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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법칙

서른 법칙

: 서른에 보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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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82g | 152*225*20mm
ISBN13 9788950922788
ISBN10 895092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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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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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종원
30세 이후부터 지속해 온 하루 3시간 수면법을 통해 6년 동안 2,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2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글만 쓰는 전업작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는 컨설팅 기업과 논술 기업 등 재직했던 대부분의 회사에서 늘 최연소 부장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업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 이처럼 그는 '서른 법칙'을 몸소 증명하며 치열한 30대를 살아왔다.
『서른 법칙』에서는 서른 살의 청춘들이 오늘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킹피셔』『블루마켓을 찾아라』『앨리스 지금이야』『쇼핑몰의 젊은 영웅들』『3년 후가 기대되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백만장자 성공원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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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곡선은 인생에서 두 번 만들어진다
창의 본능은 누구에게나 있는 능력이다. 창의 능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를 의식한다 해도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천재적인 지능이 없다고 해서 자신의 지능에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 뿐 99% 이상의 사람들은 평범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창의 본능은 이 99%의 사람들 모두에게 있는 재능이다. 일찍 창의 본능을 발견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는 평범한 두뇌를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꾸준하게 두뇌 계발을 하고 학습하면서 두뇌능력이 놀랄 정도로 향상돼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1장 ‘나는 두뇌 경영자다’ 중에서

“그건 아무 관계가 없잖아!”
상당히 논리적인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범한다. 언뜻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끼리의 관계성에 눈길을 전혀 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설명할 수 없는 비논리성에서 출발했다'만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새로운 것을 발명하거나 발견한 사례는 오히려 드물다.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에 관심을 갖고 조금씩 관계성을 부여하다 보면 그 틈만큼 발상이 부풀어 올라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관계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논리만 따지거나 서로 충돌하는 것들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고의 자유를 잃었거나 잃고 있는 상태인 것만은 분명하다. 대화가 자신이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전개되면 이런 유형의 사람은 이렇게 말하며 대화를 중단시킨다.
“잠깐만요, 죄송하지만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죠. 지금 이게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죠?” ---1장 ‘나는 두뇌 경영자다’ 중에서

“스타벅스가 질 좋은 커피원두만 판매할 게 아니라 이탈리아 식 카페처럼 방식을 바꾸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설립자의 태도는 단호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오던 대도 원두만 팔겠다는 고정관념이 확고했다. 하워드는 꿈의 카페를 반드시 해보고 싶었다. 곧바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투자자를 찾았다. 투자자들은 즉석에서 그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일 지오나레’라는 이탈리아 식 카페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하워드 슐츠의 일 지오나레는 번창을 거듭했고 원두 판매를 고집하던 스타벅스는 쇠퇴의 길을 걷었다. 하워드 슐츠는 다시 투자자들을 설득해 28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고, 그 돈으로 스타벅스를 인수했다. 그리고 스타벅스를 자신이 꿈꿨던 이탈리아 식 카페로 바꾸기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질 좋은 원두커피 생산과 함께 감성을 갖춘 오늘날의 스타벅스 형태를 갖추게 된다. 하워드 슐츠가 맨손으로 커피의 바다에 뛰어든 지 10년 만에 커피의 신대륙에 도달한 것이다. ---1장 ‘창의 천재는 만들어진다’ 중에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어라
창의력을 어렵게 생각하고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창의력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다. 창의력은 기존 정보를 적절하게 수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조합해 유용한 결과를 얻어내는 능력이다.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려면 지식의 소통과 융합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통섭---統攝, Consilience) 사고’로 우뇌의 상상력과 좌뇌의 판단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발상을 180도로 바꿔보자. ‘꽃은 시들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전환해 보자. 물론 논리적인 사람들에겐 말도 되지 않는 정의다. 그러나 때론 '감성적 사고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진행해보자. ‘꽃은 시들지 않는다’고 생각을 완전히 전환하는 것 자체가 바로 ‘통섭적 사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형태의 비논리적인 감성 사고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감성적 사고가 상상만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다른 대상과 재결합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를테면 ‘'꽃은 시들지 않는다. 그럼, 시들지 않는 꽃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화---造花)’를 떠올리는 과정을 거치면 되는 것이다. 논리만 으로 가득 채운 생각이 아닌, 감성이 깃든 통섭 사고를 시도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상품인 조화를 생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이라면 언젠가는 시들어버릴 생화---生花)만 생각할 때 조화를 새롭게 발명한 사람은 ‘꽃은 시들지 않을 수 있다.’고 발상을 바꾼 것이다. 그래서 시들지 않는 ‘조화’라는 새로운 상품을 고안할 수 있었다. ---3장 ‘창의 천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중에서)

창의적인 조직 문화 만들기
대체 아이데오에는 다른 곳에 없는 ‘무엇이 존재하는 것’일까? 미국 팔론알토에 있는 직원 50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이 회사가 전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즐겨 찾는 이유는 이 회사에 '창의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데오의 팀 브라운 사장은 “우리가 원하는 인재는 전문가인 동시에 인간을 두루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걸 T자형 인재라고 부른다.”라고 말하며 경쟁력의 원천은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T자형 인재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과 무관한 다른 분야까지 폭넓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면, 인문학적 소양을 보유한 공학 박사나, 기술력을 갖춘 경영학 석사와 같은 사람이다. 과거엔 한 분야만 잘 알면 모든 게 해결됐지만 이젠 알파벳 T자 모양처럼 깊이뿐 아니라 폭도 넓어야 한다. 자기 분야는 잘 알지만 다른 분야를 모르는 I형 인재가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실제로 아이데오에는 MBA 출신은 소수다. 대신 산업디자인, 건축학, 역사학, 엔지니어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사물을 관찰하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도움을 주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간다.
---3장 ‘창의 천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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