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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두쪽 나도 수익 나는 통장 세 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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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538g | 153*224*30mm
ISBN13 9788991998377
ISBN10 899199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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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주영
da펀스로 더 잘 알려진 저자는 자신을 알리기 좋아하지 않는 전업 트레이더다. 대학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한 후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는 것을 목표로 20대 후반의 나이에 건설업을 시작하여 승승장구하던 중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2005년 초 인터넷카페를 개설하였다. 그동안 펀드 판매원들이 주로 운영하던 펀드 관련 사이트들과 차별화되는 펀드 소비자 중심의 커뮤니티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공유분석펀드스쿨(cafe.daum.net/ fundschool)은 단기간에 대부분의 펀드 사이트를 통폐합하며 국내 최대의 펀드 카페로 성장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저자의 시련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만만하게 봤던 주식투자에서 연거푸 실패를 하면서 모든 것을 잃고 큰 빚까지 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이를 악물고 집과 도서관에만 틀어박혀 주식시장을 처음부터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험생들이 말하는 4당5락(네 시간 자면 붙고 다섯 시간 자면 떨어진다)의 각오가 결실을 맺어 3년 만에 자신만의 단기매매기법을 정립하여 돈과 자신감을 함께 회복하였다. 지난 서브프라임 때는 한 달 동안 300% 이상의 수익률을 발생시키기도 했는데, 수익률은 보기에 좋은 포장지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현재는 잃지 않는 투자로 원금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융권과 어떠한 연관관계도 없는 저자는 항상 펀드 소비자이자 투자자의 편에 선다. 지금까지 펀드스쿨과 제휴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상업적 광고를 거부한 것도 이러한 객관성을 잃지 않기 위한 그의 원칙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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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 현재 전 재산을 주식투자에 쏟아 부었다고 가정한다면 어떨까? 조그마한 뉴스도 모두 엄청난 호재로 해석되기 시작하며 당연히 내일은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다.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은 그때부터 모두 하수고 적이 되어버린다.
한편 당신이 만약 전 재산을 투자하기 위해서 투자 시점을 노리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내일은 주가가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주위 눈치가 좀 보이겠지만. 심리적으로 당연히 떨어지길 바라면서 조그마한 악재도 주가를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악재로 확대되어 보인다. --- ‘미래의 주가는 보고 싶은 대로 보인다’ 중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즉 워렌 버핏의 수익률은 40만%를 넘어서고 있다. 2001년 한 번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43년 동안 계속해서 플러스를 기록하여 연평균 환산 21.1%라는 복리수익률의 마법을 보여주었다. ...(그림 참고) 만약 1964년에 버핏에게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당신은 2007년 현재 40,110,464,719원으로 4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얻게 된다. 물론 인플레이션에 따른 구매력의 하락을 계산하더라도 400억 원이라면 큰돈임에 틀림이 없다. 주의해서 볼 부분은 30년까지의 수익이다. 최초 투자 시점부터 30년까지의 투자수익은 5억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이후 13년간의 투자수익이 395억에 달한다.
이것이 진정한 복리의 마법이다. 눈 덮인 산등성이에서 한 움큼의 눈덩이를 굴렸을 때 43미터 아래의 기슭에 도달한 눈덩이 크기다. 30미터 지점까지는 50배 크기지만 이후 13미터에서 무려 395배로 불어났다. 놀랍지 않은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자만이 복리의 마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버핏 수익률, 우리에게도 가능하다’ 중에서

펀드에서 수수료란 한 번만 내면 되는 비용이고 보수는 매년 떼는 비용을 일컫는다. 통상 펀드는 수수료와 보수를 떼는 방식에 따라 클래스가 나뉜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를 떼는 대신 매년 내야 하는 판매보수가 낮다. B클래스는 A클래스와 동일하지만 수수료를 환매할 때 낸다(후취수수료). C클래스는 (판매)수수료는 없지만 매년 떼는 판매보수가 A, B클래스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다.
그런데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보수와 수수료가 혼동되어 쓰이고 있어서 가입자가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들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판매보수를 판매수수료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매년 떼이지만 한 번만 내는 비용으로 여길 수 있다. 운용수수료나 매매중개수수료도 마찬가지다. 실상이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각각을 구분하는 것보다 해마다 어느 정도를 떼이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많이 벌기보다는 잃지 않는 법부터 배우라’ 중에서

이 시뮬레이션은 동일하게 주어진 조건하에서 베팅비율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가령 5% 베팅의 결과보다는 20%를 투자했을 때의 수익이 더 크다. 하지만 40% 베팅의 결과보다 50%를 베팅한 결과는 크지 않다. 심지어 70%를 베팅한 결과는 거의 ‘0’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150%나 100%를 초과한 베팅을 한다면 결과는 ‘0’ 이하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조건에 따라 정해진 황금비율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에서 본다면 최상의 투자 결과는 30% 베팅의 경우다. 하지만 이 비율이 항상 최상의 수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만약 다음 달에 주가가 10% 하락한다면 어쩌면 20%가 최상의 베팅비율이 될 수도 있다. 다만, 30%의 이내의 비율이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 ‘자금운용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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