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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의 재혼 어떻게 볼 것인가

이혼 후의 재혼 어떻게 볼 것인가

비교신학 시리즈-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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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53*224*20mm
ISBN13 9788960921405
ISBN10 89609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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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든 웬햄
영국 첼튼엄에 있는 첼튼엄과 글로스터 고등교육 대학의 구약학 교수이다. 윌리엄 헷과 함께 『예수와 이혼』을 공동 집필했다. 또한 『토라 이야기: 구약 이야기체 본문을 윤리적으로 읽기』,『구약의 탐구: 모세오경지도서』,『레위기』등을 저술했다.
저자 : 윌리엄 헷
인디애나 주 업랜드 소재 테일러 대학의 신약과 헬라어 교수이다. 텍사스 주 달라스 소재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약 문헌과 주석 분야의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 : 크레이그 키너
펜실베이니아 주 와인우드 소재 파머 신학교의 성경학 교수이자 에논 태버너클 침례교회의 협동 목사이다. 듀크 대학에서 “신약 성경과 기독교의 기원”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 이영란
한국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B. A.)을 전공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트 침례신학대학원(M.A.R.E., M. Div.)과 미국 남침례 신학대학원(Ph. D.)을 졸업했다. 역서로는『자녀의 장래는 부모의 무릎에 달려 있다』(나침반사),『백악관과 하나님』,『교회 갈등의 성경적 해결 방법』이상(CLC)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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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맞은편에 젊은 여성이 앉아 있었다. 자기 이야기를 내게 쏟아 놓고 있을 때 젊은 여성의 얼굴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신디는 교회 봉사 때 밥을 처음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 반했다. 밥은 교회 일에 아주 적극적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비슷한 관심사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열한 달 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처음 이삼 년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지나갔다. 그러나 그때쯤부터 밥은 아내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밥은 더 이상 신디에게 다정스럽게 대하지도 않았고, 저녁 시간 대부분 텔레비전을 보거나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는 일로 소일하는 때가 많아졌다. 그뿐 아니라 교회도 더 이상 나가지 않았다. 영적인 일에 흥미와 관심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자주 늦게 퇴근하거나 며칠 동안 집을 비우고 남편이 이런저런 핑계를 둘러대기를 수차례 하였을 때,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마침내 밥은 신디에게 털어놓았다. 밥은 자기 직장 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그래서 이혼을 원했다. 신디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남편에게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했다. 그러나 밥은 결혼이 끝장났다는 생각에 완강했다. 남편은 집을 나가 버렸고, 이혼 청구 소송을 냈다.

이혼 후 신디는 다섯 해 동안 독신으로 살았다. 그러다 결국 자기 집 가까이에 있는 한 교회의 독신자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거기서 신디는 데이브를 만났다. 데이브의 아내는 칠 년 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데이브는 이제 막 재혼을 생각해 보기 시작하던 참이었다. 신디는 계속해서 데이브 교회에 나갔고, 두 사람의 관계가 심각해졌다. 신디는 새로 만난 자기 목사님을 찾아가 데이브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렸고, 재혼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희망에 대해서도 말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신디의 이혼은 정당하다고 믿지만, 데이브가 신디와 재혼하는 것은 성경에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목사님은 말했다. 목사님은 고린도전서를 펴서, 바울이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전 7:10~11)고 쓴 부분을 신디에게 읽어 주었다. 신디는 기가 막혔다. 신디는 자기 삶을 다 바쳐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명령에 충실히 순종하며 살고 싶어 했다. 만일 자기가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았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신디의 이야기는 별로 남다를 것이 없는 이야기다. 이름과 시나리오를 조금만 바꾸면, 이와 유사한 이야기들이 미국과 전 세계에 걸쳐 가정과 교회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이혼과 재혼의 문제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골치 아픈 일이 되었고, 성도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되었다. 언젠가 나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위한 잡지에 래리 토머스가 그린 만화가 게재 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토머스의 만화에는 중세 시대풍의 전신 갑옷을 입고 회중 앞에 서 있는 한 목사가 그려져 있었다. 만화 밑에는 “오늘 아침 설교 제목은 ‘그리스도인의 이혼과 재혼’입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런 제목으로 설교하는 목사에게는 뭔가가 날아올 확률이 매우 높다. 목사가 어떤 편을 들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혼과 재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복잡한 질문은 많은데, 하기 쉬운 해답은 별로 없다. 그리스도인이 이혼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만일 그렇다면, 합법적인 이혼 사유는 무엇인가? 간음? 유기? 폭력? 감정적인 학대? 만일 이혼을 한다면, 재혼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은 무엇인가? 재혼은 금지된 것인가, 아니면 이혼할 만한 합법적인 근거만 있었다면 용인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런 사유가 없는 경우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쪽 배우자의 사망이나 재혼으로 인해) 화해가 불가능하거나 또는 시간이 이미 오래 흘렀다면 재혼의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인가? 이혼하고 나서 재혼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수많은 질문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에게 교회는 앞장서 일할 직분자의 자격을 주지 말아야 하는지, 나아가서는 교회 회원으로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지 하는 문제도 생긴다.

이런 질문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랍비들과 교사들이 이와 유사한 질문을 제기했었고, 이혼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논쟁이 많이 있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바리새인 몇 명이 예수를 찾아와“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마 19:3)라고 물었다.

이 질문은 예수님 ?시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샴마이 랍비의 강경한 해석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혼과 재혼이 간음의 경우에만 허락된다고 주장했다. 힐렐 랍비의 관대한 해석은 거의 어떤 이유로도 이혼은 허락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음식을 태우는 일처럼 아주 사소한 일로도 이혼이 허용된다고 했다. 1세기가 지난 후, 그 유명한 아키바 랍비는 더 나아가 심지어 남편이 아내보다 매력적인 여성을 찾아냈을 경우에도 이혼을 허락했다! 이들 선생이 모두 같은 성경 구절에 근거해 그렇게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신명기 24장 1절에는 “사람이 아내를 맞이해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다.

신명기 24장을 더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렇게 말한 목적이 이혼을 정당화하려는 것이 아니요, 이혼과 두 번의 결혼을 한 후에 다시 첫 번째 배우자와 세 번째로 재혼하는 것을 막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2~4절; 이에 대한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후에 거론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구약 성경에서는 이혼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랍비들은 자기의 판단 선언에 대한 근거로 이 구절을 인용했던 것이다. 강경한 견해를 가진 자들은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를 강조하고 “수치되는 일”이 곧 “간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이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이라는 구절을 강조해 남편이 기뻐하지 않는 모든 것으로 확대 해석했다.

예수께서 이혼에 대한 관대한 태도를 기각하신 것은 분명하다(마 5:31~32, 19:8~9). 그렇지만 재혼을 금하는 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까지 가셨는가? 랍비들은(합법적인) 이혼 후에 재혼은 허용될 수 있다고 거의 일치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는 어떠신가? 예수는 재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셨는가? 아니면 기준을 높여 재혼을 금하셨는가? 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시대에 합법적으로 한 이혼에는 항상 재혼할 자유가 따른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예수님은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법의 기준에 대한 한, 성경 다른 곳에서는 그 기준을 높이셨다는 점을 지적한다. 노를 품는 것은 살인과 같고, 음욕을 품는 것은 간음과 같다고(마 5:21~22, 27~28) 가르치셨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니 이혼과 재혼에 대해서도 예수님은 같은 잣대를 사용하셨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초대 교회는 예수의 말씀을 엄격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었다. (사도 이후의 지도자 세대인) 교부 대다수는 간음의 경우에 별거는 허락했으나, 이혼은 허락하지 않았다. 교부들은 또한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재혼을 금했다. 교부들은 우리보다 예수와 신약 성경 저자들에게 더 가까운 시대에 살았으니 예수의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오늘날에도 엄격한 의미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예로 가리키는 경향이 있다. 재혼을 허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주장하기를, 초대 교회는 자신의 뿌리인 유대교와의 접촉을 너무나도 빨리 잃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가 간음의 경우에 재혼이 허용될 수 있다고 당연하게 여겼을 사실을 초대 교회가 오해했다고 한다. 유대인 청중은 이미 그것을 가정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예수는 그 말을 특별히 따로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교회가 의견 일치를 완전하게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음은 물론이다. 적어도 초대 교회 교부 중 한 사람인 앰브로지애스터(4세기 후반)는 간음으로 인해 이혼한 후에는 재혼을 허락했다. 종교 개혁자들 역시 그들의 성경 해석에 근거해 관대한 태도를 취했다. 결혼은 해체 불가능한 성례라고 가르치는 로마 가톨릭에 반대해, 종교 개혁자들은 간음이나 유기로 이혼한 경우에는 보통 재혼을 허락했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로마 가톨릭교회는 결혼의 해체 불가능성의 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러나 결혼 무효 선언을 허락하는 쪽으로, 즉 결혼이 결코 진정한 결혼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혼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 책은 이혼 후 재혼에 대한 세 가지 다른 견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이혼 후 재혼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2. 피해 당사자가 (간음 또는 유기 등) 이혼을 해야 할 합법적인 이유가 있었을 때는 이혼 후 재혼을 허용할 수 있다.
3. 위에 진술된 이유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재혼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세 필자 모두 잘 알려져 있고 존경받는 성경 학자들이라 성경 언어와 신구약의 문화에 정통한 전문가들이다. 필자 각자는 이혼과 재혼의 영역에서 광범위한 조사와 저술을 한 바 있다. 이 세 사람은 또한 서로 친구들이라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협력하며 균형 잡힌 자세로 이혼 후 재혼이라는 주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 필자 각자는 또한 목회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필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 나가며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상의 모습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자기의 열정을 바치는 사람들이다.

필자들이 이 책을 쓸 때 비단 교회 지도자와 신학교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썼을 뿐만 아니라, 자기 삶 속에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나 혹은 이 문제가 있는 자기 가족을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나, 자기 교회에 있는 친구들을 돕고 싶어 하는 등,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도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가 주장하는 여러 견해를 모두 한 권 속에 다루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유용하고 또 읽기 쉬운 내용으로 쓰였다. 누구라도 이 책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혼 후 재혼에 대한 토론은 성경 구절을 인용할 것이고, 그뿐 아니라 교회 생활에 영향을 끼친 실제적인 주제에 인용한 성경 구절을 적용할 것이다. 토론을 위한 질문들은 이 책을 학교에서 사용하거나 소그룹 공부 시간에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독자는 이 책을 승자와 패자가 나누어지는 논쟁의 장으로 여기지 말고, 이 복잡한 주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는 더 나은 지혜와 통찰력을 교회에게 주는 대화의 장으로 이 책에 접근해 주기를 바란다. 단순히 자기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시키려는 목적이나 다른 견해들을 공격하기 위한 총알을 공급받으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읽지 말기 바란다. 그러기보다는 마음 문을 넓게 열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분별하도록 노력하면서 각각의 주장에서 배우는 바가 있기를 바란다. 이혼 후 재혼 문제는 결코 감정이나 흥분 없이도 다룰 수 있는 학문적인 주제가 아니다. 이혼은 언제나 고통스럽고 상처를 준다. 하나님 앞에서 행한 거룩한 언약을 깨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가장 친밀한 사이를 깨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혼 후 재혼 문제는 감정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주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본적인 명령을 마음에 늘 간직한다면 우리는 이런 감정을 성화시킬 수 있다.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마 22:36~40)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기 바란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 애쓰며 자기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살펴 보기 바란다.
---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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