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살리는 말 죽이는 말

살리는 말 죽이는 말

: 말로 행복해지는 법

이주행 등저 | 글누림 | 2010년 04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4,000
판매가
13,3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40g | 148*210*30mm
ISBN13 9788963270548
ISBN10 89632705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주행
중앙대학교 교수로 있다.

조국래
한국인성교육지도봉사단 회장이다.

장철진
크리라 대표, 언어치료전문가,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문향숙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김미선
중앙대학교 교수, 문학박사

엄경옥
붐커뮤니케이션 이사, 문학박사

박선옥
가톨릭대학교 전문연구원, 문학박사

이유미
중앙대학교 강사, 문학박사

김지혜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사소통은 혈액 순환 혹은 교통에 비유할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면 뇌졸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 허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라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은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못하면 아프다.”는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도 “모든 병은 근본적으로 정체(停滯)이며, 모든 치료는 근본적으로 순환이다.”라고 한다. 소통, 흐름, 변화가 자연의 이치임을 알 수 있다. 교통이 정체되면 차들이 원활하게 운행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사람들 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면 상호 이해하고 협동을 잘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갈등을 빚거나 분열한다.

비판할 때
*1:1로 있을 때에 질책하여야 한다.
*꾸짖을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한다.
*꾸짖기 전에 잘못한 경위를 충분히 청취한 뒤에 꾸짖어야 할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질책한다.
*공평한 기준에 따라 질책한다.
*꾸짖은 뒤에 대안을 제시하여 준다.
*현재의 잘못만을 지적하여 꾸짖는다.
*품위 있는 말로 상대의 처지를 배려하면서 꾸짖는다.
*꾸짖는 시간은 되도록 짧아야 한다.
*꾸짖은 뒤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불러 위로하고 격려하여 준다.

비판 혹은 비난을 받았을 때
*더 많은 정보를 구하라
*구체적인 내용 물어 보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추측하기□말을 바꾸어 말하는 이의 생각을 쉽게 설명하기
*자신의 행동 결과에 대해 물어 보기

*말하는 이에게 동의하라
*진실에 동의하기
*가능성에 동의하기
*원칙에 동의하기
*비난자의 인식에 동의하기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