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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04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494g | 150*220*20mm |
| ISBN13 | 9788993239331 |
| ISBN10 | 8993239339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잘되는 자녀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로 키우는 9가지 양육법
밀레스 맥퍼슨 저 / 김창대 역
|
브니엘
|
201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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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밀레스 맥퍼슨
글쓴이 밀레스 맥퍼슨은 십대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그가 설립한 밀레스미래사역단체의 회장이다. 그는 1996년에 밀레스미래십자군모임을 창설했는데, 지금까지 총 62,000여 명이 그 모임에 참석했고, 그 중 10,500여 명의 십대들이 주님께 헌신했다. 밀레스는 학교모임, 학생부흥회, 그리고 그 밖의 교회 관련 사역을 통해 매년 25만 명의 십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밀레스는 1982년부터 1985년까지 미국 미식축구프로팀인 차저스에서 수비선수로 활약했었다. 거기서 그는 잃어버린 자, 특별히 십대사역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호라이즌 크리스천협회에서 1986년에서 1992년까지 십대사역자로 일했다. 그리고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ABC방송의 앵커인 피터 제닝스가 진행하는 『가족을 위한 마을회의』 프로그램과 다이안 소여의 특집 텔레비전 프로그램 『천국으로 가는 길』, TBN방송의 『가족에 대한 관심』 등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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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마음의 깊은 상처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들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고통이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옳은 것이 틀린 것이고 틀린 것이 옳을 수 있다. 또한 많은 아이들은 부모를 거역하는 것, 학교에 가지 않는 것 등을 멋진 일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다른 아이들도 다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들은 다른 삶의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왜곡된 가치관과 잘못된 현실 감각을 갖게 된다.”
--- 1장 자녀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양육하라 중에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적 발전에 장애를 주지는 않는가? 아이들은 집에서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특히 영적인 문제의 경우에 그들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행동을 더 유심히 지켜본다. 부모는 겉으로 교회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은 속일 수 없다. 그들은 집에서 부모가 실제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가정에서 혼란을 겪는다. 아이들은 위선을 제일 싫어한다. 그들은 부모가 밖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선한 행동을 하면서 집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 2장 자녀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라 중에서
“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실 때 흠 없는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분명 ‘그가 만드신 바’(엡 2:10)이다. 하나님은 선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그들을 만드셨다. 다시 말해 그들에게 재앙을 주기 위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주기 위해 만드셨다(렘 29:11).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장점뿐만 아니라 그들의 단점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에 대해 분명한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기서 특별한 존재란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 5장 자녀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라 중에서
“당신의 자녀를 더욱 본질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그 아이가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지를 관찰해 보면 된다. 즉, 그가 누구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지 보면 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느끼는 친구들의 압력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녀들에게 그것에 맞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자녀가 느끼는 압력의 근원을 파악해야 한다. 부모의 시각에서는 자녀들이 하나님, 부모, 그리고 모범이 될 만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자녀들의 행동은 그들의 또래 집단의 압력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 7장 자녀들의 편에 당당히 서라 중에서
“당신의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요구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 번도 만족하는 법이 없는 아빠, 엄마, 또는 교사는 당신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녀를 끌고 당기고 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항상 아이들이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운동 코치는 자신의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지켜보는 데 모든 노력을 바치기 때문에 언제 선수에게 다그칠지를 안다. 당신이 자녀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면서 그들의 노력을 연구하고, 그들의 약점을 지원해 줄 때 당신은 언제 당기고 언제 물러설지를 알게 될 것이다.”
--- 1장 자녀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양육하라 중에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적 발전에 장애를 주지는 않는가? 아이들은 집에서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특히 영적인 문제의 경우에 그들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행동을 더 유심히 지켜본다. 부모는 겉으로 교회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은 속일 수 없다. 그들은 집에서 부모가 실제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가정에서 혼란을 겪는다. 아이들은 위선을 제일 싫어한다. 그들은 부모가 밖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선한 행동을 하면서 집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 2장 자녀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라 중에서
“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실 때 흠 없는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분명 ‘그가 만드신 바’(엡 2:10)이다. 하나님은 선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그들을 만드셨다. 다시 말해 그들에게 재앙을 주기 위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주기 위해 만드셨다(렘 29:11).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장점뿐만 아니라 그들의 단점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에 대해 분명한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기서 특별한 존재란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 5장 자녀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라 중에서
“당신의 자녀를 더욱 본질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그 아이가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지를 관찰해 보면 된다. 즉, 그가 누구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지 보면 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느끼는 친구들의 압력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녀들에게 그것에 맞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자녀가 느끼는 압력의 근원을 파악해야 한다. 부모의 시각에서는 자녀들이 하나님, 부모, 그리고 모범이 될 만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자녀들의 행동은 그들의 또래 집단의 압력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 7장 자녀들의 편에 당당히 서라 중에서
“당신의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요구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 번도 만족하는 법이 없는 아빠, 엄마, 또는 교사는 당신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녀를 끌고 당기고 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항상 아이들이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운동 코치는 자신의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지켜보는 데 모든 노력을 바치기 때문에 언제 선수에게 다그칠지를 안다. 당신이 자녀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면서 그들의 노력을 연구하고, 그들의 약점을 지원해 줄 때 당신은 언제 당기고 언제 물러설지를 알게 될 것이다.”
--- 9장 자녀들을 신뢰하고 응원자가 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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