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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교회와 그리스도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교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김형석 | 홍림 | 2017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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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54g | 145*225*30mm
ISBN13 9788969340122
ISBN10 8969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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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형석
1920년 평양시 송산(松産)리에서 태어나 성장,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제3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1943년 일본 죠치(上智)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해방 후 탈북, 서울에서 7년간 중앙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54년부터 1985년까지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정년퇴직 후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강연과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교회와 더불어 독서를 통해 신앙생활을 했고 일찍부터 교회에서 성경 강의 등으로 봉사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철학교수이면서 전도자로 알려질 정도로 선교와 성경 강의를 통해 많은 결신자들을 도왔다.
오랫동안 성경 연구 모임을 이끌어오면서 많은 기독교 저서를 남겼다. 집필한 책으로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나의 인생 나의 신앙』, 『희망의 약속』, 『이성의 피안』, 『종교의 철학적 이해』등이 있다. 그 외에도 인생과 신앙을 주제로 하는 많은 수상집과 수필집을 출간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저자의 첫수필집이기도 한『고독이라는 병』은 피천득의 『인연』의 뒤를 이은, 한국의 수필문단을 개척, 발전시킨 명고전으로 평가받았으며, 이어 나온 『영원과 사랑의 대화』는 우리나라 수필문학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2년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고향이 북한인 그의학문적 성과를 기려 파로호 상류 양구읍 동수리에 [인문학 박물관]을 개관했다. www.ymunh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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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가 미신이 되는가. 도덕 수준 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노력 없이 복을 받겠다는 욕심의 대상으로 신앙을 찾는 곳에는 미신 이상의 신앙이 자랄 곳이 없다.--- p.29

자기 정당의 승리를 위하여 부정투표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사회 공의나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건 양심과 윤리 도덕을 함께 버린 소치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서 인생을 즐기려는 기업인이 십일조를 바치고 사회 환원 운운하는 것은 의미를 따지기 전에 이미 위선이고 자기 모순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과 관계에는 무책임하면서 타인의 생활에 관여하고 훈수 두기 좋아하는 사람이 이 사회에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는가. 하물며 신앙이 다르다고 해서 가까운 가족의 불행을 외면한 채 사랑을 설교한다면 그 또한 무슨 자가당착인가. 양심의 회복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악과 짝하지 않고 선을 택하는 것이다. 불의를 버리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30

기독교가 왜 존재하는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영혼)을 천하보다 귀중히 보신 그리스도의 정신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스스로를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데에 있다. 즉, 인간 주체성과 인간 목적의식은 그리스도인 모두의 공동 표준인 것이다.--- p.33

양심과 도덕은 귀할수록 깊은 한계를 느끼며, 맑을수록 무거운 짐을 안겨 준다.--- p.35

무엇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가. 과거에도 양심은 그 책임을 져왔다. 윤리와 도덕과 이데올로기는 계속 외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한계를 잘 알고 있다. 인간은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책임과 약속을 수행해 주는 것이 참종교이다. 그리스도는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다.--- p.35

사람은 반복과 그에 따르는 필연성을 믿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운명론자가 된다. 그래서 자연 종교를 믿거나 역사 의식이 빈곤한 사회에 가면 사람들이 행운을 기다리는 운명론자가 되기 쉽다. 그러나 기독교는 언제나 역사적 선택과 결단을 강조한다. 동양과 서구 전통을 대신하는 니이체는 ‘운명애’를 강조했다. 그러나 투철한 기독교 정신의 소유자였던 키에르 케고르는 언제나 ‘이것인가 저것인가’를 물었다.--- p.38쪽

지금도 우리는 공자나 맹자보다 훌륭한 사상가는 없는 것으로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의 젊은이들은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를 존경하면서도 현대의 사상가들을 그들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역사는 끝없이 계속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p.40

신앙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업적은 조용한 인격의 변화와 새로운 사명의 생활이다. 우리의 가치관과 인생관의 변화가 있고 신앙적 차원의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를 깨닫고 참자유의 생활을 영위하며 진리를 따르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p.46

성령은 위로의 영적 작용을 갖는다. 인생은 나그네와 같다고 말한다. 높은 뜻과 이념을 갖고 사는 사람일수록 고독 속에 살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 성령은 높은 위로의 뜻을 안겨 준다.--- p.49

예수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며,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 된다’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자비심을 원하지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는 구약의 말씀을 인용했다(마12:6-8).--- p.53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기념관을 짓기 좋아한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가 자신을 위한 기념을 얘기한 일은 없었다. 인간은 자기의 뜻을 남기기 원한다. 그러나 예수는 그 역시 부정했다. 그러면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형식적인 행사의 날을 내용이 충실한 인간의 날로 바꾸되, 그 충실한 내용을 자신, 즉 인간 예수로 온 그리스도가 보여 준 바에 따라 채우라는 뜻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뜻과 같은 이치다. 안식일의 문제만이 아니다. 모든 생활과 구약적인 전통을 지킴에 있어, 예수가 모범이 되었으니 그렇게 우리 인간도 생활하여 신앙적 의의를 건설해 가라는 뜻이다.--- p.58

인자가 주인이란 무슨 뜻인가. ‘형식적인 신앙, 계명적인 규범의 노예가 되는 일이 없이 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신앙생활은 우리 자신을 형식이나 율법의 노예로 삼지 않는 일이다. 우리의 몸을 위해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옷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p.59

신앙이란 가치 판단을 동반한다. 버릴 것은 버릴 줄 알고, 미룰 것은 뒤로 돌리는 일이다. 지혜로운 서기관은 창고 속에서 쓸 것과 못 쓸 것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예수의 요청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구약에서 크게 강조한 안식일을 더 이상 중요한 문제로 삼지 않기를 바랬다.--- p.59

진리란 무엇인가. 수학이나 논리 또는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진리가 아니다. 그런 사물에 관한 것은 과학적 사실로 돌리면 된다. 종교나 윤리, 역사적 진리는 우리의 삶과 인격적 체험에 관한 것이다. 인간을 묻고 그 가치와 본질을 알며 그 운명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삶에 있어서의 진리의 뜻과 본질을 깨닫는다.--- p.62쪽

후진 사회에 가면 진실을 은폐하거나 사실을 조작해 가면서 국민들을 허위로 이끄는 사례가 허다하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사회는 아직 많이 있다. 또 어떤 기존 가치만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진실을 왜곡 해석하는 사례는 지금도 허다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허위와 조작된 사실, 비진실이 도사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며, 진실 위에서 사리를 알고 가치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며 눈이”라고 말한 것이 아닌가. 눈이 어두우면 얼마나 암담한가.--- p.64

예수의 교훈은 양심을 일깨워 주면서도 양심이 선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을 때는 언제나 더 높은 차원에서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악인가를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그래서 당시의 인습적 폐습이나 지도자들의 과오를 명백하게 지적해 주곤 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예수의 교훈을 통해 허위와 진실을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선악의 판단을 내릴 자신을 얻었다. 그런데 진실을 안 후에도 선악 판단을 내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윤리학자나 도덕학자들 중에서도 선악 관념이 엇갈리며 선택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p.64

아인슈타인이 미국으로 망명한 뒤 한 말이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학들도 결국은 히틀러의 탄압 정책에 머리를 숙였는데, 이름 없는 독일의 그리스도인들은 굳건히 자유와 진리를 위해 항쟁했다는 고백이었다.
바로 예수가 가르쳤던 진리가 그런 것이다. 어떤 역경이나 시련 속에서도 선과 악의 가치 판단을 명백히 내릴 수 있는 것이 진리이며 그에 따르는 것이 자유이다.--- p.66

참 자유는 모든 과거로부터의 해방이며 장래에 대한 가능성이다. 이때 과거란 무엇인가. 예수는 그것을 종교적으로 정확히 지적했다. 과거는 우리를 쇠사슬로 얽어매는 죄악(죄성)이다. 그러므로 인격적 자유와 진정한 자유는 과거와 더불어 있는 모든 죄와 악으로부터의 해방이 선행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 자유는 장래에 대한 가능성이다.--- p.66

도덕은 이상주의를 택하게 되고 이상주의는 선을 요청한다. 그러나 믿음은 생활이다. 생활은 실천을 동반한 인격의 현실적 결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내 말에 머물러 행하는 사람이 체험적 진리를 깨닫게 되고 그 진리가 참자유를 준다”고 말했다. -- p. 67

본래부터 문제의식이 없는사람은 종교와는 무관한 법이다. 돈벌이 치부하며 인생을 즐기고, 개인적 행복과 영달이 목적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존재가 거북스러우며종교적 교훈이 귀찮아진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없는 편이 좋아. 그래야 인생을 맘 놓고 즐길 수 있거든’이라고 말한 카라마조프의 생각이 타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삶과 인간에 관한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종교에의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p.73

떡과 경제는 필수적이며 때로는 기본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생의 전부도 아니며 궁극적인 목적일 수는 없다. 만일 떡과 경제가 전부이며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예수는 돌로 떡을 만들었을 것이다. 경제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더 귀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 p.80

왜 남한과 북한은 통일을 못하고 있으며, 월남을 비롯한 인도지나 반도의 비극이 있었는가. 어째서 정치범들이 감옥마다 만원이며, 인권의 유린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가. 모두가 잘못된 가치관에 기인한다. 그들 모두 악마에게 생의 의미를 위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고독하게 그 속에서 하나님과 종교적 가치와 의미를 택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같은 선택을 원한다. 쉽지 않은 과제다. 교회 안의 잘못된 지도자들까지도 교회를 권세의 제물로 바친 경우가 자주 있었을 정도가 아닌가.--- p.84

그것은 마치 착하고 가냘픈 토끼가 굶주린 이리 떼들, 사자와 호랑이들이 득실거리는 산중으로 그들을 위해 구원의 소식을 갖고 가는 것같이 무모한 짓이었다. 나약함과 어리석음의 극치에 이르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 길밖에 택할 수가 없었다. 인간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p.85

모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사람의 아들’로 출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시험을 이겼기 때문에 악마는 예수를 떠났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예수와 함께 하게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버릴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할 것을 떠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이렇듯 어렵게 예수의 뒤를 따르는 일이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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