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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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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47527453
ISBN10 89475274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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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맥스는 잠시 주춤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이 시간에 어디로 가지? 차라리 다시 올라가 싸움을 마무리해야 할까?’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부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돌이켜보면 싸울 때마다 빙빙 돌다가 결국 귀결되는 문제는 ‘존중’과 ‘돈’ 이 두 가지다. 캐시는 맥스가 항상 자기를 무시한다고 불평했다. 주차를 잘못하거나, 대문을 깜박 잊고 안 잠그고 나가거나, 열쇠를 잃어버릴 때면 여지없이 맥스의 공격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돈 문제다. 충동구매를 자주 하는 맥스가 캐시는 항상 불만이었다. 아이도 낳고 집도 사려면 저축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라는 것이다.
토요일 오전이었다. 일주일 동안 업무에 시달렸던 맥스는 모처럼 늦잠을 자고 싶었다. 하지만 캐시가 아침부터 소음을 내며 청소를 시작하는 바람에 일찍 깰 수밖에 없었다. 눈을 뜨기 전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니, 역시나 그녀는 맥스가 일어나자마자 바가지를 긁어댔다.
“제발 물건들 좀 제자리에 두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 돼? 바닥에 뒹구는 리모컨 밟는 것도 지긋지긋해! 대체 침실까지 리모컨을 갖고 오는 이유가 뭐야? 그리고 당신, 내가 대학원에 다니게 됐으니 좀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야? 어쩜 그렇게 매사에 비협조적일 수 있어?”
그동안 어지간한 잔소리는 잘 참아 넘겼다고 자부하던 맥스도 오늘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보자보자 하니까 누굴 바보로 보고 있어? 해도 너무하잖아! 왜 내가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 되는 거야? 도대체 언제까지 당신 잔소리를 참아야 하냐고? 제발 나 좀 그만 들들 볶아!”
이렇게 퍼부은 뒤 맥스는 집을 나와버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다. 맥스는 아내를 사랑했다. 사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 예전의 상태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도대체 어디부터 꼬여버린 걸까?
맥스는 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조금 전의 상황을 가만히 되짚어보았다. 먼저 캐시가 그의 자존심을 긁었고, 그는 아내한테 당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 집을 뛰쳐나왔다. 그것이 이유였다. 이번에는 캐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녀는 뭔가에 단단히 화가 나 있는 것 같다. 싸늘해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잠을 깨며 이미 아내의 감정을 눈치 채긴 했다. 그러나 맥스는 애써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캐시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난 걸까? 최근에 산 대형 텔레비전 때문에? 휴일에 늦잠을 자서?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아서? 아무래도 이런 자잘한 문제들 이면에 다른 큰 문제가 숨어 있는 것 같았다. 맥스은 한동안 생각한 끝에 답을 찾아냈다. 캐시는 야간 대학원 입학 문제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이다. 입학은 했지만 여러 고민들이 많았다. 아이가 생긴 다음에는 어떻게 하나?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을까? 만약 직장을 그만둔다면 학비와 아이 양육비를 다 감당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학교와 직장, 가정 사이를 정신없이 오가야 하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해서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맥스는 문득 캐시가 안쓰러웠다. 자신은 안정된 직장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꽤 인정 받아왔다. 그러다 보니 꼭두새벽에 출근해 늦은 밤까지 일했고, 주말에는 누적된 피로를 푸느라 늦잠을 자며 하루 종일 빈둥거렸다. 한 마디로 아내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대학원 문제 때문에 캐시는 더 많은 대화를 필요로 했지만, 맥스는 일을 핑계로 외면해왔다. 바로 거기에서 모든 것이 틀어졌던 것이다.
맥스는 몸을 돌려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당장 캐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녀를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 아내의 목표들을 함께 고민하기로 결심했다. 이제 맥스에게 ‘목적’이 생긴 것이다. 캐시의 목표를 응원해서 아내가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 되었다. 캐시가 행복해지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맥스는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어느 부부의 이야기’ 중에서

광고업계에 널리 퍼진 일화를 하나 소개하겠다. 여기에서도 3단계 사고의 작용 원리를 볼 수 있다.
두 광고 책임자가 신문에 실을 광고의 활자 크기를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에드는 작은 활자를 써서 비용을 줄이자고 주장했다. 활자가 작으면 지면이 줄어드는 만큼 전체 광고비가 절감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책임자인 프레드의 의견은 달랐다.
“어리석기는! 활자가 커야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있다고. 활자가 작아서야 누가 그걸 제대로 읽기나 하겠나?”
그러자 에드가 곧바로 반박했다.
“무슨 소리! 좋은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기만 하면 상황 끝이야.”
그래도 프레드가 미심쩍은 표정이자 에드는 제안했다.
“그럼 천 달러 내기를 하세. 내가 내일 신문에 돋보기 없이는 볼 수 없는 광고문을 하나 싣지. 하지만 자네는 아무리 힘들어도 마지막 글자까지 남김없이 읽고 말 걸세.”
프레드는 자신만만하게 내기를 받아들였다.
“좋아. 나중에 딴소리 없기야. 난 절대 읽지 않을 테니까 두고 보라고. 하긴 활자가 너무 작아 읽고 싶어도 못 읽겠지만.”
“허허, 자신이 있나 본데 하나만 알아두게. 이번 광고는 자네 얘기야. 자네 인생 이야기를 쓸 거라네.”
다음날, 내기에 지고 싶지 않았던 프레드는 광고를 읽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 그러나 자신에 관해서 썼다는데, 도대체 뭐라고 썼을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돋보기를 쓰고 신문을 집어 들고 말았다.
프레드는 1단계 사고에 머물렀지만 에드는 3단계 사고를 했다. 여기에서 승부가 갈린 것이다. 사람들은 상품이나 판매원에 관한 이야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문제에만 관심이 있다. 마치 프레드처럼 말이다. 에드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3단계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던 것이다. ‘남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가? 그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잠재 고객들의 개인적 관심을 중심으로 짠 광고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에드는 확실히 알았다. 덕분에 내기에 이기고 광고비용도 줄일 수 있었다.
3단계 사고를 모르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활자를 크게 해야 주목을 끌 수 있다. 하지만 3단계 사고를 알고 나면 목소리를 부드럽게 낮춰도 된다. 값싼 작은 활자로도 소기의 목적을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 영웅이 되고 싶고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적절히 이용하면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먼저 생각하는 3단계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길이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남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에 초점을’ 중에서

몇 년 전 한 가톨릭 대학에서 리더십 강의를 한 적이 있다. 세속 세계의 리더십을 보는 가톨릭 학생들의 시각이 자못 흥미로웠다.
그들과 함께 테레사 수녀에 관해 토론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는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테레사 수녀가 여느 수녀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테레사 수녀는 인도의 병원과 호스피스 단체 외에도 120개국이 넘는 곳에 수녀원과 학교를 세웠다. 학생들 모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다른 수녀들에게는 없는 무엇이 테레사 수녀에게 있었기에 세속 세계에서 그토록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학생들은 깊은 고민에서 우러나온 답변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대답은 하나같이 한쪽 방향으로만 쏠렸다. 신앙심이 관건이었다는 것이다. 가난한 자의 발을 씻기는 테레사 수녀를 묘사하는 학생들의 얼굴은 너무도 진지했다. 눈물까지 흘려가며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다. 완벽한 자기희생과 겸손, 낡은 옷에서 드러나는 소박함, 나환자들과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들을 소중한 친구로 받아들인 순수한 인간애!
학생들은 테레사 수녀를 거룩한 여인으로 표현했다. 그들이 본 테레사 수녀의 성공 비결은 거룩함이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평생 가난한 자들의 발만 씻는다고 학교나 병원, 수녀원이 저절로 솟아나지는 않는다.
테레사 수녀의 삶이 주는 교훈 중 하나는 야망이다. 테레사 수녀는 뉴욕시에서 모금 센터를 운영했다. 다른 곳도 아닌 뉴욕! 어느 유명한 은행 강도의 말을 빌자면 뉴욕은 돈이 있는 곳이다. 테레사 수녀가 하필 뉴욕에서 모금 센터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그녀는 캘커타에서 누군가의 발을 씻어준 날들만큼이나 많은 날을 모금 여행을 위해 비행기 안에서 보냈다. 그녀는 홍보 활동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테레사 수녀를 여느 수녀들과 다르게 만들었을까? 여기서 영혼 같은 문제는 따지고 싶지 않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테레사 수녀에게 야망이 넘쳤다는 것이다. 그녀는 반드시 목표를 이루고 싶었다. 그래서 성금을 모으고, 건물을 세우고, 앞길을 막는 당국에 맞서 끝까지 가시밭길을 헤쳐 나갔다. 테레사 수녀의 목표는 실로 어마어마했다. 이 엄청난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수히 많은 시설을 세워야 했다. 그래서 테레사 수녀는 병원과 학교와 수녀원을 끊임없이 세워나갔다. ---‘높은 야망을 가졌던 테레사 수녀’ 중에서

당신이 사는 동안 세상에 가장 유익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 테레사 수녀? 빌 게이츠? 나는 새로운 밀과 옥수수 품종을 개발한 공로로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농학자 노먼 볼로그(Norman Borlaug)라고 생각한다. 이 품종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라고 면적 당 생산량이 높으며 일 년에 여러 차례 수확된다.
물과 비료 등, 가난한 국가에 부족한 요튼들을 많이 투입해야 하지만 그래도 볼로그의 혁신 덕분에 개발도상국들의 식량난이 상당히 많이 해소되었다. 지금까지 대략 1억 명 이상이 굶주림에서 벗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볼로그는 돈이나 시간을 내주지 않았다. 그의 업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거나 학교를 설립하는 ‘대단한’ 자선 사업들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품종 개량에 관한 그의 아이디어는 인류에게 우리 시대의 어떤 노력보다도 커다란 유익을 끼쳤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이보다 작은 규모의 유익을 끼친다. 내 아버지 로이드 팀즈는 그런 작은 아이디어의 덕을 톡톡히 보셨다. 오래 전 미샤 슈워츠Mischa Schwartz라는 공학자가 차트를 실은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차트 덕분에 몇몇 정교한 전자 장치들의 문제를 진단할 때 고도로 난해한 수학 계산을 할 필요성이 사라졌다. 이 차트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수학에 정통한 사람들만 초기 컴퓨터 같은 기술 장비들을 고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다소 미숙한 기술자들도 혼자서 수리를 해낼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직업학교에서 간신히 고등학교 졸업장만 딴 학생을 고수익 숙련 기술자로 키워내는 일에 인생의 대부분을 바치셨다. 아버지가 수천 명을 사회의 당당한 일꾼으로 키워낼 수 있었던 것은 미샤 슈워츠의 차트 덕분이었다.
당신은 가정과 공동체, 나아가 세상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좋은 아이디어로 기여하라.
---‘아이디어, 당신이 줄 수 있는 최선의 도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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