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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국전쟁

제2차 한국전쟁

: 끝나지 않은 전쟁 6.25를 말하다

이선교 저 | | 2003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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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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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74쪽 | 11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74140
ISBN10 89900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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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선교
1942년 평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성결신학교 및 서울신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1년 비무장지대 김훈 중위 사건 국방부 조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군복무 때부터 6.25에 관심을 갖게 돼 30여 년을 오직 한국전 연구에만 몰두했다.

기독교 목사로 활동하며, 북부지역 기독교 연합회 회장 및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서울 강북지방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수유리 백운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한국전, 다시 써야 한다』, 『다시 써야 할 한국 기독교사』, 『은혜의 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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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8월 21일 해주에서 개최되는 조선인민대표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제주도 대표 안세훈, 김달삼, 강규찬, 이정숙, 고진희, 문등용 등이 8월21 제주를 출발하여 38선을 넘어 해주에 도착하였다. 35명의 주석단에 김달삼도 명단에 올랐다.

1948년 8월 25일 남조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360명이 선출되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이 대의원을 뽑기 위해 밤마다 투표를 하였다. 5.10선거 총유권자 85,500여 명중 72,000여 명이 이 남로당 지하선거에 참여하였다고 김달삼이 조선인민대표자회의에서 보고하며 5만 2천 장의 투표한 용지를 증거물로 내보였다. 결국 인민유격대는 남한정부의 5.10선거는 반대하고 지하선거는 85%가 참석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것으로 인민유격대는 북조선의 일부였고, 이들은 제주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세우려는 자들이었다. 실제로 1948년 11월 1일 제주 좌경경찰을 중심으로 인민유격대와 연합하여 제주를 적화할 음모도 있었다.
---pp. 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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