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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비교신학 시리즈-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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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32g | 153*224*35mm
ISBN13 9788960921450
ISBN10 89609214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차드 오웬 브랜드
차드 오웬 브랜드는 남침례 신학교 기독교 신학과 부교수이고 보이스 대학 성경 신학회 부학장이다. 그는 지금 켄터키 주 루이빌에 살고 있다.
저자소개
월터 카이저 : 고든 콘웰 신학교 총장
스탠리 호튼 : 성경과 신학의 수훈 교수
래리 하트 :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선교학과 교수
레이 더닝 : 트래베카 나자렛 대학교 신학과 명예 교수
랄프 델 콜 : 마켓 대학 신학과 부교수
역자 : 이선숙
세종대에서 국문학을, 서강대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프리셉트 출판사에서 편집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 운동』(부흥과개혁사),『 하나님을 기다리며』(필그림),『 영적전투의전략』(프리셉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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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령 세례에 대한 책이다. 왜 이런 책이 중요한가? 성경은 성령 세례가 믿는 자의 삶 가운데 역사하는 성령의 역사의 한 측면이라고 말한다. 이 문제를 거론하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성령 세례의 경험이 기독교 입문-우리 복음주의자들이“회심”이라고 부르는 경험-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이다. 둘째, 성령 세례가 일반적인 영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규명해야 한다. 이러한 성령의 경험이 믿는 자의 매일의 실존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셋째, 성령 세례에 대해 각각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 문제 때문에 그들은 서로 분리될 수밖에 없는가?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전히 형제요 자매로 하나 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서 모두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딜레마를 풀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서문에서는 오늘날 성령에 대해 논의하면서 제기된 질문과 관련된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두 문제 모두 성령 세례와 관련이 있다. 첫째, 후기 사도적 교회에도 기적은 계속되는가의 문제다. 오순절주의자들이 성령 세례(방언)가 기적이 계속되는 증거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성령 세례와 일정 부분 관계가 있다. 둘째, 성령과 말씀의 관계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단체가 이 문제에 있어 극단적인 견해를 보여 왔고 지금도 이 문제는 뜨거운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앞으로 펼쳐질 다섯 명의 토론의 전주로서, 먼저 기독교 역사상 있었던 성령 세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성령과 초대 교회에 일어난 기적

초대 교회는 은사적이었다. 바울과 베드로 둘 다 교회 안에서 영적 은사에 대해 자유롭게 말했고, 여러 번 은사를 사용했다 (고전 12~14; 롬 12:9~13; 벧전 4:7~11). 이러한 은사는 비단 “성직자” 만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이 사역하는 데 있어 중심이 되었다. 초대 교회 교부인 로마의 클레멘트는 초기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역사를 확신하며” 이 모든 사역을 감당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은사적 특징은 2세기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기적적인 현상 또는 기사가 사도들이 죽으면서 곧 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결 신학, 치유 행위, 오늘날 교회에도 기적과 기사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학문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벤저민 워필드였다. 워필드는 현대에 기적이라고 말하는 모든 주장이 사실 가짜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교회에서 기적이 활동하던 시대는 “오직 사도 시대로만……국한되어 있으며……기적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서, 사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진 자들이 라는 일종의 증명서였다. 따라서 기적의 기능은 분명히 사도들의 교회에만 국한되고 사도들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었다. 워필드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성경에서 말하는(특히 신약) 기적의 목적에 대해 분석하고 교회 역사 속에서 기적의 기원과 열광주의에 대해 방대한 연구를 했다. 그러면서 워필드는 후기 사도 시대에 보고된 기적들은 가짜거나(아니면 적어도 아주 의심스럽거나) 아니면 분명히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 단체와 신학과 관련된 것들(중세 가톨릭이나 프랑스 예언자들처럼)이거나, 인간중심적인 신학에 감염된 것들(감리교 성결 운동처럼)이거나, 아니면 진리와 전혀 동떨어진 것(크리스천 사이언스처럼)이라고 결론 내렸다.
워필드의 주장은 지난 세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워필드 주장의 두 축(즉 성경적이고 역사적인)에 대해 강력한 공격이 있었는데, 특히 지난 25년 사이에 일어났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사실 상당히 복합적인 문제다. 그리고 교회에 현존하는 은사주의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적 문제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고 역사적인 문제만 다루어 보겠다.
기적은 사도 시대가 끝나면서 사라졌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일면 기적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여기서는 기적적인 행동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던 몇몇 교부들의 현존하는 작품에서 증거를 찾아보려 한다. 특히 치유, 방언, 예언에 관련된 언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기록, 이 외에도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할 만한 기록들을 주로 살펴볼 것이다.
일반적으로 초대 교회는 약동적이고 영적으로 열정이 넘쳤다. 그래서 로마 제국 전체에 새로운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노트르담 대학의 한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교회는 사도 시대 이후 200년간 넘치는 생명력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소수의 기독교인들로 시작했지만 도시의 중앙에 자리를 잡으면서 점점 거대한 영적 모임으로 성장했고 곧 로마 제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기독교는 로마 당국자들의 냉대와 금령에도 불구하고 퍼져 나갔고 가는 곳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들을 행한다는 증언이 끊이지 않았다.
2세기 초반에도 교회가 영적 은사들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예언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그나티우스는 폴리캅에게 “보이지 않는 것들을 구하여 모든 영적 은사들에 부족함 없이 두루 구비하라.”고 권면했다. 이그나티우스는 자신이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필라델피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그나티우스는 이렇게 쓰고 있다. “하지만 성령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교가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너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키라. 연합을 사랑하고 분리를 피하라.”『헤르마스 목자 서신』의 저자는 분명 자신을 예언자라고 보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보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한『헤르마스 목자 서신』의 저자는 예언자의 신실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삶을 보고 그가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사람인지 시험해 보아야 한다……여러분 앞에는 두 예언자가 있다. 영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을 그의 행동과 삶으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더 나아가 그는 예언자의 기능에 대해서도 말한다.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사람이 의로운 자들의 모임에 나올 때마다……기도를 하고……그러
면 그에게 임한 예언의 영이 그를 채우게 되고, 성령으로 채워진 그 사람은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말하게 된다.”
저스틴 마터는 처음으로 다양한 영적 은사들을 열거했다. 특히 말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언급했다. 같은 글 후반부에서 마터는 예수님과 사도들에게 주어진 “예언적 은사들”이 “현재까지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저스틴은 또한 축귀에 대해서는 자신뿐 아니라 로마 기독교인들에게도 다 알려져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마터는 치유의 은사나 예지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당시 어느 정도 행해지고 있었는지 상세히 언급하지 않고 있다.
2세기 후반경에 프리지아에서 은사주의에 속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동은 대표자의 이름을 따 몬타누스주의라고 불렸다. 몬타누스주의가 “정통”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24) 그러나 몬타누스주의자 추종자들이 당시의 교회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몬타누스주의자들은 교회를 비도덕적이고 영적으로 메말라 있다고 보았다. 몬타누스주의자들은 초대 교회의 특징은 영적 생명력과 도덕적 청결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시 교회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되면서, 한 편 으로는 신약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성직자 위계질서로 점점 변형되었다고 보았다. “성령의 정복하는 능력이 점점 사라졌다. 교회가 어떻게 정결함을 유지하겠는가? 오직 방법은 권위를 가진 성직자밖에는 없는 것 같다.”
몬타누스주의자들이 강조하는 “은사적” 특성은 특히 말과 관련 되어 있다. 몬타누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늦은 비” 예언자들이라고 보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은사가 “열광하게 하는 영에 사로잡혀” 예언을 하는 은사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운동에서 사도 시대 이후에 방언에 대한 입증할 만한 표현을 처음 발견하게 되었다고 본다. 이런 결론은 분명 가능한 것이지만 반박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레나이우스는『이단들에 반대함』이라는 책에서 여러 번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레나이우스는 몬타누스주의자들의 도전에 응대하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발전시켰는데, 기대와는 달리 아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지는 않다. 이레나이우스가 거짓 예언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영지주의 마술가인 마르쿠스가 행한 예언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레나이우스는 예언적 은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믿었다. 모든 은사가 그렇듯이, 예언적 은사의 수여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위의 결과다. 영적인 은사들, 특히 예언은 부분적이지만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때까지 교회와 함께 남을 것이다. 즉 하나님은 예언과 방언을 교회 역사를 통해 계속 남아 있게 하셨다. 치유 또한 교회가 영원히 가지는 은사의 하나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수많은 은사를 일일이 열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레나이우스는 그 당시 나타난 어떤 특정한 치유 역사에 대해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치유의 능력이 여전히 교회 안에 있음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히폴리투스는 교회 안에서 평신도가 행한 치유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다. 히폴리투스의 글을 보면 어떤 사람이 치유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가 치유의 은사를 받은 것은 계시로 선포되었다고 한다. 히폴리투스의 논점이 분명한 것은 아니지만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서 바울이 말한 것과 같은 생각을 표현한 것 같다. 그렇다면 치유의 은사가 적어도 3세기 초반까지 교회 역사에 남아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오리겐은 분명 치유의 은사가 여전히 유용하다고 믿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러한 믿음으로 놀라운 능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행한 치유 사역을 증거로 제시한다. 그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역사를 떠 올리게 했다. 우리 주위에도 슬픈 재난으로부터, 마음의 병으로부터, 셀 수 없는 수많은 병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은 인간이나 사탄은 고칠 수 없는 그런 것들이었다.

오리겐은 성령의 은사가 오직 기독교인들 그러나 모든 기독교인이 아닌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만 허락된다고 주장했다. 오리겐은 축귀 사역을 행한 많은 기독교인을 알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리겐은 예언의 은사도 당시 교회 안에서 능력 있게 행해진다고 믿었다. 진정한 예언자는 분명한 비전을 소유한 자로서 명확한 언어로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의미를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이것은 아폴로 신전의 여제사장들이 황홀경에 빠져 무의식 상태에서 예언을 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갑바도기아 사람들은 신적 치유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는 바질의 삶 가운데 있었던 두 번의 치유 사건을 언급했다. 바질은 추방당하려던 찰나에 황제의 아픈 아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다시 부름을 받았다. 바질은 기도했고 그 소년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나중에 죽었다. 후에 병을 앓고 있던 주교 유세비우스가 바질을 불러 침대 옆에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바질은 순종했고, 유세비우스는 회복되었다. 이로 인해 바질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레고리는 또한 자신의 여동생 골고니아가 노새 떼에 끌려가는 바람에 큰 상처를 입었던 이야기를 했다. 가족은 골고니아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교회가 기도하자 골고니아는 회복되었다. 몇 년 후 그레고리의 여동생이 또 열병으로 심하게 아프게 되었는데 거의 희망이 없었다. 그러나 한밤중에 골고니아는 교회로 가서 보관되어 있던 성찬식 빵을 먹고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계속 울부짖었다. 성체를 몸에 문지른 후 골고니아는 기분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고, 정말로 곧 회복되었다.
초대 교회는 역동적인 영성이 있었고, 하나님의 능력이 예언과 치유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었다. 사도 시대로부터 후기 사도 시대로 가면서 기적의 횟수가 현저하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워필드의 주장-진정한 은사는 사도들의 죽음과 함께 그쳤다.-은 최소한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면에 있어 워필드의 의견이 옳은 것 같다. 바로 3세기 이후부터 교회에 나타난 기적들은 성경에서는 보이지 않던 미신적인 특성이 가미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기적적인 은사가 계속되는가의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의의 주제가 되고 있다.

역사적 맥락에서 본 말씀과 성령

신학적 사고 안에서 또한 기독교인의 삶의 영역 안에서 계속해서 도전이 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말씀(성경)과 성령(또는 삶 가운데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의 관계를 적절하게 세우는 문제다. 또한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담을 수 있는 적당한 전달자로서 언어(말씀)의 역할을 질문해 보아야 한다. 언어는 하나님에 대해 의미 있게 그리고 적절하게 말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독교인의 믿음은 주관적인 체험이나 직감으로만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언어가 하나님과 진리에 대해 적절하게 말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에서 이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문제다. 기독교 신비가들은 “하나님은 우리의 인지와 상상력을 초월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개념적으로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가르쳤다. 닛사의 그레고리는 “개념은 우상을 만들어 내고, 오직 경탄만이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는 데 동의했다. 반면 토마스 아퀴나스는 믿는 자들이, 엄청난 차이점을 가진 하나님과 창조물 사이에서 유사성을 볼 수 있다면, 하나님에 대해 무언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퀴나스에게 유추는 확실함(문자적 지식)과 모호함(불확실한 지식) 사이의 중도였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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