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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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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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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310995
ISBN10 898431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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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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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시아네트워크
아시아 초유의 언론실험으로 2000년 9월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을 통해 시작된 '아시아네트워크'는 아시아 20여 개 나라의 언론인들과 민주화운동가를 하나로 묶었다. 서구 중심의 외신에 의존하지 않고, 아시아를 온전히 아시아인의 눈으로 보자는 게 이실험의 취지였다. 아시아네트워크 필자들이 현장 리포트는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의 진면목을 알려주었다. 그것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아시아에 대한 한국인들의 뒤틀린 인식을 바로잡아주는 나침반이엇다. '아시아네트워트'는 아시아인들도 국제뉴스의 생산과 보급에서 독립할 수 있다는 전범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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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는다. 우리가 알아온 아시아 역사의 뒤틀린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온 세계가 경악한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그 모든 책임은 크메르루주가 뒤집어써왔다. 과연 진실인가? 위대한 인류의 스승으로 추앙을 받아 온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그는 과녕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존재였는가? 피플파워의 승리를 기반으로 대통령에 오른 코라손 아키노, 그는 변함없이 필리핀 민주주의의 상징인가. 닳고 닳은 해묵은 거짓말들을 들추어본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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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는 내내 리영희님의 <전환시대의 논리>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까맣게 몰랐던 일, 혹은 잘 아는 일을 전혀 새로운 각도로 봤을 때의 충격과, 그동안의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캄보디아 킬링필드 대학살은 미국이 먼저 시작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한국전쟁에 얽힌 아시아 각국의 이해관계 분석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시아는 우리를 모르고 우리는 아시아를 모른다' 는 이 책의 전제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세계 일주를 하면서 지금은 구호활동을 하면서 나 역시 항상 드는 생각이었다.

책장 넘어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단숨에 읽고 나니, 아시아에 대해 뭘좀 알았다는 생각보다는,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이 앞선다. 알아야 궁금해진다는 옛말이 사실인가보다.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오지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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