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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주치의 제도

온 국민 주치의 제도

: 우리 건강도 살리고 동네 병원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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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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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22g | 153*224*20mm
ISBN13 9788959401819
ISBN10 89594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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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란은 한국 의료 분야의 가장 해묵은 논쟁 중 하나다. 하지만 그 논쟁은 언제나 겉돌기만 했다. 찬성론자들은 현실성이 부족했고, 반대론자들은 현실을 너무 의식하여 지레 ‘안 된다’고만 해왔다. 이 책은 ‘실현 가능한, 한국식 주치의제도’를 모색한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면, 주치의제도에 관한 아주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해질 듯하다.
박재영 (신문 《청년의사doc3.koreahealthlog.com》 편집국장)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동네 어린이를 만나면 친근하게 할아버지의 건강을 물어보는 의사 선생님. 네덜란드에서 마주친 동네 주치의의 모습이다. 부러움을 느끼던 차에 주치의제도에 대해 쉽게 풀어낸 책이 나왔다. 따뜻한 시선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고병수 선생이 진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고민을 풀어나간 책이어서 믿음이 간다.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
이 책은 유별난이라는 동네의원 의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정신없이 환자를 많이 봐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을 고발한다. 의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의사가 국민 건강지킴이가 되는 주치의제도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것이 결국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의사도 사는 길임을 우리에게 조용히 제시한다.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주치의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저자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길 바란다.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www.konkang21.or.kr 대표)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된 지 어언 20여 년이 흘렀다. 국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의료기관에 갈 수 있게 된 것은 좋았다. 그런데 의료는 왜곡되고 말았다. 이른바 ‘3분 진료’는 의료에서 매우 중요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단절시켜버린 것이다.
저자는 환자를 진료하면서, 그리고 선진국의 실제 사례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글로 그 원인을 밝히고, 나아가 해결책을 묵시적으로 제시했다. 2만 달러 소득을 논하는 우리에게, 평범한 의사가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며 정곡을 찌른 것이다.
군더더기 말이 필요 없겠다. 저자의 글을 읽고 나면 대한민국 의료 현실의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속속들이 알게 될 것이기에…….
유승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의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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