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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 가깝지만 정말 가까워져야하는 나라, 일본

리뷰 총점8.2 리뷰 1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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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128*188*20mm
ISBN13 9788998271046
ISBN10 89982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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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규식
배재고등학교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스턴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바 있다. 직장생활과 자영업에서 은퇴하고 한일 역사와 성경에 대한 공부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에는 역사소설 ‘대장군 흑치상지’, 청소년계발서 ‘우리 아이를 확 바꾼 잔소리 35’와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일본인은 악한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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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의 장기알은 그렇지 않다. 쇼기에서는 피아를 어떻게 구별을 할까? 오로지 말의 머리 방향을 보고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잡았을 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의 머리 방향만 바꿔 놓으면 그때부터는 내 편의 말이 되는 것이다. 무슨 말이든 자기가 잡아먹은 상대의 말을 갖고 있다가 아무데나 내려놓고 내 편의 말로 활용을 하니 상대방으로서는 치명타를 입게 된다.
p. 24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에 대해 무지했고 지나치게 신중했던 나머지 일본계 미국인들을 오지의 수용소에 가두어 두었다. 이렇게 가정을 해본다. 만일 100대대를 태평양 전선에 투입해 일본군과 전투를 하도록 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당시 상황을 감안해 볼 때 그들은 그들이 소속된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바탕으로 또 그들의 의심받고 있는 충성심을 남들에게 확인시키려는 욕망으로 일본인답게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을 것이다. ‘100대대’ 가 유럽전선에서 피로써 증명한 충성심은 일본계 군인들에 대한 의혹을 씻어내기에 충분했고 제 100대대의 모토였던 “싸우다 죽어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미국인으로서 일본을 위해 간첩 행위를 하다 처벌된 사람은 10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백인이었다.
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은 없다. 다만 일본이건 미국이건 한국이건 우연히 그들이 속하게 된 조직에 충성할 DNA로 충만한, 준비된 조직원일 뿐이다.
p. 54

한국 토요타(豊田)의 나카바야시 히사오(中林尙夫) 사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8강전을 앞두고 전국 14개 토요타 전시판매장에 ‘한국 축구 신화 창조! 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메달 도전을 토요타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처음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3·4위전에서 격돌하게 되자 ‘이 현수막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관심을 끌게 되었다. 한국 토요타는 이 현수막을 한일전이 끝날 때까지 걸어 두기로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일본의 대표 기업인 토요타 자동차가 일본이 아닌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p. 74

한편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이우 왕자가 말을 타고 출근하다 원자폭탄에 피폭되던 그 시간 전속 부관 요시나리 히로시(吉成弘)는 어디에 있었을까? 그날따라 그는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말을 타고 출근하는 주군인 왕자를 수행할 수가 없었다. 그는 이 일로 인해 너무나 큰 자책감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노력과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우 왕자가 죽자 시신을 지극정성으로 모신 후 비행기에 실어 조선 땅으로 보냈다. 그러고는 머리에 총을 쏘아 주군의 뒤를 따랐다.
p. 100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의 경우도 일본에서 최단 기간(12일)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겼다고 한다. 반면 한국에선 80여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흥행에 실패했다. 한국 관람객의 2.5배에 달하는 일본 관람객이 이 영화를 보았다는 이야기다. 그들은 매일 한국의 날씨를 체크하며 배용준의 건강을 걱정한다. 한국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이며 욘사마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며 황홀해 한다. 스포츠 한일전에서 한국을 응원할지 일본을 응원할지 망설인다. 의사를 남편으로 둔 스즈키라는 여자는 그야말로 광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거의 한국에 살다시피 하면서 새벽이면 배용준의 집 앞을 서성거리며 정면만 응시하고 있다.
p. 104

오랜 기간 통일교 일본회장[일본에서는 분봉왕(分捧王)이라고 한다.]을 지낸 오야마다 히데오(小山田秀生, 1941년생) 씨는 이렇게 말한다. “분명 나의 아버지는 일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디 인간의 생명이 그거뿐입니까? 참 생명을 낳아 주신 영적 부모가 문 선생이시고 그분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은 아버지 나라입니다.”
p. 112

모리 아리노리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바로 영어의 국어화를 제창한 것 때문이다. 즉 일본의 공용어를 영어로 하자는 것이다. 일본 서구화의 최대 장애는 일본어였다. 그는 ‘일본 문화는 변방 문화일 뿐이고 일본어는 일본 외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그러니 영어를 일본의 국어로 삼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 는 1872년 예일대학교의 언어학 교수인 윌리엄 드와이트 휘트니(William Dwight Whitney) 교수에게 편지를 보내 영어에서 복잡한 불규칙동사를 고친 후 일본의 국어로 바꾸면 어떻겠냐는 등의 질문을 하며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휘트니 교수는 영어를 단순화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면서 일본어를 로마자로 바꾸어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본어 자체를 폐기하는 것은 반대했다.
p. 137-138

수많은 편지 중에는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의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었다. 맥아더를 예수, 산타클로스, 심지어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지칭하듯이 ‘우리 아버지’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특이한 것은 수많은 일본 여성이 맥아더 장군에게 보낸 편지들이었다. 그 내용을 분석한 사람들은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다’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 편지들을 분류했다.
p. 146

다시 도조 히데키의 손녀 도조 유우코로 돌아와 그녀의 회고를 들어보자. “조부님이 스가모 감옥에 계시는 동안 오빠는 자주 찾아가 뵈었다. 조부는 오빠가 앞으로 도조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많이 걱정하셨다. 조부님이 우려하신 대로 우리는 도조라는 이름 때문에 끔찍한 차별을 겪어야 했다. 수업을 받을 수 없었고 학교를 바꿔도 소용이 없었다. 여동생은 구타를 당해 피투성이인 채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오빠를 위해 개인 교사를 두어야 했다. 전쟁 후 일본의 모습이 그랬다. 최근까지도 도조라는 이름을 쓰지 못했다. 도조는 50년간 금기시된 이름이었다.”
p. 159

구리하라 사다기치(栗原貞吉)는 여순 감옥의 전옥(典獄, 교도소장)이었다. 안 의사가 처형된 날 밤 그는 아내에게 이렇게 넋두리를 해댔다. “오늘 아까운 사람이 죽었어. 오늘 아까운 사람이 죽었어.” 갑자기 안 의사의 사형 집행 날짜가 확정되는 바람에 당황한 그는 집행 바로 전날 부인에게 부탁해 밤새 한국식 흰색 비단 수의를 만들어 차입시키고 형무소 목공소에서 특별히 조선식 관을 만들도록 조치하였다. 사실 구리하라는 교도소장이라는 직분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라이시 요시토(平石義人) 고등법원장과 마나베 주조(?鍋十?) 재판장을 만나 안 의사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탄원을 한 일까지 있었다. 안 의사의 사후에도 구리하라 씨는 형무소 간수들에게도 안중근이 비록 죄수이긴 하지만 훌륭한 인물이며 정치범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여순 형무소 수인 묘지 내 안장된 안 의사의 묘지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고향인 히로시마에 돌아와서 《교정 심리》라는 책을 썼고 1941년 사망할 때까지 방범 교육에 힘썼다. 귀향한 이후 위대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안중근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아 자주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딸 이마이 후미코(今井房子) 씨는 1944년부터 집(東京都 世田谷區 等等力 8丁目) 마당에 사 당을 짓고는 안중근을 신주로 모시고 있다.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한국인들이 일본인들도 자신들만큼 국가 개념이나 애국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기준으로 일본인들의 언행을 판단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무사 정권 아래서 살아온 일본인들에게 충성심이라는 것은 그들의 핵심 덕목이며 몸속에 DNA처럼 박혀 있다. 그러나 그 충성심은 그들이 속한 조직을 향한 것이지 일본이라는 국가에 한정된 것은 아닌 것이다. 근본을 들여다보면 일본인들의 애국심이 우리 생각과는 달리 그다지 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일본이건 맥아더건 이순신이건 천황이건 통일교건 욘사마건 어떤 연유로든 자신들이 속하게 된 조직에 대한 충성심으로 충만한 구성원일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들이 충성심을 발휘하려고 하는 그 조직은 승자로서 강하고 매력적인 것이다. 일본에는 ‘長い物には卷かれろ(긴 것에는 감겨라)’라는 속담이 있다. 태평양전쟁 때 ‘귀축미영’(鬼畜米英, 도깨비나 짐승 같은 미국과 영국)이란 구호 아래 극단적인 전투를 벌이며 실제로 미군 포로들을 상상할 수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하던 일본인들. 이들이 패전 후 졸지에 점령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을 신같이 섬기며 순한 양으로 돌변한 것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들은 같은 일본 사람들이었나? 일본인에게 도대체 애국심이란 것이 있기는 한 건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을 이야기할 때 우리나라라고 한다. 국제 경기에서 한국이 이겼으면 우리나라가 이겼다고 하지 한국이 이겼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이야기할 때 우리나라라고 하지 않고 일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본이 이겼을 때 일본인들은 우리나라가 이겼다고 하지 않고 일본이 이겼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わが?)라는 말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집이란 말은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다. 일본어로 ‘고향이 어디냐’는 ‘お?はどちらですか(나라가 어디냐)’이며 지방 사투리도 나라말(お?言葉)이라고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떠한 시대를 불문하고 인재는 훌륭한 리더를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 역사소설 「대장군 흑치상지」. 무능력한 지도자가 시대의 영웅을 어떻게 소멸시켜 가는지, 또 시대에 맞는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재와 더불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에 이어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는 많을 생각을 하게 해준다.
고대 한일관계에서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엮어 기술하고 있는 이 책은 때로는 관점의 차이로 한일 양국 간에 반대의 입장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양국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그 관계와 입장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정치, 외교,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은 물론이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릴 뻔한 인물과 그 에피소드를 성실하고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한일관계는 갈등과 불안의 연속이고, 에피소드의 내용에 따른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묻어나는 에피소드들이 마음에 남는다.
시대와 영웅, 역사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이지만, 과거에도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양국을 위해 애쓰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마카노 요시히로(牧野愛博) /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싫건 좋건 서로 간에 피할 수 없는 존재다. 지정학적으로 보나 유사 이래 지속되어 온 양국 간의 문화, 경제 교류나 군사적 갈등의 역사로 보나 두 나라가 상대방에 차지하는 비중은 타국 간의 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다. 저명한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제러드 다이아몬드(Jered Mason Diamond) UCLA 교수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교 연구한 후 단정적으로 말했다. “일본어와 한국어는 일란성 쌍둥이다.” 백혈병같이 혈액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골수(조혈모)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 수술을 위해서는 우선 조혈모세포 내의 조직 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지를 체크해야 하는데 한일 양 국민 간의 일치 확률은 타민족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한다. 몸과 마음이 일란성 쌍둥이란 이야기다. 두 나라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달려나간다면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무엇이 이를 막고 있나,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제각기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일 양 국민이 상대국에 대한 연구가 양국의 갈등 해소와 관계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역사상의 재미있는 사례 위주로 쓰여진 이 책을 읽다 보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고 보다 전향적인 시선으로 한일관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철휘 / 전 서울신문 사장, 전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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