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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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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6g | 148*210*20mm
ISBN13 9788960302334
ISBN10 89603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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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루노 콤비
196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983년 에꼴폴리테크닉을 졸업하였다. 1993년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브루노 콤비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특히 그는 원자력 반대가 환경단체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운동을 전개하여 프랑스 내에서 원자력 사용의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현재 이 연구소에서 그는 금연 활동을 전개하고, 제3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기근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생활방식을 소개한 다양한 저서도 출간하였는데, 〈Power Sleep〉 〈How to Give up Smoking〉 〈Delicious Insects〉 〈Stress-control〉 〈Maximize Immunity〉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ㆍ출판되어 해당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 각국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역자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불상공회의소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꼬레 아페르’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 〈엔돌핀 경영〉 〈행복을 부르는 기쁨의 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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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잠을 자야 하는데,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밤에 자는 잠과 함께 낮 시간에 자야 하는 ‘낮잠’이 남아 있는 것이다. 리처드 벨퍼는 “낮잠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필요한 것인데, 이를 충족시키면 일의 능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피로도 사라져 신경의 긴장이나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 바 있다. --- p.43

낮잠 잘 때의 자세
* 낮잠을 앉아서 자면 이득이 많다. 비행기 안에서도, 자동차나 전철 안에서도, 직장에서도 간단히 낮잠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부 자세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여러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세이다.
* 자동차 안에서는 좌석 등받이를 내리고 반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뒤로 기댄다. --- p.87쪽

심장 발작의 위험 요인은 잘 알려져 있다. 지나치게 인공적인 음식, 담배, 스트레스이다. (중략) 실제로 지금 추론한 바와 같다는 사실이 아테네 병원 연구자들의 연구로 증명되었다. 이 의사들은 낮잠이 심장 혈관 계통 질병에서 우리 몸을 지켜준다는 것과 그 밖의 위험 요인(흡연 등)이 같을 경우 매일 30분씩 낮잠을 자면 심장 발작 확률이 30%쯤 낮아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 p.147~148쪽

낮잠을 발견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낮잠은 언제 자더라도 유익하지만 스트레스나 도시 생활, 과도한 업무, 인공적인 음식물 때문에 자연적인 생활에서 멀어졌을 때 더더욱 빼놓을 수 없다. 현대인은 담배를 피우고, 과도하게 가공된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지도 못한 채 불행하게도 병에 걸려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인공적인 세계에서는 낮잠을 자는 기본적인 행위마저도 다시 제대로 배워야 한다.
--- p.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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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얘기를 입에 올리기만 해도 놀림거리가 되는 세상에서 낮잠을 자라고 권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낮잠과 나태함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낮잠은 확실히 우리 생활을 매우 안락하게 해준다. 단순히 몸을 편히 쉬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낮잠을 자면 밤에 일할 때 두뇌 회전이 놀랄 만큼 빨라진다. 이 책은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 잠 잘 시간조차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과 매일 밤 불면증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을 진정한 조화와 안락함의 세계로 이끄는 훌륭한 안내서다.”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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