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저절로 절寺로 향하는 마음

저절로 절寺로 향하는 마음

: 한눈에 쏙 들어오는 불교의 모든 것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불교 top100 5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4g | 138*195*20mm
ISBN13 9788993486162
ISBN10 89934861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초격 스님
스님은 유년시절 어머니의 지극한 불심에 이끌려 불교와 인연을 맺고 출가하여 포교에 원력을 세워 도심포교당(광명선원)을 개원하고, 동구불출 천일기도를 원만회향하고 불교방송 '살며 생각하며' 생방송을 1년간 진행하며 많은 불자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하였다. 운악산 현등사 주지 재임시절 삼성문화재단으로부터 현등사 삼층석탑에서 도굴된 부처님 진신사리를 되돌려 받아 문화재 제자리 찾기운동에 시발점을 갖게 하였다.

현재는 파주 보광사 주지로 있으면서 “나눔봉사단”, “군포교지원단” 등 지역내 파주연합회장과 파주경찰서 경승실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으로 종단발전과 불교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단법인 “해피월드” 이사장으로 “대한불교 소년소녀합창무용단”을 이끌며 어린이 포교에 헌신하고 있고 답십리 청소년 독서실, 사당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불교 복지사업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불교란 석가모니를 교주로 삼고 그가 설한 가르침을 종지로 하는 종교를 말합니다. 또한 불교는 말만으로 배울 수 없고,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닦아가는 종교입니다. 말은 진리가 아니고 방편(수단과 방편으로 진리에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는 종교이며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종교입니다. 인연(과거세에 지은 인에 따라 현재의 행복과 불행이 존재하고, 현세에서 지은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복과 불행이 있다는 법)을 믿으며,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인과 연이 모두 한 마음에서 생성됨을 알며,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불교가 지니는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불타가 후에 이상화되고 확대되어 절대·무한의 성격이 부여되고, 각성과 구제의 근거가 되고 있으나 창조자(세상의 절대자)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의 진리를 먼저 깨달았다고 말씀하셨을 뿐입니다.
② 지혜와 자비로 대표되는 종교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무한이며 무상의 애정이라 할 수 있어, 증오나 원한을 전혀 가지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일반적으로 광신을 배척하고 관용인 동시에 일체의 평등을 관철하고자 합니다. 지혜의 내용은 여러 가지로 발전하는데, 일체를 종으로 절단하는 시간적 원리인 무상과, 일체를 횡으로 연결하는 공간적 원리인 ‘연기’가 중심에 있어, 이것은 후에 ‘공’으로 표현됩니다.
③ 현실을 직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④ 모든 일에 집착과 구애를 갖지 않는 실천이 강조됩니다.
⑤ 조용하고 편안하며 흔들리지 않는 각성(해탈)을 이상의 경지로 삼는데, 이를 ‘열반’이라 합니다.
⑥ 불교의 교의는 부처님의 바른 깨달음에 기초를 둡니다. 그러나 8만 4천의 법문이라 일컫듯이 오랜 역사 동안에 교의의 내용은 여러 형태로 갈라져 매우 복잡한 다양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불도 본래는 석가모니 부처님 자체를 가리켰으나 열반 후 불신에 대한 논의가 일어나 이신·삼신·과거불·미래불·타방세계불·보살등의 설이 나와 신앙 대상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