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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

주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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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8g | 153*224*20mm
ISBN13 9788972105060
ISBN10 897210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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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요한
1970년대 초반에 워치타워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10여 년간 청년 시절을 이단 종교에 사로잡혀 오직 이 종교만이 참이라는 사상에 세뇌되었으며 결국 관념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서 이끌어 내시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사43:1)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단에서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이키게 된다.
필자는 지금까지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오직 예수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사역을 했다. 왜 이단에 있었다는 것이 결코 자랑일 수 없으며, 평생 지고가야 할 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경험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면 주님을 위해 쓰겠다는 생각을 주셨고, 결국 이 책을 집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이제는 이단에서 부터 개혁주의 신앙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개혁주의 복음 전도자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 한다. 그러나 성도가 기독론이 바로 정립되지 못하고, 오직 은혜위에 말씀을 굳게 붙들지 않게 되면 언제라도 이단에 미혹될 수 있기에 성도들로 하여금 기독론(오직예수), 구원론(오직은혜), 신론(삼위일체), 성령론에 대한 확고한 신앙 정립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고 믿기에 성도들에게 기독론과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정립하는데 미력하나마 기여코자 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여 이단 사설?방지하는데 사역을 감당코자 한다.
필자는 현재 예장 합동측에 속해 있는 개척교회 선교 목회자로 협력하고 있으며,『새 생명 문서선교회』에서 새 책 출간을 준비하며 문서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여기에 성도님들의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이며. 우리 자신들이 날마다 부인되어 십자가 안에서 주님의 은혜만을 붙드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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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0-05-15
"성경만 잘 가르쳐도 이단에 빠지지 않는다”
“이단에 빠진 자들과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가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만 제대로 가르쳐도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여호와의증인의 교리가 짜깁기에다 이중성을 가진 거짓 교라는 것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노력보다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이단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단 논쟁을 한다고 해서 결코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단에 빠진 것은 단순히 교리적인 문제보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어둠에 붙잡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옳은 진리를 이야기해도 듣지 못합니다. 이들은 고지식하기 때문에 고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오직 기독교인들에게 접근하는 목적은 거짓 종교에서 이들을 구하겠다는 생각에섭니다. 자신들은 꿈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의 견고한 틀을 부수는 것은 은혜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책을 보고 사람들이 놀랍니다. 전혀 이단에 빠지지 않을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이 되었던 것은 그들의 교리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가를 파헤치려다 그들이 놓은 덫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녀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배교자라고 추방당하고 자의 반 타의 반 여호와의증인에서 출교당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진리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단에 빠진 사람의 특징은 문제가 있다고 깨닫고 그곳을 나와도 다른 이단단체에 기웃거린다는 것이지요. 미혹의 영이 혼미하게 하여 판단을 흐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단들은 충격요법을 통해 미끼를 던집니다. 마약과도 같습니다. 교회가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접근합니다. 가령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들었는가? 이런 질문을 통해 신앙의 근간을 흔듭니다. 의심하게 하죠, 그리고 그럴싸한 거짓교리를 펼칩니다. 목회자들이 이런 문제를 이미 다루고 있지만 시원스럽게 답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 교리는 명쾌해 보입니다. 충격요법을 통해 교묘하게 자신들의 교리에 빠지게 합니다.”

이 책에는 말씀 위에서 이단 사설을 대적하는 성도의 지침서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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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많은 의문과 함께 신앙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자들과 특히 종교성이 있는 사람들에겐 저들의 좋은 표적이 될 뿐입니다. 하나님이 악을 허락하신 이유와 인간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목적 등 워치타워의 간행물은 아주 구미가 당기는 말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영원한 생으로 인도하는 진리』책자의 문답식 서적연구는 나에겐 영생이 아니라 영원한 방황으로 인도하는 지침서가 되었고 그 때부터 오직 한곳을 향하여 질주하는 기관차와 같이 예정된 수순을 밟아 나갔던 것입니다.

이 조직의 허구성을 파헤치겠다던 나의 장담은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달콤한 감언이설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되지’ 하면서 정신을 차렸지만, 이 종교 조직의 덫에서 피하여 빠져 나오기엔 이미 내 생각이 깊숙이 빠져 들었고, 스스로의 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난 광풍처럼 이 조직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게 되었는데 한동안 정말 꿈같은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새벽기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내 행동에 너무나 갑작스런 변화가 나타나게 되니 아버지께서 걱정이 되셨는지 은근히 반대와 함께 태클이 들어왔습니다.
“너 이제 그 사람들 하고 성경인가 뭔가 그 공부 하지 마라. 그래 바로 이것이로구나, 올 것이 온 거야! “하면서 도리어 태연할 수 있었지요. 여호와증인 조직은 애초에 성경을 공부 시작하게 되면 반대가 올 것을 철저히 주지시키며, 그리고 그것은 이 종교가 참이라는 증거가 된다고 가르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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