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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특전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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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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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148*210*30mm
ISBN13 9788984471351
ISBN10 89844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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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김민수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글모임 'Great Souls'에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국내·국외의 특수전 교리와 사례들을 연구하여 특수전 분야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집필해 오고 있으며, 현재 특수전·제한지상전 소설 『매직 호크』와 전 세계 특수전 부대들의 실제 작전 사례들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틈새전쟁』을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군사소설 『붉은 새벽』, 『에코 소대』와 군사첩보소설 『국가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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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북한 군부 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자 이를 저지하는 진압군과 쿠데타군 사이에 교전을 벌이게 되는데, 사정이 좋지 않은 쿠데타군은 남침을 시도하려 한다. 대규모 전면전으로 번지기를 원치 않은 한국 정부에서는 이를 저지하려고 505특전대를 비롯한 특수부대에게 임무를 하달한다. 개전 전 미리 북한에 침투하여 적의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라는 임무가 그것이다.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505특전대는 적진 한가운데에서 정찰 및 폭파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역을 눈앞에 둔 505특전대원이자 이 작품의 주인공 김우열 중사는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며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한다.

<2권>
다시 505특전대에 새로운 임무가 하달된다. 적 저격수에 의해 아군의 피해가 심각하자 적 저격수를 사냥하라는 의무가 그것이다. 군인들 사이에서도 베일에 쌓여 있던 특수부대 솔개22팀과 합동작전을 벌이고, 아군 보병부대를 지원하고, 적 주요시설을 파괴하라는 임무를 완수한다. 그 과정에서 김우열 중사의 5중대 팀원 중 상당수가 희생당한다. 특히 김우열 중사의 부사수였던 임창구의 죽음은 김 중사에게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러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505특전대에게는 제2, 제3의 임무가 계속해 내려진다.

<3권>
한국군과 북한 진압군의 협공에 의해 타격을 받은 쿠데타군의 저항이 잠잠해지자 전쟁은 서서히 종료되는 분위기로 흐르게 된다. 그러나 쿠데타군의 마지막 저항이 만만치 않다. 쿠데타군은 AN-2기를 이용해 춘천을 비롯한 도시들에 산발적인 폭격을 감행하고 그 패해가 사뭇 컸다. 그래서 적진에 침투해 대규모 소탕작전을 벌이라는 임무가 505특전대에 하달되는데, 그 작전명이 '개벽'이다. 고공침투를 강행하는 505특전대는 적진에 침투해, 주기 중인 SU-25기, AN-2기 등을 파괴하고, 이를 저지하러 온 북한군 T-55전차와 교전을 벌인다. 화력 면에서 열세인 505특전대는 수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거의 전멸할 위기에 처하는데, 이때 A-10기 등을 비롯한 아군 화력의 지원으로 전세는 역전된다. 전쟁이 끝나자 김우열 중사는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를 치유하려고 몸부림친다. 그는 전역을 연기하고 군에 남아 생활하게 된다. 동료들이 미처 걷지 못한 길, 그리고 자신이 더 걸어가야 할 길을 걷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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