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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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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0g | 142*214*30mm
ISBN13 9788963602189
ISBN10 89636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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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Nicholas Wolterstorff)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이다. 1932년 미네소타 비글로우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칼빈 칼리지(B.A.)와 하버드 대학교(Ph.D.)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칼빈 칼리지에서 30년간 가르치면서 기독교 철학의 또 다른 거장인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와 함께 ‘기독교 인식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프린스턴, 미시간, 시카고, 노트르담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네덜란드 자유 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 예일 대학교에서 노아 포터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철학회 회장(1991)과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을 지냈다.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의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Wilde) 강좌(1993)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Gifford) 강좌(1995)에 초빙되어 강연했다.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중요한 책을 썼으며, 2002년 예일 대학교 교수직에서 은퇴한 이후, 강의와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에는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의 책이 소개되었으며, 『Justice: Rights and Wrongs』 『Justice in Love』 를 포함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배덕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과 드류 대학교(Ph.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백향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 『소명』 『교회사의 숲』(대장간),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왜 세계기독교인이 되었는가』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복 있는 사람),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지성의 회심』(새물결플러스), 『레드레터 크리스천』 『기독교 정치학』(대장간), 『3천년 기독교 역사 Ⅱ』(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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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의 치부가 드러나고, 국민들의 분노는 광장의 수백만 함성으로 표출되었다. 막장 드라마나 삼류소설에서 가능할 것 같은 국정농단과 비리, 청문회와 검찰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관련자들의 파렴치한 모습은 과연 이 나라에 법과 정의가 존재하는지를 의심케 한다.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은 한국 교회 안에서 그대로 반복되고, 심지어 심화되어왔다. 역사적으로 해방 이후 남하한 북한 기독교인들에 의해 재구성된 남한 교회는 분단과 반공의 최대 피해자이자 수혜자였다. 묵시적 종말론과 성서무오설을 신봉하는 근본주의적 신학에 영향을 받고, 재림신앙과 성령체험을 중시하는 부흥운동, 개인 전도와 영혼구원에 전념한 전도활동, 그리고 교회 성장과 번영신학을 지향하는 목회 속에서, ‘민주주의’나 ‘정의’가 설 자리는 거의 없었다. 영혼, 내세, 개인에 집중하면서, 몸, 현세, 사회는 간과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정의가 배제된 사랑, 권리가 부정된 희생, 현실이 간과된 신학, 세상을 포기한 천국이 강단을 지배했고, 그것이 곧 한국 교회의 지배적 실체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하나님의 정의』는 한국 교회에 대단히 중요한 신학적 도전이자 선물이다.
이 책에서, 월터스토프는 자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팔레스타인, 그리고 온두라스에서 직접 체험한 것들이 정의에 대한 그의 철학적·윤리적·신학적 사유에 끼친 영향을 때로는 감동적인 고백으로, 때로는 치밀한 논리와 논쟁으로 서술한다. 즉, 그는 정의에 대한 학계의 지배적 담론들과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정의론을 전개한다.
먼저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복잡하고 난해한 윤리적 담론을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서술한다. 세상을 머릿속에서 상상한 이상적 상태에 근거해서 이해하거나, 글과 화면을 통해 경험하는 것과 현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직접 듣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나는 이 점에서 월터스토프의 주장에 압도되었다. 둘째, 월터스토프는 정의를 ‘권리’를 통해 설명하고 입증한다. 셋째,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월터스토프는 성경과 교부의 글을 통해, 정의에 대한 신학적 토대를 놓는다. 넷째, 월터스토프는 미학자로서 자신의 전공을 정의에 대한 윤리적 성찰에도 적용한다. 끝으로, 이 책에서 월터스토프는 현실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토대로 자신의 치밀한 철학적 사유를 발전시키지만, 결국 ‘희망’에 대한 서술로 글을 마무리한다. 그가 경험했고 고민했듯이, 현실의 불의는 대단히 거대하며 막강하다. 그런 불의에 저항하며 정의를 수립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수적으로 적고, 현실적 힘도 미약해 보인다. 따라서 불의가 지배하는 것 같은 현실에서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은 자칫 무모하고 부질없는 공상 혹은 망상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바로 이 맥락에서 기독인 철학자로서 월터스토프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이 땅에 정의를 이루는 것이 단지 철학적 사색으로 실현될 수 없으며, 용감한 실천이 현실의 장벽 앞에 좌절하는 상황에서, 이성적 사유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옮긴이의 글’」중에서

이 책 대부분의 장들은 짧다. 각 장마다 한 주제씩 다룬다. 나는 그것들을 여섯 개의 부로 묶었다. 1부 ‘각성’에서는 내가 어떻게 정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지금처럼 생각하게 되었는지 서술한다. 2부 ‘정의와 권리’에서는 내가 전에 쓴 정의에 대한 글들에서 정교하게 발전시킨 정의론을 간략히 소개한다. 나는 정의가 권리에 근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권리에 대해 설명한다. 3부 ‘성경의 정의’에서는 정의가 얼마나 깊이 기독교 성경, 즉 구약과 신약에 스며들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4부 ‘불의 바로잡기’에서는 불의를 교정하려는 투쟁의 다양한 차원들과 왜 그 투쟁이 그렇게 어렵고 논쟁적인지 생각해본다. 몇 년 전에 온두라스를 방문한 후에야, 나는 정당한 처벌 없이는 근본적 혹은 ‘기본적’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이 5부, ‘정당한 처벌’의 주제다. 끝으로, 6부 ‘아름다움, 희망, 그리고 정의’에서는, 정의와 아름다움의 관계, 정의와 희망의 관계에 대해 숙고하고 간략한 재정리로 글을 마무리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샬롬은 우리 서로 간의 관계 속에 번영을 포함한다. 사회가 세상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개인들의 집합일 때, 샬롬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의가 존재하고, 사람들이 부당한 대접을 받는 곳마다, 샬롬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를 때, 혹은 누군가가 존재하는 것은 알지만 그것에 대해 무관심할 때조차,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비록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삶에서 자신들의 운명에 만족할 경우에도, 샬롬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흑인과 유색인들이 아파르트헤이트에 만족했을지라도(물론 그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혁명이 일어나기 전 남아공에는 샬롬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의 모든 흑인들이 자신들의 노예 상태에 대해 만족했을지라도(물론 그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해방 전에는 샬롬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진정한 번영은 단지 감정적 만족이 아니다. 진정한 번영은 오직 우리가 더 이상 서로를 부당하게 대하거나 억압하지 않을 때 존재한다. 샬롬은 정의를 자신의 토대로 삼는다. 샬롬은 정의를 초월하지만, 샬롬은 정의만큼 중요하다.
---「18장 ‘정의, 사랑, 그리고 샬롬’ 」중에서

봉사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된다는 것이 단지 음식을 먹고 옷을 입고 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편견의 덫에 걸리기 쉽다. 대체로 그런 기관에서 접촉하는 사람들은 먹을 음식이 충분하지 않고, 입을 옷이 별로 없으며, 그들의 집은 지저분하거나 집 자체가 없다. 음식, 옷, 그리고 집 문제가 절박하다. 정의는 그런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인간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을 훨씬 넘어선다. 인간에게 교육이 박탈되면, 그는 무례하게 취급받는 것이다. 인간에게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삶의 진로를 결정할 기회가 허락되지 않는다면, 그는 무례하게 취급받는 것이다. 인간이 미학적 불결함 속에 살도록 강요된다면, 그는 무례하게 취급되는 것이다. 사회적 상황이 우리 동료 가운데 어떤 사람들을 빈곤 속에 살도록 강요한다면, 그들은 학대받고 부당하게 취급받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 상황이 우리 동료 가운데 어떤 이들을 미학적 불결함 속에 살도록 강요한다면, 그들도 학대받고 부당하게 취급받는 것이다. 우리 동료 인간들이 어떤 감각적 즐거움도 제공될 수 없는 환경에서 살 때, 혹은 그들이 그런 환경에서 살도록 방치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미학적 품위의 환경에서 살 기회는 선택적 사치가 아니다. 정의가 그것을 요구한다.
---「29장 ‘정의와 아름다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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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와 광장의 외침은 불의를 바로잡고 진실을 찾으려는 열망의 표출일 것이다. 이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진통의 여정이라고 본다. 정의를 향한 낯선 여정을 막 출발하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혼란과 불안에 휩싸인 이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신뢰할 만한 가이드이다. 그런 점에서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로 꼽히는 월터스토프가 정의를 향한 그의 독특한 여정에서 터득한 빛나는 통찰은, 우리 앞길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불의의 희생자들과 만나 깊이 공감하는 체험을 통해 저자는 철학자가 빠지기 쉬운 사변적이고 관념적인 정의 담론에서 과감히 돌이켜 현실 속에 횡행하는 불의의 실체와 씨름하며 정의의 실존적인 의미를 찾는다. 정의를 향한 여정이란 안일한 사색이 아니요 불의한 세력에 의해 억압당하고 짓밟힌 이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겪는 아픔과 분노와 슬픔을 함께 느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가슴에 큰 울림을 준다. 사랑과 정의, 용서와 처벌 사이의 미묘한 긴장을 예리하게 분석한 대가의 지혜는 정의 없는 사랑, 처벌 없는 용서를 운운하는 우리의 무뇌아적인 사고에 일침을 가해 정신이 바짝 들게 한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정의론 하면, 흔히 존 롤스와 마이클 샌델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을 위한 논의에는 월터스토프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사실 롤스는 일반인이 읽기 어렵고 샌델은 강의록 같아 무게감이 적다. 더욱이 둘 다 근본적으로 명료한 기독교적 통찰을 기대하기 어렵다.
월터스토프는 이미 성경적 관점에서 정의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치밀한 저작을 여러 권 냈다. 이 책은 정의에 대한 관심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어떻게 깊이를 더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자서전이다. 그래서 그의 다른 저작과 달리 쉽고 흥미로우며 사실적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우리 시대에 가장 갈급한 사회적 덕목인 정의를 찾아 길을 떠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친절하면서도 훌륭한 가이드와 벗이 되어줄 것이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교수)

현존하는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가 자전적으로 펼쳐낸 『하나님의 정의』는 단단히 씹어야 할 문장으로 가득하다.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은 행여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를까, 전전긍긍하는 상품처럼 취급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사랑’이 있다고 할 때, 이는 ‘정의’를 주변화시키고 낯선 것으로 만드는 일이 되곤 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이 ‘정의의 복음’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도록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재검토한, 치열한 지성과 실천의 시도다. 남아프리카와 팔레스타인과 온두라스의 현실을 관통하며 써 내려간 정의의 여정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
- 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나의 ‘믿음의 영웅들’ 중 한 명이다. 그가 탁월한 철학자이기 때문이거나(물론 그는 그렇지만), 그가 사려 깊고 섬세한 성경 독자이기 때문이 아니라(물론 그는 그런 사람이다), 그가 정의의 옹호자이기 때문이다. 정의에 대한 그의 관심은 단지 이론적이지 않고, 살아 있다. 부당하게 취급받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결정적으로 그의 삶을 형성했고, 정의의 개념에 대한 그의 분석과 성경에 대한 그의 독서 모두를 재구성했다. 나는 이 책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사람들이 억압받는 자들과 하나님께 귀 기울이도록, 그리고 정의를 갈망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 앨런 버히, (듀크 신학대학원 교수)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기독교 철학자로서 그의 오랜 경력을 통해 우리의 존경을 받았고, 우리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그는 정의의 이론과 실천을 향한 최근의 방향전환을 통해, 우리의 관심과 양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그가 정의를 향한 자신의 여정(그를 지혜에서 증거로 이끈 여정)에 대해 우리에게 들려줄 때,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우리의 영혼을 감동시킨다.
- 새뮤얼 웰스, (런던 킹스칼리지 초빙교수)

사상들은 결과를 낳고,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말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옳다. 하지만 모든 사상에는 또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미국 기독교의 가장 심오한 사상가 중 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영혼 속에 정의를 깊이 각인시켰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의 정의』는 매우 명쾌하다. 하지만 그 이상이다. 즉, 불의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를 감동시켰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주장을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교회를 위한 그의 최고 작품으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Lament for a Son) 옆에 나란히 둔다.
-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문 앞의 낯선 이들』(Strangers at My Door) 저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이 책에서 정의의 쟁점에 대한 우리 인간들의 다양한 사유방식을 탐색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관점에 대한 해부학을 제공하기보다, 자기 자신과 우리에게 무엇이 우리를 세계관에서 참여로 이동시킬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이론들’을 조사하고 평가하는 데 익숙한 이 철학자를 움직인 것은 불의의 고통으로 아파하지만
희망으로 그것을 견디는 사람들을 만난 것이다. 그들을 억압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남아프리카 흑인들, 팔레스타인인들, 온두라스인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여기에 생명이 깃든 철학적 탐구가 있다.
데이비드 버렐 (노트르담 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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