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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은 예술이다

가르침은 예술이다

존 반 다이크 저 / 김성수 역 | IVP | 2003년 07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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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649g | 148*210*30mm
ISBN13 9788932830186
ISBN10 893283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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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반 다이크
대표적인 기독교 교육학자로서 칼빈 대학(B. A), 미시간 주립대학(M. A), 코넬 대학(Ph. D.)에서 수학했다. 현재 아이오와 주에 있는 도르트 대학의 교육학부 교수와 교육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교사로서, 관찰자로서, 자문위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전역에서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 워크숌을 해 왔다. '화목을 위한 가르침'(공저, 디모데), Lettes to Lisa: Conversations With a Christian Teacher(Dordt Press)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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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대한 통찰을 풍성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교수 이론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사려 깊은 독자들은 이 책에서 논의하고 있는 실천 지향적 방법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건전한 이론적 성찰을 인식할 것이다. 저자의 기독교적 헌신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진다. 그 한 가지 특징은, 하나님의 임재의 실재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의존을 인식하는 경건을 가르침이라는 일상적인 행위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 방법 속에 구현하는 방식이다. 또 다른 특징은, 저자가 자신을 가르침에 대한 절대적 권위자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실천하는 하나님의 종된 동역자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새내기 교사들과 노련한 교사들 모두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자원이다.
- 스튜어트 파울러(Sturart Fowler), 호주 시드니 국제 기독교 교육연구소

이 책을 통하여 기독교적 가르침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기독교 학교는 물론 공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과 기독교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회의 교육 사역자와 자녀의 기독교 교육에 관심을 갖는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김선요(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

최근에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수 학습 기법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이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작업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그는 기독교 학교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독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다.
- 송인수(기독교사연합 상임총무)

우리는 흔히 ‘교사’를 전문직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독 교사’를 이야기할 때는 ‘전문성’보다 ‘소명’, ‘영성’, ‘전도와 양육’을 강조하고, 가르침의 영역은 ‘일반적인 전문성"에서 찾아왔다. 이 책은 이러한 태도에 일침을 가하며,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전문성’의 본질과 이에 대한 기독 교사의 자세를 설득력 있게 풀어 가고 있다.
- 정병오(문래중학교 교사, 월간 “좋은 교사” 편집위원장)

이 책은 본격적으로 기독교적인 교수 학습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될 수 있다. 특히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협동 학습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든 기독 교사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김현섭(대림중학교 교사, 협동학습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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