득을 본다. 젊은이들을 상실한 장소들이 다른 도시들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독신자들이 살 만한 최상의 장소를 평가하고 그들이 정착할 곳을 찾는 일은 성장산업이 되었다.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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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리처드 플로리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거지의 선택이 우리에게 보다 중요해진 이유를 말하고 있다. 열정과 숙고를 다해 쓰인, 이 책은 우리가 사는 도시가 진정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필독 안내서이다.”
팀 하포드(「파이낸셜 타임즈」 칼럼니스트, 『경제학 콘서트』 저자)
“특정 도시가 특정 사람에게만 장단이 맞는 이유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플로리다가 쓴 것처럼 내가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선거운동원들이 필요 없을 것이다.
존 히켄루퍼(콜로라도 주 덴버 시장)
『후즈유어시티』는 천재적인 어번 라이프 전문가 리처드 플로리다의 또 하나의 탁월한 저서다. 장소가 지닌 힘은 인식을 뛰어넘는, 우리의 성공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지니고 있다. 이주를 생각하고 있거나 이주하려는 사람들, 혹은 장소와 관련하여 흥미를 느끼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필독서이다.”
마리오 바탈리(요리사, 레스토랑 운영)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삼차원의 “장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적어도 그 이전보다는 더 중요해졌다. 리처드 플로리다는 이 문제를 정확히 다시 짚고 있다. 플로리다의 이 분야에서의 위상에 대한 오랫동안의 대변자로서 나는 이 책을 내 동료들에게 보낼 것이다.”
톰 피터스(『초우량 기업의 조건』 저자)
“플로리다는 미국 학자 가운데, 삶을 가장 예리하게 관찰하는 학자이다. 엄청난 지적 우아함을 가지고, 거듭 거듭 다시, 자신의 연구를 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미셸 콜린(businessweek.com)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의 『후즈유어시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중의 하나인 주거 입지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한다. 글로벌화 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몇몇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으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소위 Mega region의 존재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구밀도는 물론 인공위성에서 찍은 야간의 불빛의 분포와 정치, 경제적 브레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 어느 지역인가를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하고 있다.
김갑성(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어디에 살 것인가’와 같은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선택에 대해 지금까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 학교, 직장, 배우자, 여생과 같은 우리 삶의 중요한 결정들은 모두 “어느 도시에 살 것인가”에 대한 선택과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 장소에 대한 20년 이상의 연구와 그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리처드 플로리다는 당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통찰력과 안목을 제시해 줄 것이다.
박상훈(『장소의 재탄생』의 저자, 인터브랜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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