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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시대

전인시대

: 희망으로 빚는 미래와의 대화

민영주 저 | 홍익미디어플러스 | 2003년 07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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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시대
[도서] 전인시대
민영주 저 홍익미디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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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시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556g | 152*220*30mm
ISBN13 9788988004913
ISBN10 89880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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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민영주
1963년에 태어남.
현재 전인능력계발연구소 소장.
'어떻게 하면 세상과 사람들을 도와 살릴 수 있을까?
그것도 쉽고, 안전하고, 빠르게…'
20년을 한결같이 이 원함 하나로 치열하게 살아옴.
오랜 추구 끝에 누구나 자기 안에 있는 빛의 세계가 움터 나오도록 도우면 아주 쉽게 자기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하늘다움을 드러내고 자람할 수 있음을 확인.
내면에 있는 빛의 세계가 쉽고, 안전하고, 빠르게 드러나도록 돕는 프로그램 연구 개발 완료. 전인능력계발 프로그램 보급 중.
하늘명상메일: www.hanulmail.net
전인능력계발연구소: www.0to100.org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32번지 ☎033-244-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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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화
무엇이 이렇게 단순한 생식적인 조건에서 서로 만나 부부이게 하고, 서로를 확인하게 하고 오랜 세월 애끓이며 연연해하는 과정을 거치게 하고, 또 자식을 향한 사랑이 움직이게 하고 그럴까요? 여기까지 인간이 진화해 왔어요. 그러나 그것을 넘어선 사랑으로는 아직 진화하지 못했어요. 이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의도는 뭘까요? 사랑이란 현상이 나타나게 된 진화의 의도를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종교의 전파와 한계
세상을 새롭게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를 따르는 무리들에 의해 왜곡이 생겨나기 시작한 거예요. 빛을 드러내 나투어낸 인간으로서 스스로 참되어 가서 도울 생각을 하기보다는, 사람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존경한다. 좋다. 그가 우러러 보인다.'며 그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단순히 그의 가르침을 소비하려 하였겠죠. 가르침을 소비하고 자신들의 알고픈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많은 신기한 앎들을 더 알고 싶어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 스승의 이야기, 예수의 이야기라고 주위에 자랑하기 시작했겠죠.
그러나 자신들은 그러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허전하고 계속 갈증이 났겠죠.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증거하기 위해서 더 그럴듯한 이야기로 더 그럴듯한 모습으로 바꾸어 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자기들이 공허할수록, 자신들이 욕구하는 삶을 있게 한 스승을 더욱 더 추앙해 갔겠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기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또 전할수록, 자신의 삶을 증거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을 도왔던 그 스승의 모습을 추앙하면서 스승의 명성에 기대기 시작했을 거예요. 여기서 종교의 왜곡이 시작됩니다.

혼돈의 질서와 운명
신과학, 아인슈타인 이후 새롭게 주창되고 있는 양자물리학 또는 혼돈의 과학에서 얘기하듯이, 우주는 기본적으로 빛의 질서 자체가 입자나 파동, 파동에 의한 장(場) 질서로 이루어져 있고 그 입자는 서로 무수히 간섭하면서 어떤 상황을 연출하게 될지 자기들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는 거예요. 다만 카오스라고 하는 것이 전혀 무질서한 혼돈 상황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어떤 질서, 즉 혼돈의 질서를 창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혼돈 속에 질서가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질서가 정형화된 질서가 아니라는 데에 살펴볼 만한 아주 의미심장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 혼돈 속에 방향을 결정하고 인도해 나가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뭘까요? 끌개(Attractor)라는 겁니다. 잡아 이끄는 것이죠. 끌개로서의 그 힘은 그렇게 큰 힘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혼돈 상황에 적절한 동기를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면 그 혼돈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전체 질서가 새로운 정형을 보이면서 움직이는 양상을 보인다는 겁니다.
따라서 내일이라고 하는 미래는 도전하며 열어 나가는 자의 세계이며, 그런 창조적 도전 주체에 의해 새롭게 열려 펼쳐지는 세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일을 인도하는 주인입니다. 뜻이 원대한 꿈을 생산하며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열어 화알짝 펼쳐 가십시오.

자유와 열정
자기로부터 터져 나오는 다함 없는 열정으로 자유로운 자, 그 열정을 더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자, 실현해 볼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너무너무 풍부한 자, 그 자를 우리는 대자유인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스스로부터 비롯된, 스스로부터 말미암아 개방해 갈 수 있는, 그래서 놀라운 열정을 일으켜낼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열정의 소유자, 놀라운 열정의 발현자, 놀라운 열정의 구현자야말로 이미 대자유의 삶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이렇게 이해합시다. 질서를 존중하면서, 놀라운 열정을 창달해 가면서, 서로의 삶을 더욱 보장하고 창달해 갈 수 있다면, 그는 참 자유로운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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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 보아도 이익이다. 뛰어들자!
늘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들은 하등 동물밖에 없어요. 기러기? 늘 성공합니다. 한 번도 날아가 보지 않은 길을 날아가요. 제비? 늘 성공해요. 늘 따뜻한 남쪽 나라 어떻게 알고서 잘도 가요. 그렇지 않아요? 늘 성공하는 사람은 단순한 사람이라는 거지요. 세상에 실패할 수 있는 것이 있을수록, 우리는 즐거운 삶을 살 수가 있는 거지요. 시행착오를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우리에게 진화의 또 다른 징검다리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젊어 시도하는 삶은 밑져도 이익이다. 한번 해보세요. 이것은 젊어서 잘하는 겁니다.

마음의 흡족함이 최선의 기준
최선을 다한 기준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참으로 정성을 다한 내 마음에 드는 시각, 내가 정성을 다해 쏟은 내 마음에 흡족한 그 기준이 바로 최선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을 누군가에게 의탁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가 보기에, 내가 잘한 것 같니?" 하지 마세요. 1시간을 했어도 내 마음에 들게 정성을 다했고 마음이 좋았다면 최선을 다한 거예요. 그것이 기준인 거예요. 누가 나에 대해 뭐라고 하든 그것은 그 사람 나름의 기준인 겁니다.
내 마음에 좋으면, 정성을 다한 후에 살펴보니까, 항상 상식적이고, 항상 보편적이며, 항상 누군가의 자람을 위한 일이었다는 거예요. '아하! 진실은 상식으로 드러나는구나.' 정말 참된 진리는 우리에게 아주 보편적인 상식으로 드러납니다.

마음주인을 벗 삼으세요
최고의 벗은 자기의 '마음 벗'입니다. 내 안에는 마음이라는 벗이 있거든요. 내가 외로울 때 혼자 있으면 내 마음이 나를 먼저 위로해 줘요.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음 벗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그 공허함 속에서 외로움에, 고독함에 빠지지요. 그래서 친구를 찾아요. 그런데, 친구들과 어울릴수록 그 공허함은 더 커집니다. 벗을 두는 사람은 이미 자신 안에 마음의 벗이 있으니까, 혼자 있어도 마음에서 기쁨이 일어나거든요. 힘들 때는 그 마음이 나를 위로해 줘요. "내일 더 잘할 수 있어요. 내일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해보세요."

보스의 시대에서 지도자의 시대로!
장차 어느 나라가 머릿국가가 될까요? 이제부터 새로운 역사를 열고 나갈 지도자의 국가인 나라가 되겠지요? 이 시대를, 앞으로의 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는 머릿국가, 그것은 땅덩어리로도 인구로도 경제력, 군사력으로도 될 수 없는 국가입니다. 앞으로 시대를 선도할 머릿국가는 으뜸 되는 가치와 도리로 스스로 존엄할 수 있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먼저 나아갈 수 있는 국가, 먼저 생명 자람과 보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 스스로 존엄할 수 있는 가치로움을 증거할 수 있는 국가, 나는 그 머릿국가가 한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도자는 지도(map)와 자(尺)를 가져야
지도자가 어떤 존재이죠? 바로 내일을 인도할 지도(map)와 자(尺)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얼마만큼 가서 또 어느 정도 우리의 삶을 보정하고 고쳐 나가야 할지, 아주 명쾌하게 제시할 줄 아는 이들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도하고 자가 있으려면, 지도자에게 무엇이 있어야겠어요? 꿈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 꿈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져요. 하나는 야망이고, 하나는 포부예요. 야망은 자기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갖는 야욕에 가득 찬 헛된 꿈이고, 포부는 지도자가 올바른 뜻을 펼쳐서 모두를 행복하고 참되게 돕기 위해 품은 의로운 뜻이에요.

혈연 가족에서 뜻의 가족으로
동물적 생존과 단순히 종족 보존을 위한 연애 감정에 끌려서 가족을 만드는 시대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뜻을 공유하는 가족'으로 가는 것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난 이렇게 살고 싶다. 난 이런 뜻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삶을 구현해 나가고 또 사회에 이러한 기여를 하고 싶다." 하고 남자가 말하면, "어머 어떻게 저랑 뜻이 똑같아요?" 하고 여자가 서로 호응하며 만난다면 좀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이 공통의 뜻을 향해 한발 한발 함께 걸어간다면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까요, 안 할까요? 당연히 하겠죠? 그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의 영향을 받아 뜻을 향해 가는 아이들로 유대감을 형성해 가며 자랄 거예요. 만일 가족에게 뜻이 없다면 지금부터 뜻을 만드십시오. '지금 우리 가족이 무엇을 위해 먹고사는 거지? 뭘 하자고 하는 거지?' 의문을 던져 보십시오.

여성권리장전
가족에서 여성의 문제가, 여성들이 발산하지 못한 자아 실현의 욕구로 인해 아이에게 집착을 갖는 것이라고 얘기했잖습니까? 그래서 여성들의 자연스런 권리의 추구와 실천을 여성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는 거예요. 남자와 권리를 다투어서 이익을 겨루는 대결보다는 여성이 가장 여성다울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째로, 임신권을 사회가 보장하자는 겁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이를 갖기 원하고 임신을 합니다. 그러므로 임신의 권리부터 인정하자는 거예요.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보호 및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에 요청할 수 있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태교권을 주창하는 거예요. 태교는 새싹 교육이고, 모든 농사는 새싹일 때 잘 지어야 하는 거예요. 이미 다 컸을 때는 늦습니다. 농사에서는 씨가 자라나서 움틀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생명도 그와 똑같은 양상을 보이니까, 최초로 엄마 뱃속에 착상한 수정란이 생명으로 잘 자라나서 임신 2개월째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태교의 권리를 주창하자는 것입니다. 태내의 아이가 부모와 사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랄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출산의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존엄한 생명으로서 태어날 출산 권리를 보장받도록 제안합니다. 아주 특별한 장소와 특별하게 배려된 분위기에서 세심한 보호를 받는 상황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 탄생을 축하해 줄 수 있는, 탄생의 축제를 벌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주자는 거예요. 이것이 출산의 권리입니다. 엄마의 아픈 비명 대신 주위에서 이렇게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탄생을 축하해 주는 마음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이 아기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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