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사내정치의 기술

사내정치의 기술

리뷰 총점8.2 리뷰 5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4310008
ISBN10 89943100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0-07-02
사내정치에 관해서는 강연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기업들, 사내 MBA 과정, 대학 MBA 과정 등에서 특강을 했는데요. 강의 이후 반응은 대체로 이랬습니다. "진작에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떤 대기업의 구조조정 대상 만년 부장은 강연을 듣고 절 찾아와, 자기가 몇년전부터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요즘 노력 중인데, 얼마전 찾아간 동기였던 전무가 '난 신입사원 때부터 알았는데, 넌 이제야 그걸 알았느냐'고 말을 해서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많은 직장인을 인터뷰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례는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각색을 해서 책에 담았습니다. 모두 노출을 꺼려서, 드러나지 않게 하려 애를 쓰면서 말이죠. 그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은 분들만큼은 사내정치의 회생자가 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애독과 추천 그리고 내용이 마음에 드시면 주변에 선물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로서도 10여년 전 쯤 직장 생활을 무기력하게 끝낸 적이 있다. 매일 회사에 들어서는 것이 지옥문을 출입하는 것만큼이나 싫고 두려워져서였다. 당시 내가 몸담던 회사는 사내정치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냥 절이 싫어 중이 떠나는 식으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잘 하고 싶고, 예기치 않게 끝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김방희(생활경제연구소장·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진행자)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