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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의 땅

에돔의 땅

: 박요한 소설 창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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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492g | 153*224*30mm
ISBN13 9788974393601
ISBN10 89743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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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요한
1943년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였으며 서라벌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서울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YUIN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불'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 『한국문학』, 『문학정신』, 『월간문학』 등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2002년에 장편소설 '오고 있는 나라'로 계간 『문학마을』 주최 제1회 문촌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단편소설 '다시 뜨는 눈'으로 미주 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 뉴욕 베들레헴 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저서 장편 소설 『人子의 땅』(범우사), 『오고 있는 나라』(문학마을), 창작집 『잉카로 가는 길』(문학마을)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주인공은 초청 차 부흥회를 인도하러 남미 페루에 간다.
그곳에서 그는 어느 단체의 선교단체의 뉴스 레터의 아마존 강 유역의 선교 기사를 읽다가 밀림지대의 토인들의 사진 속에서 신학대학 동기동창생인 신지열 목사를 발견하게 된다.
신지열은 S신학대학을 나오고 S교단에서 활발히 목회활동을 하던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목사였으나 갑자기 사라진 사람이었다.
그곳에서는 신지열을 묘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파라과이에서부터 죽을 고생을 하면서 조그만 배를 타고 아마존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최초로 티미르 종족을 발견한 사람으로 제 2의 슈바이처, 밀림의 성자 이런 칭송이 있는가 하면 한국에서는 파렴치범으로 그것도 간통과 가정파괴범으로 쫓겨나서 갈 데 없어 밀림으로 들어온 사기꾼 등으로 알 수 없는 인물이라고 했다.
주인공은 짧은 일정 속에서 잉카 유적지의 방문을 포기하고 경비행기를 타고 아마존 밀림에서 티미르 종족과 함께 살고 있는 신지열을 만나러 간다.
그동안의 신지열의 숨겨진 이야기와 버려진 족속들을 위하여 투쟁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선택받지 못한 에서의 후손 에돔의 땅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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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박요한 소설의 특징은 대중성과 문학성 그리고 이 시대 최대 현안인 신에 대한 문제를 치열한 몰입으로 명쾌한 해결을 주고 있는 것이다.
명계웅 ((Northeastern Illinois 대학 교수)
『에돔의 땅』은 신화를 일상화 하는 재미 그리고 강제로 읽히고 싶은 절실함을 담은 명문의 내용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의 확고한 유대를 구축하는 진주 같은 작품들이다.
조완호 (문학 평론가)
박요한의 소설 『에돔의 땅』은 이 시대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주는 성서사랑의 대헌장이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정근 (미주성결대학 명예총장, 유니온 성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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