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대지의 아이들 1

대지의 아이들 1

: 사냥하는 여자, 에일라 (상)

대지의 아이들-01이동
진 M.아우얼 저 / 김은영 역 | 현대문화센타 | 2003년 07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4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대지의 아이들 2부는 12월 3째주 쯤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54쪽 | 6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82233
ISBN10 89742822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 M. 아우얼(Jean M. Auel)
진 M. 아우얼처럼 많은 기대와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1980년 시작된 '대지의 아이들'의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그녀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무려 60개국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시리즈의 제1부 『사냥하는 여자, 에일라(The Clan of the Cave Bear』와 제2부 『The Valley of Horses』의 성공과 함께, 제3부『The Mammoth Hunters』는 초판으로 백만부를 찍어내 출판계의 역사를 다시 쓰기도 했다. 『The Plains of Passage』와 『The Shelters of Stone』도 유명한 전작의 뒤를 따라 베스트셀러이자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아우얼은 현재 남편 레이와 함께 오라곤 주에 살고 있으며 지금 시리즈의 6부를 집필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역자 :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 번역서로는 『신부』『마지막 약속』『여백의 사랑』『사랑을 부르는 천사』『오디세이의 노래』『꽃잎이 바람에 흔들릴 때』『아멜리아의 부케』 등이 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진 아우얼(JEHN M. AUEL)이 이 소설을 쓰기까지
“어느 날 갑자기 짧은 소설을 한 편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가 1977년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더니 하루 종일 좀이 쑤시고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결국 다른 종족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게 된 한 젊은 여인의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 것이다. 녹초가 되어 침대에 쓰러져 자고, 다음날 눈을 뜨면 곧바로 다시 타이프라이터를 끼고 앉아 지내는 날이 되풀이되었다.”

선시시대의 생활에 대한 자료 조사를 마친 후에 아우얼은 반시간 만에 이야기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는 매일 12시간에서 16시간씩 타이프라이터와 씨름했다. 그렇게 6개월을 보내고 난 후, 그녀의 손에는 45만 단어로 쓰여진 소설 한 편이 들려 있었다.

아우얼의 깊이 있는 연구와 독창적인 상상력은 그 당시에 대한 역사적 기록에 버금가는 사실적 소설을 탄생시켰고, 1980년 시작된 이 <대지의 아이들Earth's Children> 시리즈는 한창 피어나고 있는 새로운 문학장르, ‘선사소설’ 분야를 개척했다.

비평가들은 선사시대의 성역할과 동굴 생활,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의 차이에 대한 그녀의 통찰을 높이 칭찬하고 있다. 아우얼은 에일라가 살았던 세계의 구석구석을 문자 그대로 ‘파헤쳤다.’ 직접 부싯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보기도 했고, 직접 눈 동굴을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 밤을 보낸 적도 있었다. 생존 훈련을 받으며 들과 산에서 스스로 손에 넣은 것들로 먹을거리를 해결하기도 했고 치료에 쓰이는 풀과 꽃, 나무들을 채집해보기도 했다. 투창용 창을 던지는 법도 배웠고, 사슴의 뇌를 커다란 그릇에 으깨 그것을 짐승의 가죽에 발라서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드는 선사인들의 방식에 따라 가죽을 무두질하는 법도 배웠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연구하기 위해 생존기술 전문가로부터 부싯돌로 불지피기와 같은 생존술을 배웠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위한 자료 조사차 프랑스의 도르도뉴 지방을 여행하면서 아우얼은 여러 동굴을 탐사하고 동굴화들을 관찰했으며 고고학 발굴 현장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우얼의 자연과학에 대한 애착과 세세한 부분에 대한 관심은 이 시리즈의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요소들 중의 하나다.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