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한국전쟁과 미국의 세균전

한국전쟁과 미국의 세균전

스티븐 엔디콧, 에드워드 해거먼 공저 / 안치용, 박성휴 공역 | 중심 | 2003년 07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24281
ISBN10 89895242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엔디콧
선교사 부모 밑에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공산 혁명 이전까지 중국에서 자랐다. 그의 가족들은 3대에 걸쳐 중국 쓰촨성에서 살았으며 그는 1980년대에 이곳에서 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토론토 대학을 졸업한 뒤 요크 대학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강의하면서 킬램 시니어 펠로십 등 많은 학문적 영예를 안았다. 저서로는 『외교와 사업 : 영국의 중국 정책 1933~1937』『중국으로부터의 반란』 『붉은 대륙 : 쓰촨성 어느 마을의 혁명』등이 있다.
저자 : 에드워드 해거먼
토론토의 요크 대학 역사학과 교수다. 그는 현대 전면전의 기원에 관해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 미육군 지휘 및 일반 참모 대학, 미 공군사관학교, 미 공군 공중전 대학 등의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미국 남북전쟁과 현대전의 기원』 이 있다.
역자 : 안치용
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향신문 경제부, 문화부 기자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박성휴 : 67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사회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제2차세계대전 핵심 기획자이며 가장 명망 있는 군인 중 한명이었던 마셜이 특히 새로운 세계대전 가능성이 잠재한 냉전시대 국무장관과 국방장과능로 임명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스티븐슨 보고서에 나타난 군사적 세계관은 마셜의 마음속에 이미 각인돼 있던 것으로서 부분적으로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그가 육군 참모총장으로 재직하더 시절 그의 지도 아래 형성된 것이었다.

화학무기뿐만 아니라 생물학무기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추론했던 '보복 차원에서만 사용'정책을 바꾸자는 위원회의 건의를 마셜이 거부한 것은 전략적인 견해 차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그는 핵 전쟁에 대한 건의를 뒤로 미루는 한편, 특별히 육군장관에게 화학전과 생물학전에 관한 제안을 조율하는 책임을 맡기는 둥 나머지 보고서의 건의 내용은 실행에 옮겼는데, 당시 육군장관은 이미 생화학전 분야의 연구, 개발, 조달 책임을 맡고 있었다.
---pp. 85~86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