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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5권 세트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5권 세트

: 습관 부자가 된 키라 + 매력 부자가 된 키라 + 시간 부자가 된 키라 + 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전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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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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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준광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독일 문학 작품의 번역과 문학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마음먹은 대로 돈 버는 아이 막스》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약속을 잊어버릴 수가 있니? 쟤 때문에 비 맞고 병난 거 맞잖아. 나는 시간 관리 못하는 애가 제일 싫어. 만날 잊어버렸다, 깜빡했다, 이런 말을 달고 사는 애들은 딱 질색이라니까. 그런 애들은 꼭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고. 자기 시간 관리도 잘 못하는 애가 뭔들 잘 하겠어?”
키라는 그만 얼음이 되고 말았다. 소냐의 한 마디 한 마디가 키라의 심장을 딱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뭐야. 사람 없는 데서 욕이나 하고. 모니카 사촌 언니 정말 별로야. 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너무 바쁘다 보면 약속 같은 거 깜빡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 p.18-19

“경험으로 얻은 시간들은 우리에게 알게 해 주거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떤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이 후회가 없는지. 그게 바로 시간의 힘이기도 하단다. 시간의 힘을 알게 되면 짧은 시간도 헛되이 쓰지 않게 되거든.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너희들이 배운 것이 많을 거야.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우리 다음에 또 시간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자꾸나.” --- p.42

“네가 주문을 외우면 누군가의 5분을 너에게 50분으로 늘려 줄 거야.”
“누군가의 5분이 나에게 50분으로 늘어난다고? 정말? 말도 안 돼!”
키라의 검은 눈동자가 커졌다.
“말은 되지. 왜 안 돼? 시간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 누군가의 겨우 5분을 쓰는 것뿐인데.”
“남의 시간을 가져다 쓰고 그러는 거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 아냐?”
키라는 믿을 수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마음대로 가져오고 또 마음대로 늘릴 수 있다니. 시간은 물건처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 쩔쩔맬 필요가 없을 것이다. --- p.80-81

“왜 사람들은 시간의 가치를 모를까? 정말 바보들 같아. 순간순간이 모여 영원을 만드는 거라고. 왜 찰나의 마법을 모르는 거지? 단 5분이나 1분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간은 없어. 어떤 시간도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이킬 수 없으니까.” --- p.102

그런데 플래너를 살펴보니 +30, +60, +70, -20, -60 등의 표시가 되어 있었다. 플래너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표시되어 있는 것도 이상하고 그 옆에 숫자가 있는 것도 이상했다.
“그게 뭘 의미할 것 같니? 한번 생각해 보렴.”
아저씨의 말에 키라는 어려운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 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해 보아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 p.137

“그런데 우린 쉽게 나의 시간 속도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을 비난해 버린단다. 할아버지 생각에는 말이다. 그 어떤 시간도 형편없거나 헛된 시간은 없다는 생각이 든단다. 키라는 아직 이해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지나고 보면 내가 헛되이 보냈다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있고, 추억을 찾을 수 있거든.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내게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잖니?”
--- p.153
“내가 요새 느끼는 건데, 외모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예쁘게 생긴 사 람한테는 모두들 친절하더라고.”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 처음 만났을 때 잘생긴 사람이나 예쁜 사람에 게 더 호감이 가거든.”
내 말을 듣고 난 마르셀이 말했다.
“그럼 마르셀, 너도 외모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자주 만나면서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사실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나 예쁜 사람이라도 성격이나 행동이 좋지 않으면 여러 면에서 별로야. 그런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즐겁지 않거든. 같이 어울리고 싶지 않아.”
--- p.38

“예쁘지만 진정 예쁘진 않아. 진선미는 인형처럼 누워만 지내. 예쁘지만 결코 예쁘지 않아. 생기 없는 창백한 얼굴 예쁘지 않아. 호호호호호.”
진선미를 보여 준 거울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더니 요란스럽게 웃었다. 거울 속에 나타난 곳은 진선미의 집인 듯했다. 진선미는 힘이 없는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진선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진선미 책상 위에 있 는 책을 가리키며 무슨 말인가 했다. 그러자 진선미는 모든 것이 귀찮다 는 듯 이불을 뒤집어쓰며 돌아누웠다.
--- p.58

엘라 할머니의 말대로 오늘 도넛은 둥글둥글 모양이 더 예쁜 것 같았다.
‘도넛도 예쁘다고 칭찬받는데 나는 뭐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숨을 쉬고는 도넛을 먹으려고 입을 벌린 순간, 도넛 하나를 먹으면 1킬로그램은 찔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람이 들어가는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는 내 모습이 눈앞에 그려졌다. 부풀어 오른 몸은 끝내 펑! 터지고 말았다. 그 생각을 하면서 도넛을 보자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왔다. 먹지 않으려고 엄마 아빠 앞에 서 일부러 했던 헛구역질과 달리 이번엔 정말 구역질이 난 것이다.
--- p.73-74

“물론 얼굴이나 몸매가 예쁘면 더 좋겠지. 그런데 말이다, 너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서는 아주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온단다. 그 빛을 가진 사람은 어느 누구보다 예쁘게 보이지. 게다가 얼굴이나 몸매가 예쁜 사람들보다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준단다.”
나는 감동을 주는 빛이 나에게서 뿜어져 나온다는 말에 침을 꼴깍 삼키며 하넨캄프 할아버지 말에 집중했다.
“하지만 그 빛을 지속적으로 내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단다. 몸이 약하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지만, 자꾸 짜증이 나고 어두운 생각을 하게 되지. 그러면 얼굴이나 몸에서도 어두운 빛이 나와. 이런 사람들을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오히려 침울함이나 섬뜩함이 느껴지지. ”
--- p.100-101

“제가 토마토만 먹어서 얼굴이 빨개졌다고요? 말도 안 돼.”
나는 입이 떡 벌어졌다.
“믿어지지 않지? 그런데 사실이란다. 네 얼굴이 빨개진 건 토마토만 먹었기 때문이야. 영양소를 골고루 먹지 않으면 네 몸에 있는 면역력이 약해지거든. 식사를 거르고 또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바람에 바이러스로부터 네 몸을 지키지 못한 거야. 피부도 처음에 왔을 때보다 까칠해진 것 같은데? 올바른 식습관이 그래서 중요한 거란다. 면역력 키우는 약을 처방해 주마. 약을 먹으면 얼굴색이나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올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렴. 하지만 앞으로는 꼭 골고루 먹어야 한다.”
--- p.110-111

“앞으로 커 가면서 네게 힘든 일이 닥칠 수도 있어. 상급 학교에 가면 밤새워 공부할 일도 생길 거고, 또 네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힘써야 할 때도 올 거야. 그런 모든 일은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해낼 수 있는 일이란다. 너는 그때를 위해 건강 통장에 건강을 예금해야 해.” ? 117p.

“눈에 보이는 생김새로만 내린 판단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바뀐단다. 한 사람을 이루는 건 동전의 양면처럼 겉모습과 내면 모두니까.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그 사람의 표정, 말과 행동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생각이 바뀌는 거야. 진짜 아름답고 예쁜 사람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란다.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대화를 하고 있으면 절로 기운이 나게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하지만 예쁜 꽃을 보면 사람들이 감동하잖아요. 기분도 좋아지고요.”
나는 보는 순간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꽃이 생각났다. 말을 하다 보니 아저씨처럼 참 좋은 비유를 한 것 같아 어깨가 으쓱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하지만 꽃의 생김새도 모두 다르지 않니? 어떤 꽃은 예쁘게 생겨서 좋고, 어떤 꽃은 향기가 좋아 좋지. 사람들이 왜 꽃을 좋아 하는 건지 그 진짜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렴. 단지 꽃이 예쁘게 생겼기 때문에 좋아하는 걸까?”
--- p.121-122

“처음 도넛을 만들었을 때는 구멍이 없었다는구나. 그래서 모양도 울퉁불퉁하고 속이 잘 익지도 않았대. 훗날 가운데 구멍을 뚫자 모양도 이렇게 둥글둥글 예뻐지고 잘 익어서 맛도 좋은 도넛을 만들게 되었단다.”
“아, 그러니까 구멍이 도넛의 모양을 예쁘게 만든 거네요.”
마르셀이 말했다. 나는 할머니가 하는 말에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단숨에 알아차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넛의 구멍은 사람의 알맹이니까 사람을 예쁘고 멋지게 보이게 하는 것은 곧 알맹이라는 말이다.
--- p.14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항상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밑에서 ‘부자 되기’를 꿈꾸는 키라.
말하는 개 ‘머니’에게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평범한 소녀, 키라의 소원은 개를 키우는 것이다. 키라의 가족은 마당이 딸린 예쁜 집으로 이사한 뒤 빚에 허덕이며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한다. 한편 키라는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 ‘머니’라고 부르며 정성껏 돌본다. 자신을 아끼는 키라의 마음에 감동한 머니는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음반을 사려는 키라를 말린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키라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머니를 비롯한 친구 모니카, 사촌 마르셀, 돈의 천재 골트슈테른 아저씨, 이웃 하넨캄프 할아버지 부부와 트룸프 할머니의 도움으로 조금만 어려워 보여도 쉽게 포기해 버리던 키라는 점점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소녀로 변해 가며 꿈을 이루어 간다.
혼자 힘으로 주식 부자가 되고, 또 혼자 미국 연수도 다녀온 키라. 요즘 키라는 무척 바빠졌다. 매일 시간에 쫓기며 허둥대기 일쑤이다. 친구와의 약속에 늦거나 숙제를 잊어버리는 등 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모니카와의 약속을 잊어버려 모니카를 폐렴에 걸리게 만들고,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해 하넨캄프 할머니의 깜짝 생일 파티는 엉망이 돼 버렸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 그저 키라가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바빠졌기 때문일까? 시간이 부족해 허덕이는 키라 앞에 이상한 회중시계가 나타난다. 시계에서 나타난 시간 요정 블리크는 누군가의 5분을 가져다 키라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 주겠다는 달콤한 말을 건넨다. 대신 그 일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 한다는 애매한 말도 함께. 키라는 자신에게 닥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족한 시간을 늘려주겠다는 말에 기쁘기만 하다. 키라는 이 회중시계가 선물처럼 주는 50분으로 바빠진 생활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시간 요정 블리크가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학 온 남학생 앨버트에게 첫눈에 반한 키라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마법의 거울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매력 부자가 되는데…….

어느 날, 키라의 반으로 여름 방학 때 다녔던 리오 레드우드 아카데미에서 앨버트라는 잘생긴 남학생이 전학을 온다. 그 다음 날 진선미라는 인형처럼 예쁘게 생긴 친구도 전학을 온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키라는 자신의 생김새와 차림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신보다 더 예쁘게 생긴 친구들을 보며 키라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이 생기고, 자신도 예쁘고 날씬해지겠다고 결심한다. 진선미의 가르침에 따라 불량 화장품을 바르고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던 키라는 점점 건강을 잃어 간다. 어느 날 우연히 주운 마법의 거울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은 매우 까다롭다며 키라에게 진짜 미인의 조건에 대해 알려 준다. 과연 키라는 건강을 되찾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깜빡깜빡 미루기 대장, 키라는 오늘도 친구 레니의 생일을 깜빡해서 허둥대고 있다. 11시까지 생일 파티에 가야 하는데 생일선물 사는 것을 미뤄놓아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급하게 집에서 선물할 만한 것이 없나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 엄마에게 잔뜩 혼이 나고 말았다. 결국 레니의 생일 파티에는 아프다는 거짓말로 핑계를 대고 가지 못했다. 아프다는 핑계는 그날로 끝나는 게 아니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도 내내 아픈 척을 하고 있어야 했고, 아파서 파티에는 못 왔어도 레니에게 선물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팀의 비아냥까지 참아내야 했다.

한편 키라는 무척 존경하는 니콜라스 아저씨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키라 역시 경제습관이나 미국 어학연수 경험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던 터라 니콜라스 아저씨의 강연이 무척 멋있게 보였다. 니콜라스 아저씨의 강연 모습을 담은 씨디를 사다가 손짓이나 말투 등을 열심히 따라해 봤지만 키라의 강연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도대체 키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키라에게는 나쁜 습관이 있다. 중요한 일을 미루는 습관, 핑계를 대는 습관, 허둥지둥 급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관 등… 이런 키라의 나쁜 습관이 키라의 일상을 망쳐놓은 것이다. 이런 키라에게 니콜라스 아저씨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한다. 니콜라스 아저씨의 가르침대로 엉망이 되어 버린 생활을 바로 잡고, 습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니콜라스 아저씨처럼 멋진 강연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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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는 소원과 꿈을 정리하며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성공 일기를 통해 자신을 관리하며, 돈을 모아 관리하는 등 자기경영 능력을 키우고 있다. 키라를 만나는 어린이는 행복한 미래, 오늘보다 더 나은 특별한 삶을 위해 엄청난 행운을 만난 것과 같다. - 공병호 (경영전문가)

백만장자의 꿈을 꾸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그것이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키라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간다. 용돈이 적다고 불평만 하던 키라의 인생을 바꾼 기적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 하석태 (에이치에스티그룹 대표이사)

가치경제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게 잘 쓰느냐 하는 것이다. 키라처럼 어린 나이에 자신을 둘러싼 작은 사회 안에서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는 법을 깨닫는다면 탄탄한 미래를 준비하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조윤정 (가치경제교육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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