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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골격

미녀의 골격

: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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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6g | 128*185*20mm
ISBN13 9788962591460
ISBN10 896259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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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야나가 미치요
수년간 미술사 속 명화들을 연구하면서 ‘미녀의 조건’에 대해 고민해 온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골격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골격 마니아’이기도 하다. 미술해부학 입문을 위한 뛰어난 안내자이다. 일본 효고 현 고베 시에서 출생했다.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예술대학원 미술학과에서 미술해부학을 전공했다. 이때 골격의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어 졸업 후 다시 도쿄대학 의학부에 입학, 더욱 체계적인 해부학적 지식을 쌓아 올린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미술교육 연구실에 근무하며 학부 학생들에게 미술해부학을 가르치는 한편,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명화 속에 나타난 골격의 아름다움’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조교수이자 미술해부학회, 일본 얼굴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생체기능론』등이 있다.
역자 : 이동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성공을 위한 7가지 창의적 습관 매너리즘 체인지』, 『두부 한 모 경영』,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스피드 과학』, 『비즈니스 글쓰기 클리닉 실쳔편』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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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에 실제로 이루어졌던 인체 해부는 의사가 아닌 예술가의 손에 의해 먼저 시작되었다. 물론 해부를 통해 인체의 구조를 확인하고 이를 자신의 작품에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아쉽게도 이 예술가들은 자신의 해부학적 지식을 책으로 저술해 후세에 남기는 일은 하지 않았지만 의사에 앞서 메스를 잡은 이가 예술가였다는 점은 대서특필해야 할 사실이다. --- p.76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열심히 인체 해부를 했고 그 결과 해부도를 남겼다. 앞서 언급했듯 오늘날에도 정확도가 높고 아름답다고 평가되는데, 다 빈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살리우스의〈파브리카〉가 출판된 것은 다 빈치가 죽은 후 24년 정도가 지나서였다.
처음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해부를 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인체 내부를 자신의 손과 눈으로 빠짐없이 확인하고 이해함으로써 그리는 작품은 보다 고차원적인 세계에 도달한다.’ 천재의 마음 속에도 처음에는 이 같은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러나 해부를 반복하는 동안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 자체에 매료된 듯하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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