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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이다

소셜 웹이다

: 리눅스의 전설과 위키피디아의 신화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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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94104010
ISBN10 8994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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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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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윤종수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현재 Creative Commons Korea Project Lead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전 사단법인 한국정보학회 간사, 대법원 지적재산권커뮤니티 간사, 지적재산권 분야 국내규범연구반 총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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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0-04-16
소셜 웹의 기본 정신은 나눔을 통한 창조에 있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받은 도움이 너무 많기에 이 책은 http://scr.bi/aegeyi 에 전부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저와 재잘거리실 것이 있으신 분은 트위터 @visiondesigner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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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며 사회이다. 그것이 위에서 내가 후자의 주장을, 즉 IT를 사회문화적으로 접근하여 현재 한국산업의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모색하는 방안을 지지한 까닭이다. IT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비전을 제시하려면 IT 앞에 생략되어 있는 글자 “소셜”을 제대로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p.31

기술적으로는 정부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기업이 커뮤니티를 운영하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물리적 연결과 심리적 연결은 다르다. 심리적 연결은 광케이블이 아니라 비전과 진정성의 회로를 따라 움직인다. 그런데 기존의 정책 홍보와 기업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까닭은, 거기에는 권력과 이윤의 냄새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p.116

그것은 창조성의 혁명이다. 소비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창조는 인간의 본능이다. 디지털 문화는 창조의 권리를 모든 사람에게 보편화, 대중화, 민주화시키고 있다. 누구든 IT기기만 있으면 이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 순식간에 접속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고, 그것을 개방하면 공유할 수 있고, 공유하면 또 다른 더 큰 창조성의 세계, 대규모 협업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 대규모 협업의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성장이, 그 것이 곧 창조성의 혁명이다.---p.222

평범한 사람도 탁월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꿈은, 우리가 리눅스의 ‘전설’과 위키피디아의 ‘신화’를, 단순한 전설과 신화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작동하는 원리임을 이해하고 그것을 각자가 속한 자기 삶의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그래서 그것을 단순히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라 새롭게 열리는 미래의 기반, 소셜 웹으로 정착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근거 있는 이상주의”, 그것을 믿고 함께 만들어보자.
---p.231
소프트웨어 파워를 넘어 복잡계 내에서의 상호관계를 중시하는 네트워크 시대로 넘어가는 새로운 세계를 가늠해볼 수 있는 하나의 지수가 된다. 놀라운 직관과 시대적 흐름에 대한 생각의 교류를 통해 시대적 비전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열려진 가능성으로서 적극 추천해본다.
김규태(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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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던 다양한 영역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소셜 웹이 어떻게 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인지 전망하는 대목에서는 그의 확신에 찬 비전이 느껴진다.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었던 웹의 위대한 혁신이 진정 어떤 의미였고 그것이 어떠한 가능성을 갖고 있었는지를 웹 2.0과 소셜 웹으로 설명하고 있는 젊은 논객의 힘찬 주장은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윤종수(부장판사, 현 Creative Commons Korea Project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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