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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 믿고 어떻게 사세요?

예수 안 믿고 어떻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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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86767308
ISBN10 89867673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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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사님들께 올리는 간절한 소망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님께서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사례비를 받으시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바치고 계시지만, 오래 전에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이미 한국교회에 커다란 공헌을 하셨으며 젊은 목사님들의 목회성공의 모델로 삼아지고 계시는 여러 원로 목사님들께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드립니다."

인간을 다루는 여러 가지 사명 중에 육체를 다루는 의사, 분쟁을 다루는 법관과는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하고 힘든 인간의 영혼을 맡으신 목사님. 목사님께서도 인간이시기에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저희 신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터져 나오는 사건마다 기독교인들이 주역으로 등장하고 많은 청년과 지식인들이 기독교를 떠나는 오늘날의 사태는 분명코 이 땅의 기독교에 또 다른 종교 개혁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제 스스로를 돌아볼 때는 누구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정죄할 자격도 없고 그러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기독교인 모두의 책임이요, 또한 기독교를 오늘날의 상황으로 몰고 간 주범은 바로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양비론(兩非論)에만 매달려 아무도 확실하게 잘못을 말하기를 꺼리는 상황에서는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되어 성경에도 서로 권면(warn)하라고 하는 말씀에 힘입어 감히 이렇게 한국교회의 목사님들께 권면하는 글을 올립니다.

첫째, 교인들이 영생과 천국의 복에 좀 더 눈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이 땅에서 교인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것을 아파하고 그것을 이기게 해주시려는 목사님의 사랑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사님들의 간구로 오늘날 이 땅의 복이 이루어진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소망이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암에도 안 걸리고, 시험마다 붙으며, 사업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천국에 있다는 것을 좀 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에서 은혜, 복, 은사, 부흥, 기적, 할 수 있다 등의 말씀은 너무나 자주 설교에 등장하나 영생과 천국에 대한 말씀은 너무나 줄어들어 기독교가 현세의 복만을 위한 기복종교로 오해되는 상황은 바뀌어져야 하겠습니다.

둘째, 교회와 기업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기업은 모래벌판의 사진 하나로 선적 주문을 받아 큰 조선소를 세우는 것이 자랑이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기업이니 이와는 달라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 기준과 교회의 가치 기준이 교회와 기업이라는 글자만 바꾸면 하나도 틀리지 않는 것이 요즈음의 상황입니다. 종사자의 수와 매출액으로 기업의 순위가 정해지듯 교회도 교회 건물의 크기와 신도수, 목사님 승용차 배기량과 학위 및 감투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흥회 광고를 보면 어떤 광고는 수십 명의 목사님이 모두 쬎쬎장이라고 감투를 쓴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에서 제일 거룩한 목사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무엇이 모자라 쬎쬎장인 쬎쬎박사가 필요하십니까. 더구나 건축비의 몇 십분의 일만 가지고 수천 평의 호화로운 교회 건물을 짓기 시작하여, 하나님께서 교회 건축을 해야만 전도하시고 영광 받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온갖 교회의 힘을 쏟는 것은, 하나님을 마치 그 교회 건물이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하시는 무능력자로 만드는 큰 잘못입니다. 정작 교회 건물이 완공되어도 그 빚을 갚느라 교회를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주된 목적은 빛이 바래고 건물만이 열매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교회가 건물치장과 건물확장에 전념하고 계십니까. 목사님은 양떼를 먹이는 목자로 부름 받았지 건물을 짓는 건축가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목사님께서 건물을 잘 지으셔도 로마의 베드로 성당만큼이야 지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그 베드로 성당이 교인은 없고 관광객만 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목사님들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

셋째, 교회는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요즈음은 재벌 그룹도 2세에게 물려주지 않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려 한다니 웬 말입니까. 평생을 주님의 도구로 큰일을 하신 목사님들께서 마지막에 자식문제로 많은 교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셔야 되겠습니까. 목사님, 목사님의 자제분이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다른 교회로 보내십시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큰 그릇으로 쓰셨듯이 자제분에게도 그런 복을 주실 것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가족?이 교회업무에 관여하면 교회가 마치 무슨 개인의 이익과 영광을 위한 기업으로 비쳐져 많은 사람을 실족케 한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목사님, 모든 목사님의 자제분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갔듯이 다른 곳으로 떠나보내십시오. 그리고 그곳에서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십시오.

넷째, 자신의 결백을 세상의 법으로 밝히려 마십시오.
오늘날 많은 교회의 문제들과 목사님의 문제들이 법적인 판단을 바라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시며 이길 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는 설교는 어찌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무지하셔서 목사님과 교회에 어려움을 주시고 능력이 없어서 해결을 못하십니까. 왜 꼭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변명해야 하고, 그것도 모자라 방송국을 기도(祈禱)가 아닌 물리적 힘으로 압박해야 하며, 법적인 소송으로 판결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행하시고 계신 일을 우리가 인간적으로 해결하면 얼마나 섭섭하실까요. 제발 교회와 목사님으로 인한 모든 법적 대응은 이제 모두 취하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다섯째, 교회의 선거와 세상의 선거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교회에서 무슨 선거가 있을 때마다 금권선거니 타락선거니 하는 말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소문이 수많은 성도가 수많은 기도와 애씀으로 전도한 새 신자들을 하루아침에 수만 명씩 교회를 떠나게 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회장이 무엇이기에 형제끼리 비난하고 친구 목사님끼리 패를 지어야 합니까. 목사님을 길러내는 신학교에 내는 성금은 아까우면서 선거에 쓰는 성도의 헌금은 아깝지 않으십니까.

여섯째, 교인이라고 무조건 감싸지는 마십시오.
한국교회에 크게 공헌한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문제가 매스컴에 보도될 때마다 한국의 수많은 존경받는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일치단결하여 구명운동을 하고 변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 세상적인 방법보다는 회개와 자성이 더 큰 전도가 되고 더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킨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해당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기독교에 대한 업적이 너무 크고,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해도 목사님들의 집단적인 해명과 변명은 기독교를 끼리끼리 봐주고, 끼리끼리 챙겨주는 이익집단으로 비치게 하고 맙니다.

일곱째, 교회는 천국의 모델이어야 합니다.
각박하고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피곤하고 마음 상한 영혼들은 교회에서 천국을 보기를 원합니다. 물론 세상 밖에서도 교인들이 주님의 향기를 풍기며 살아서 이 세상이 주님이 주신 향기로 가득 하여야 하겠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주님의 사랑과 정의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인들은 교회에서 천국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마디 하면 그것에 대해 다른 의견을 얘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의심하는 믿음 없는 성도로 매도되고, 제도적 개선이나 집행의 투명성을 말하면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다른 이의 눈에 티가 있다고 말하는 사랑이 없고 교만한 비판자로 매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왜 교회예산을 일반 성도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꺼리십니까. 혹시라도 성도가 실족할까봐 라는 것은 너무 구차한 변명이 아닙니까. 성도가 보아서 실족할 예산을 세우면 안됩니다. 더구나 목사님이 쓰시는 예산은 왜 듣기 좋은 말로 포장되어 여기저기 분산해서 편성되어야 하며, 비자금은 무엇 때문에 필요합니까.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말씀하실 때는 왜 성도들에게도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우리에게 일을 시키시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세상의 법도, 세상의 규범도, 세상의 윤리와 도덕도 지키면서 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하나님 사랑에 취한 나머지 하나님의 일을 하면 교통신호를 안 지켜도 괜찮고, 병원 면회시간을 안 지켜도 괜찮고, 새치기를 하여도 괜찮고, 편법으로 세금을 포탈해도 괜찮고, 교인들의 마음이 합해지지 못해도 괜찮고, 교인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도 괜찮은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목사님, 이제는 부디 한국 교회가 천국의 모델이 되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천국의 향기를 전하는 그러한 새 천년의 새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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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 달여의 독촉이 참으로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드디어 영광의 추천의 글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이 진학 교수님, 나에게는 여러 모로 의미 깊은 분이시다. 가장 존경하는 신앙의 선배이신 독실한 장로님이시며 가장 확실한 건생의 후원자, 고등학교 및 대학의 직속 선배님이시며 아울러 서울의대의 선배교수이시다. 이러한 공적인 관계 외에도 친형님처럼 늘 따뜻한 사랑을 풍성하게 주시는 분이시다. 이제 1년 후에 정년을 맞으신단다. 정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건생에 실으신 주옥 같은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신단다. 본인은 정년기념 책자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제는 책자 발간을 위한 비용을 본인이 넉넉하게 준비하시어 건생의 늘 모자라는 재정을 도와주시려는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표현임을 나는 안다.
어쨌거나 책자 준비를 위해 모아 온 원고를 보건대 솔직히 실릴 때마다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새롭지만 막상 모아 논 원고의 양이 결코 적지 않았기에 추천사가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다. 다른 분도 아닌 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장로님, 선배님 글의 추천사를 쓰는데 그 내용을 샅샅이 읽지 않고 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정말 글 하나하나, 문장 구석구석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정독을 하였다. 핑계 같지만 정말 바쁘디 바쁜 본인이 집중하여 한 번에 그 많은 원고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기에 결국 그 정독이 끝나는 데 한 달여가 걸리고 말았다.
사실 건생에 실릴 때에는 책 전체에 어떤 글이 실렸는가를 우선 보느라 그렇게 진지하게 읽지 못해서 감동의 깊이가 일천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독을 하면서 그 솔직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신앙이야기에 감동에 감동을 더했던 기억이 새롭다. 잠시 짬이 나 원고를 손에 잡고는 잠시도 원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정연한 신앙의 논리 속으로 빠져들어 가곤 했다. 모태신앙의 소유자처럼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이건 극적인 사건으로 하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신앙의 경륜이 얼마 안 된 분이든 흔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부딪힘직한 일들에 대한 깨우침은 참으로 명쾌하다 할 것이다. 자칫 타성에 젖은 신앙인들에게는 경종이 될 만한 깨우침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세속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 교회들을 향한 메시지는 종교개혁에 버금갈 정도로 충격적이라고 이야기하면 추천자만의 예민함일까? 특이한 것은 경종의 메시지 그 어느 구석에서도 교만함은 찾을 수가 없다. 진지함만이 책의 전체를 휘감는 분위기임을 독자들은 책을 펴는 순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침착하게 적절한 성경말씀을 제시하며 신앙적 견해를 피력하실 때에는 마치 2000년 전의 사도 바울이 다시 오신 것은 아닌가 하는 신앙적 합리성의 정점을 체험하게 해준다. 흔히 이런 종류의 다소 비판적인 글은 많은 분들에게 송곳 같은 날카로운 아픔을 주는 것이 보통인데 오히려 진한 공감과 힘을 느끼는 것은 아마도 장로님이 삶과 신앙이 일치된 본이 될 만한 삶을 살아 오셨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 어느 곳에서도 공허한 주장이 없는 이유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의료인이라는 어찌보면 편협해질 수 있는 직업인임에도 장로님은 삶 전체에서 신앙인들이 가야 할 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것도 본인이 평생 직접 체험한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글이 주는 힘이 더욱 크다 할 것이다.
결국 장로님의 결론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고도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추천자는 주저함 없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열독할 것을 권한다. 추천자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리가 온전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이왕재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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