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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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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153*224*20mm
ISBN13 9788992164504
ISBN10 89921645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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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피터 S. 럭크만
Dr. Peter S. Ruckman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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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우리가 성경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인가?

1. 인간은 말을 통해 서로 의사를 소통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을(words) 통해 인간들과 의사를 소통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이 그 분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 딤전 3:16) “말씀”(the Word)이라고 부르신 이유이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딤전 3:16).

하나님께서 타락한 피조물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시려 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해 계시하신 가장 위대한 계시는 그의 아들이셨다(히 1,2장). 만약 하나님께서 “높고 거룩한 곳”(사 57:15)에 그대로 머물러 계셔서 이 땅 위의 말구유에서 태어나지 않으셨더라면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도 없고 심지어는 그분과 교제를 갖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딤전 3:16)이시다. 따라서 당신은 그분과 교제할 수 있는 공동 근거를 갖고 있는 것이다. 부처는 자기 자신과 같은 부류인 인간을 상대하지 않은 채 인간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께서 “살과 피”가 되셔서 고통을 겪으시고, 유혹을 물리치시고, 피흘리시고, 죽지 않으셨더라면 그분은 우리 중 그 누구도 영원히 구원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히 2:14).

구약성도들은 “외상”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죄들은 제거되지 않았으며(히 10:4), 그들은 정결케 되지 않았다(출 34:7). 그들은 영적으로 할례받지도 않았고(골 2:11), 그들은 거듭나지도 않았던 것이다. 골로새서 3:10과 창세기 5:3을 비교해 보라.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히 10:4).
『자비를 수천 대까지 간직하며 죄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나 범법자가 결코 깨끗게 되지는 아니하리니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과 그 자손들의 자손들 삼사 대까지 미치게 하느니라.” 하시니라』(출 34:7).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골 2:11).

당신과 나 같은 죄인들이 어떻게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시는 거룩하고, 죄 없으며, 완전하신 주권자의 “임재를 누리며” “교제”를 갖을 수 있었는가? 8000도가 넘는 태양로를 창조하실 수 있는 분과 함께 산다고 상상을 해 보라.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처럼 살과 뼈를 지닌 분으로 오셔야만 그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요 1:1,14).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말씀”(Word)은 우리가 제1장에서 언급했던 창조주를 지칭하는 것이다. 그분은 창조주셨다.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요 1:3-10).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골 1:14-17).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계 22:13).
--- 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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