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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은 언제나 무지개였네

꿈 속은 언제나 무지개였네

: 우물을 들여다 보는 아이 김동리

시대를 연 영남의 인물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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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48*210*20mm
ISBN13 9788993454284
ISBN10 899345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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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는 경주가 낳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이다. 노벨문학상 5위 이내로 오른 그의 작품 『을화(乙火)』는 민족정신을 인류의 보편성으로 승화한 소설이다. 그의 소설은 꿈속의 무지개처럼 매우 신비롭다.

김동리의 문학세계를 알아보는 저서 〈꿈속은 언제나 무지개였네〉의 출간은 우리 문단과 문학애호가들에게 큰 기쁨을 제공한다.

술찌끼를 먹고 꿈속에 무지개를 보는 아이 김동리는 예기소에서 할머니 무릎에 앉아 신비로운 굿을 보고, 미션스쿨에서 받은 기독교 교육과 불교사상의 융합으로 소설「무녀도」, 「을화」, 「등신불」,「사반의 십자가」등을 출산한다. 이 책은 이 사실을 매우 흥미롭게 묘사한다.

자유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청년문학가 김동리는 '순수문학론'과 '본격문학론'으로 좌익계열의 계급문학론에 대항하고, 「흥남철수」, 「밀다원시대」, 「까치소리」등의 작품에서 전쟁에 휘말린 인간의 처절한 삶의 현장과 운명을 허무와 제3휴머니즘으로 소설의 위상을 높인다.

김동리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한 작가이다. 경주 불국사 맞은편에 서 있는 〈동리목월문학관〉에서 우리들은 한국의 토착세계와 향토적 서정의 기반이 되는 민족정서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중순과 조미경은 김동리의 인간과 문학을 쉽고 상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써서 세계적인 작가 김동리를 부담 없이 만나게 해 준다.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문학평론가, 전 인천대학교/경주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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