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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509g | 153*224*20mm
ISBN13 9788959592333
ISBN10 89595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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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중순
꿈에 대해 고민하는 저자는 ‘꿈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꿈디자인’을 자기계발 분야에 처음으로 적용한 ‘꿈과 비전’ 관련 전문가다. 꿈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존재이유’라는 믿음으로 꿈과 비전, 그리고 인간 행동의 변화에 대해 열정을 쏟고 있다. 동의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기업문화를 전공하였으며,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은행 임원, 경영컨설팅연구소장과 파라다이스 그룹 문화추진위원 등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 CEO로 일하고 있다. 한국스피치연수원, 파라다이스 그룹 문화강사 등을 거쳐 현재 여러 대학과 상공회의소 등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물음표와 느낌표 & ing’라는 블로그와 강연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전파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꿈을 디자인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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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
자신의 꿈을 향해 간다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실현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 칼 융(Carl Jung) 역시 ‘자기로서 살아가는 삶’을 자기실현이라고 말했습니다.
1935년 심리학자 매슬로우(Maslow)는 대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자기실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연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이 너무 엄격한 나머지 연구에 적합한 대상을 찾지 못해 연구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자기실현은 주관적 한계를 딛고 그 핵심을 짚어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꿈의 사전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그리고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입니다. 이 중 우리가 말하는 꿈은 당연히 세 번째의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1의 노력으로 100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1의 노력으로 100을 얻으려는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로또복권입니다. 그러다 보면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흔히들 사회나 부모, 또는 다른 사람들이 요구하는 기대치를 자신의 꿈이라고 섣불리 단정합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관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그리고는 그 꿈을 향해 달려보지만 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또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의 꿈(my dream)’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교사 또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치에 맞출 경우 항상 ‘~ 하는 척’만 할 뿐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요구나 기대치가 반영된 꿈은 진정한 꿈이 아니라 환상입니다. 사회적 요구에 상응하는 그것에다 자신을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입니다.

하나, 꿈 없음을 인정하기
꿈을 찾는다는 것은 아직 자신의 꿈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꿈이 없다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남의 꿈을 마치 자신의 꿈인 양 열광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는 척’하는 것입니다. 변화 역시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는 데서 바람직한 행동이 나오는 것처럼 꿈 역시 ‘꿈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문제가 있음을 인정해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변화의 계기는 종종 우연처럼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잃었을 때, 산을 오르다가, 여행을 갔다가, 불현듯 거짓말처럼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자성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준비하고 대비한 결과일 것입니다. 단지 직장이나 산, 그리고 여행은 망설이고 있는 마음에 하나의 촉매제 역할을 해 준 것뿐입니다. 대부분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해야 할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나타납니다.

둘, 과거 정리하기
과거는 지나간 시간을 말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혹자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고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과거는 좋았던 기억과 함께 떠올리기조차 싫은 경험들도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을 필요도 없고 괴로워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가교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살아온 인생의 한 부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뻤던 일은 당시의 추억까지도 되새겨 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붓다는 “우리의 현재 상태는 과거에 생각했던 것의 열매다”라고 했고,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는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내용물이 곧 당신 자신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결과를 원한다면 과거를 냉철하게 되짚어 보고 잘못된 것들과는 단절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철저한 반성만이 우리를 과거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하지 않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원망뿐이며, 불평하는 사람의 미래는 결국 퇴보할 뿐입니다. 또한 공자의 제자인 증자는 “하루에 세 번 내 몸을 살핀다”고 했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자주 되돌아보았던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문제는 실수를 하고 난 이후입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려면 그 실수를 잘 살펴보고 원인을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소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약 소를 잃었다면 외양간을 불태우기보다는 튼튼하게 고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후회하면서 술잔만 기울인?면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실수는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잠깐 쉬는 것이고, 호흡을 다시 가다듬는 것입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도 일어나면 그만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냥 일어날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무언가 한 개씩 주워서 일어나야 합니다. 실수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해 그 실수가 실패로 끝날 것이 아니라 ‘꿈의 씨앗’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 현재 분석해 보기
과거의 일들 중에서 잘못한 것이나 실수했던 일보다는 잘 했던 일, 기뻤던 일, 즐거웠던 일들을 중심으로 현재의 상황에 대비해 본 후 현재의 위치, 능력, 경제적 상황, 취미나 특기 같은 것들을 기초로 자신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때도 역시 가능성은 미리 따져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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