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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대지식

부동산 절대지식

: 시간이 지나고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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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04g | 152*225*20mm
ISBN13 9791160071283
ISBN10 116007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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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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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돌파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꾸준한 관심과 정보를 바탕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급매물을 잡는 방법입 니다. 급매물은 가만히 앉아서 잡을 수 없어요. 평소 관심 있게 지 켜보고 있던 부동산이 있다면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미리 말을 해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을 사게 되면 가격이 어느 정도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가격이 오르 기 시작하면 남들보다 더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바닥 신호를 감지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경기는 국내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택 시장 이 위축되면 섀시업자, 인테리어업자, 이삿짐센터 등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습니다.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죠. 이 때문에 정부에 서는 부동산 경기가 곤두박질치지 않도록 가격과 수요 관리를 하 려고 합니다. 강화된 청약 규제를 풀어주거나 대출 조건을 완화해 주는 등의 조치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양도소득세, 취득세 감면 혜택도 자주 동원되는 수단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경기 바닥은 정 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집중되는 시기와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부 대책이 집중되면 가격과 거래가 살아나기 쉬운 상품 중 하나입니다.
---「1부 2017∼2020 대한민국 부동산은 어디로 가는가」중에서

부동산 가격이 2005~2006년처럼 급격히 오르는 일은 앞으로 없 을 겁니다. 경제성장률도 2%대로 고착화되고 있는 마당에 부동산 가격만 신나게 오를 일은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 을 거라는 전망에 집을 사지 않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전세 수요는 줄지 않습니다. 결국 전세금은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중략) 결국 전세는 금리 인상 가능성,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등으 로 적어도 우리 생전에 소멸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전월 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전세의 씨가 마르는 상황은 오지 않을 거예요. 더욱이 2017~2018년 주택 입주 물량은 100만 가구에 육박합니다. 막대금(잔금)을 치러야 하는 집주인들은 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전세를 많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2부 전세는 사라지지 않는다 : 임대주택의 미래」중에서

공시가격, 시세, 실거래가 등 부동산은 종류별로 다양한 가격이 존재합니다. 가격이 딱 하나만 있다면 매매계약 체결 때 매도인이 나 매수인 모두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텐데 여러 가지 가격이 존 재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복잡한 만큼 꼼꼼하게 따져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게 될 거예요. 이렇게 나뉘는 경우 아무 생각 없이 계약한 사람보다 꼼꼼 하게 가격을 비교해본 사람이 유리한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가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실거래가격입니다. 다른 가격 도 중요하지만 이것 저것 모두 참고하다 보면 오히려 판단을 흐릴 수도 있어요. 계약 체결 전에는 실거래가만 잘 참고해도 터무니없게 손해보는 일은 막을 수 있습니다.
---「3부 내 집 마련의 꿈 : 주택매매의 정석」중에서

꼬마빌딩에 투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임대소 득을 얻기 위한 목적인데요. 보통 꼬마빌딩 임대수익률은 연 5%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가 연 1%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3배가 넘습니다. 물론 공실에 따른 수익 률 하락 요인도 있지만 1층 임차인만 잘 유치하면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꼬마빌딩 수익률은 1층 상가 임차 인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사실 꼬마빌딩에 투자하는 더 큰 목적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서 죠. 자본수익이라고 하는데, 최근 꼬마빌딩에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거래도 늘고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임대수익은 사이드 메뉴, 시세차익은 메인디쉬라고 하면 쉽게 와 닿을 것 같습니다.
시세차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이론적으로 간단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서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거죠. 이론은 간단하지만 이것보다 실천하기 어려운 이론도 없어요. 특히 급매를 잡아서 시 세보다 싸게 사는 건 그래도 노려볼 수 있지만 남들보다 비싸게 파 는 건 정말 어렵죠.
꼬마빌딩에 투자한 후 시세보다 비싸게 팔기 위해서는 건물 가 치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리모델링이죠.
---「5부 꼬마빌딩 한 채 갖기 :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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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 기자로서 다년간의 취재경험을 살려 전문가 수준의 책을 엮어 냈다. 부동산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용들을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하여,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조목조목 심도 있게 정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갖는 분이나 투자자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 박합수(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 도시계획학 박사)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통한 가치 증대를 꿈꾼다. 하지만 어떻게 가치 증대를 시작하고 실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일반인들에게는 모호하게 느껴지는 용어들과 생소한 법적 절차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을 쉽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부동산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다시없을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손지호(네오밸류 대표이사)

일반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서적은 시장국면이 바뀔 때면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시장상황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쓰는 동안 시장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잘 쓴 책은 특정 시기의 단편적 상황이 아니라 최근의 변화, 근 미래의 상황에까지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다양한 보고서와 논문, 정책정보는 물론 서로 다른 주장들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정리해 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또한 모름지기 부동산 서적은 실생활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실용정보여야 한다. 이 책은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장을 누빈 기자의 예리한 시각과 실수요자로서 저자의 실무적 니즈가 이 방대한 정보를 엮는 힘이 되었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2017~2020년, 매매거래(임대차 거래(분양시장 참여자들은 물론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모두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을 ‘부동산 사용설명서’이다.
- 김현아(국회의원, 도시계획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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