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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

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

: 내 맘대로 안 되는 부하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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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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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91373716
ISBN10 89913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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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당신이 무언가를 했다는 '증거'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비판도 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일에 매달리고 부하와 함께 성과를 올리려고 최선을 다했다면, 틀림없이 감정상의 충돌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상사의 업무는 부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며, 상사의 역할은 부하의 안색을 살피는 것이 아니다. 상사는 부하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이 녀석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하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부하의 가능성을 믿는 존재다. 부디 부하의 비판 따위에 지지 마라. 당신은 부하의 뒷담화 따위에 질 작은 사람이 아니다. ---「 술자리에서 노가리가 되지 않는 상사는 일을 하지 않는 상사다」 중에서

자신의 권한과 지위를 감안해 동기부여 관리의 '한계'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퇴행적인 사고방식도 포기도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부하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보상을 실천하는 데 집중하라. 부하의 의욕을 끌어내는 작업은 복잡한 요인들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결코 한 사람의 상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저 사람 밑에서 일하면 의욕이 난다"는 말을 듣는 상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부하의 의욕을 끌어내는 데 능숙한 상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빈틈없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할 수 없는 일은 제발 고민하지 마라 」 중에서

그렇다면 상사는 비상식적인 신입사원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 그들은 '자신이 상처 받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한다. 자신이 상처 입는 것을 피하려고 상대를 깔보거나 오만한 태도를 취하거나, 별일 아닌 것에 쉽게 감동하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메일로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거나 한다. 어른인 당신의 눈으로 봤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이런 행동은 본인 스스로도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것이다. 아니, 그보다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상식적인 신입사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더라도 」 중에서

상사는 부하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다. 부하는 마음이 움직여서 행동으로 옮긴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고 그 가장 큰 무기는 말이다. 말의 힘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말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그 말을 뒷받침할 체험이 필요하다. 명언집을 사 와서 '이거 참 좋다'며 거기에 적힌 말을 부하에게 해 봐야 "와, 그런 말도 아세요. 대단하시네요"라고 감탄하는 경우는 있어도 부하의 마음에 불을 지필 수는 없다.
---「 '일의 완성'보다는 '일하는 사람의 완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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